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일보, '사정당국 관계자' 말 빌어 문제 비서의 '돌출 개인행위'로 규정

베리떼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11-12-05 10:02:19
<조선일보> "최구식 비서, 중단지시했으나 늦어"

'사정당국 관계자' 말 빌어 문제 비서의 '돌출 개인행위'로 규정



<조선일보> 보도는 이번 사태를 
최구식 비서의 개인 돌출행동으로 치부하는 한나라당 주장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마치 전과가 많은 문제의 비서가 술자리에서 
디도스 공격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돌발적으로 이를 지시했다가 실제로 공격이 성공하자 
깜짝 놀라 이를 중단시키려 했으나 이미 늦었다는 식이다. 

더욱이 이같은 상황의 전언자가 '사정당국 관계자'라는 점도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216





##################################################################################



이건 머,,,,
소설,,,,,,,,,,,,,,,,,,,,,,,

말대로라면,,
운전기사가,, 
한나라당에 대한, 
무슨 타고난 사명감이 있길래,
수천의 비용이 들고,
수억의 사례가 오갈수있는,,
이런 일을,
갑작스런 술자리에서의,,,, 대화로,,,, 이런 일을 한다고?
훌륭한 당원이군,,,,

꼬리자르기,,,,,

IP : 180.229.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5 10:08 AM (125.128.xxx.208)

    여전히 좃선은 소설쓰네요..
    강간범에 도박에 특수절도에...
    사건의 본질과 아무 관계없은 부분들추고...

  • 2. 보은의
    '11.12.5 10:09 AM (211.223.xxx.149)

    시간이 되었죠.

  • 3. 게다가
    '11.12.5 10:21 AM (110.12.xxx.91)

    그 문제행동을 민노당이나 민주당과 혹은 북한의 지령을 받아 하면서 최국식 의원측에
    덤태기 씌우려고 했다고 하는 기사를 냈다가 비난당하고 3시간만에 삭제했어요.
    미친 것들 아니예요? 인간어뢰 수준이 오죽하겠어요.

  • 4. mm
    '11.12.5 10:23 AM (218.38.xxx.208)

    판타지 소설이네요~~

  • 5. 역쉬
    '11.12.5 10:50 AM (58.145.xxx.45)

    조선은 기대를 저 버리지 않군요
    꼬리 자르기!
    본말전도! 딱 그 수준
    최구식의원이 나경원 선대위원장이라고 하네요
    그러면 답이 나온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603 요즘 우리아이 교육이 심각하게 11 고민되네요 2011/12/05 2,095
44602 카톡 등록하라는 친구 땜에 살짝 빈정 상했네요. 4 dd 2011/12/05 2,279
44601 나가수 적우는 왜 김완선 노래를 불렀나요? 12 두아이맘 2011/12/05 4,181
44600 주부원이라는 곳에서나온 된장파는데 아시는분없을까요? 해라쥬 2011/12/05 729
44599 효자병 남편 병 고치신 분?? 7 ㅇ이이 2011/12/05 4,899
44598 전과 몇번 있어서 한번 더 갔다와도 괜찮은 그런 애 좀 찾아봐 2 소설 2011/12/05 1,320
44597 음식 챙겨 먹는게 너무 힘들어요 2 임신초기 2011/12/05 1,120
44596 급체했나본데 좀 이상해서요 4 소화 2011/12/05 1,919
44595 미소 만들때 필요한 쌀누룩을 구해요 미소만들기 2011/12/05 2,310
44594 최의원 비서, 해킹전후 ‘제3인물’과 통화 .. 2011/12/05 841
44593 소개팅 복장으로 이옷은 너무 별론가요? 15 ggg 2011/12/05 4,811
44592 팔도 비빔면 왜 없죠?? 6 ... 2011/12/05 1,524
44591 지역아동센타같은곳은 40대 주부도 취업 1 가능한가요?.. 2011/12/05 2,858
44590 선관위 홈피 난리군요..로그파일 공개하라.. 13 .. 2011/12/05 1,931
44589 시어머니가 아들집에 와서 우렁색시처럼 청소하고 가신다는데 어떻게.. 18 나만의 생각.. 2011/12/05 3,738
44588 조선일보, '사정당국 관계자' 말 빌어 문제 비서의 '돌출 개인.. 5 베리떼 2011/12/05 1,367
44587 12월이 너무 기다려져요~ 1 jjing 2011/12/05 960
44586 주진우기자 인기 있나요? 9 2011/12/05 2,554
44585 전북 고속파업 후원을 위한 김장절임 배추 판매 noFTA 2011/12/05 850
44584 한복.. 친한 이웃언니한테 빌려달라고 해도 될까요? 26 한복대여 2011/12/05 3,350
44583 헉! 실비 보험 인상되는거 장난아니에요. 18 열음맘 2011/12/05 4,867
44582 12월 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1/12/05 1,043
44581 어떤 스타일이세요 ^& 2011/12/05 710
44580 눈썰매탈때 보드복 입어도 되나요? 2 ... 2011/12/05 933
44579 홍합미역국 큰맘먹고 끓여줬는데..안먹네요...남편이.. 10 속풀이.. 2011/12/05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