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애새끼들

와...진짜 조회수 : 4,847
작성일 : 2011-12-05 14:22:20

반장이라는 애가.... 말 안통하네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sAMZlUahHH8$

 

 

 

 

 

IP : 118.129.xxx.18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5 2:31 PM (222.235.xxx.35)

    어이가 없네요 ~ 욕나오네요 저런 xxxx

  • 2. ..
    '11.12.5 2:33 PM (125.152.xxx.119)

    애새끼들 맞네요.

    단체로...선생님을 가지고 노네...ㅉㅉㅉ

    요즘 애들 정말 4가지 읎다.

    매를 부르네...매를 불러..ㅡ,.ㅡ;;;;

  • 3. ...
    '11.12.5 2:40 PM (121.162.xxx.91)

    이런 미친 애새끼들...
    이런 애새끼들은 부모들 불러서 부모가 싹싹빌게 만들어야지.
    보는 내내 제가 더 승질이 나네요.
    그러니 저 선생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 4. ..
    '11.12.5 2:58 PM (1.251.xxx.68)

    저 정도 약과에요.
    선생님한테 먼저 선빵 날리는 넘들 많아요.
    교사들 학생한테 맞고도 다들 쉬쉬하죠.
    중학생 퇴학 없고 아무 처벌도 못해요. 끽해야 등교정지 10일.
    졸라 비웃죠.

  • 5. 비누인
    '11.12.5 3:08 PM (61.102.xxx.196)

    선생하기 힘들겠다...

  • 6. 부자패밀리
    '11.12.5 3:09 PM (58.239.xxx.118)

    카리스마...애들을 꽉 잡을 카리스마 없음 학원원장이든 학교선생이든 힘들어요.ㅠㅠㅠㅠ

  • 7. 윗님
    '11.12.5 3:10 PM (122.34.xxx.150)

    저 정도 약과예요??? 다음에 댓글 보고 이정도는 그래도 흔한 경우는 아닌가 보다 했는데....

  • 8. 00
    '11.12.5 3:24 PM (125.181.xxx.219) - 삭제된댓글

    어느 학교의 학생이 저렇게 선생님 한테 저렇게 행동을 할까요?
    저리하고도 그 선생님 얼굴을 보면서 수업을 들을 용기가 대단합니다.
    쓰레기 같은 애들 참 많네요. 뭐가 될지....사회가 암울합니다.

  • 9. 나 윗님
    '11.12.5 3:31 PM (1.251.xxx.68)

    저 정도 약과에요?
    질문 하시니 대답합니다.
    물론 모든 학교가 그런거 아니구요 학교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르죠.
    근데 정말 저정도 부지기수로 널려 있습니다.
    지하철 동영상녀처럼 희귀한 경우가 아닌건 확실합니다.
    많아요 아주 많습니다.
    애들 분위기가 한 번 나빠지면 겉잡을 수가 없어요.

  • 10. 된다!!
    '11.12.5 3:32 PM (218.55.xxx.216)

    다른것보다 저런애들이 커서 대학가고 일한다는 자체가 혐오스럽네요 거기에 결혼해서 애 까지 낳고 나라꼴 정말 엉망될듯

  • 11. 으아..
    '11.12.5 3:49 PM (180.182.xxx.237)

    너무 놀라서 말이 안나와요.
    교권이 무너졌다는 얘기 말로는 들었지만 이 정도로 막장인 애들이 많을줄은.
    제가 이십대 후반인데 저희때만 해도 합법적 체벌 가능햇고
    선생님 앞에서 저런식으로 대드는 애들 한명도 없었어요.
    싸이코 같은 선생일 망정 뒤에서 욕할뿐 앞에서 저렇게 도발하는건 상상도 못했는데.

    전 체벌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 이 동영상 보니 그런 마음에 회의가 드네요.
    저런애들을 대체 어떻게 통제할수 있을까요.
    체벌 허용되었던 시대엔 저런 막장들이 판을 치지는 못했는데요. 매가 무서워서라도.

  • 12. 아휴..
    '11.12.5 3:57 PM (122.37.xxx.101)

    6학년 울애반에도 선생님한테 깐족대면서 말대꾸 꼬박꼬박하는
    남자애 2명이나 있어요. 수업분위기 흐리면서요.
    선생님 정말 공평하고 좋으신분인데...
    애들이 벌써부터 그러는데 나중에 중,고딩되면 어떨지 걱정이예요.

