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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선관위 디도스 "北 소행 의혹" 보도

잠실동 조회수 : 1,482
작성일 : 2011-12-05 13:06:40
조선일보, 선관위 디도스공격 ‘北 소행 의혹’ 보도 후 삭제 //

경향신문 | 디지털뉴스팀 손봉석 기자 | 입력 2011.12.05 11:20 | 수정 2011.12.05 11:30

 

 조선일보가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실 관계자가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선관위 홈페이지에 대한 사이버테러를 '북한 소행' 의혹이 있다고 온라인 상으로 보도했다가 이를 삭제했다. 조선일보는 4일 밤 인터넷 홈페이지에 "사상 초유의 국가기관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사건에 집권 여당 의원실 직원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의원실 관계자들은 '근거 없는 경찰의 발표에 여론이 오도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며 최 의원실의 주장을 전했다가 삭제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11205105015...

조선일보.. 불쌍해서 어쩌죠..ㅎㅎ

IP : 121.167.xxx.2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11.12.5 1:11 PM (147.6.xxx.180)

    관심받고 싶었나봐요.......... 좃선TV에서 그렇게 보도하겠죠 뭐....

  • 2. 풋하하
    '11.12.5 1:13 PM (58.145.xxx.45)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이거들이 국민을 70년대 바지저고리로알아?
    니들 그러면 맞는다!!!

  • 3. 으이구
    '11.12.5 1:27 PM (116.125.xxx.58)

    외계에서 날아온 외계인이 했다고 그래라.

  • 4. ㅁㅊ것들
    '11.12.5 1:30 PM (125.177.xxx.193)

    허구헌날 북한 소행이래.
    챙피하지도 않은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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