  • 13. 희망통신
    '11.12.5 4:14 PM (221.152.xxx.165)

    때릴것도없이 벌점어느정도 넘어가면 정학이든 퇴학이든 시켜야되다고 생각합니다..

  • 14. ;;
    '11.12.5 4:47 PM (180.231.xxx.141)

    고딩인 제딸도 보고 열받아하네요
    이슈되서 저넘 버릇좀 고쳤으면 좋겠다고...

  • 15. 성지중
    '11.12.6 12:05 AM (218.239.xxx.170)

    아시죠? 놀이공원 가서 선생님이 폭행해서 난리났던 학교...
    아주 난리도 아니라고 들었어요.
    선생님이 지나가면 3,4층에서 우유팩을 떨어뜨린대요.
    그럼 우유팩이 퍽하고 폭탄처럼 터지잖아요.
    선생님들 우유 뒤집어써도 범인 잡을 엄두를 못 낼 정도라고...

    아마 지금 3,40대가 며느리, 사위 볼 나이가 되면 며느리, 사위에게 멱살 잡히고 욕 들어 먹는 일이 심심찮게 뉴스를 장식하게 될 듯...

  • 16. ok
    '11.12.6 12:10 AM (221.148.xxx.227)

    매의 부재.
    아무리 잘못된 행동을 해도 이성적으로 끝까지 설득하라고
    매는 무식하고 원시적인 방법이라고 ..
    아이들을 상전모시듯하는 행태에서 비롯된거죠
    한나라의 질서를 위해 법이 필요하듯
    개차반 아이들의 질서를위해선 룰이 필요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843 2월 6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2/06 1,458
67842 행동이 느려터진 아이 속터져 죽겠어요. 12 속터져 2012/02/06 4,143
67841 정말편한 신발 70대엄마 4 추천해주세요.. 2012/02/06 2,702
67840 난시용 일회용렌즈 끼시는분들.... 7 궁금 2012/02/06 24,212
67839 수잔와이즈바우어의 "세계역사이야기" 재밌나요?.. 10 책싫어요 2012/02/06 2,418
67838 고구마가 먹고 싶어요.. 3 룰루고양이 2012/02/06 2,117
67837 나는 잠자리 상대도아니고 파출부도 아닌데....... 42 희오 2012/02/06 20,351
67836 오색약손어떤가요? 2 추워요 2012/02/06 2,337
67835 서울시 ‘이명박·오세훈 부채’ 분석하기로 8 결과대박궁금.. 2012/02/06 2,549
67834 [원전]기사 3개 참맛 2012/02/06 1,971
67833 서문시장에서 수 놓는 곳은 몇 지구인가요? 1 급질-대구맘.. 2012/02/06 1,867
67832 참치캔 9 희망 2012/02/06 2,921
67831 MBC 이어 KBS도 총파업? 참맛 2012/02/06 1,651
67830 차주전자 손잡이가 녹아내렸어요. 1 정신없는 아.. 2012/02/06 1,573
67829 학군...정말 중요할까요? 15 고민 2012/02/06 6,535
67828 발톱무좀 7 알렉 2012/02/06 3,772
67827 가출과 별거의 차이가 뭔가요? 2 swfam 2012/02/06 2,950
67826 2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2/06 1,652
67825 개신교 개종 금지해라? WCC가 일침을 놨군요! 2 호박덩쿨 2012/02/06 1,915
67824 나는 항상 불쌍한 거 같아..라는 딸의 말(예비초6학년) 6 뜨끔맘 2012/02/06 2,829
67823 친정아버지의 아들과 딸들 14 초록바다 2012/02/06 4,521
67822 요즘 아동화 왜 이리 비싼가요? 7 아동화 2012/02/06 2,439
67821 양준혁이 어린 여자를 얼마나 밝히길래.. 27 ㅇㅇ 2012/02/06 18,432
67820 바이올린 선생님으로 살아가기... 2 키린 2012/02/06 2,410
67819 쓰레기 모으는 남편.. 정말 인내심에 한계가 와요 44 똥포포 2012/02/06 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