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보도는 이번 사태를
최구식 비서의 개인 돌출행동으로 치부하는 한나라당 주장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마치 전과가 많은 문제의 비서가 술자리에서
디도스 공격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돌발적으로 이를 지시했다가 실제로 공격이 성공하자
깜짝 놀라 이를 중단시키려 했으나 이미 늦었다는 식이다.
더욱이 이같은 상황의 전언자가 '사정당국 관계자'라는 점도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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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머,,,,
소설,,,,,,,,,,,,,,,,,,,,,,,
말대로라면,,
운전기사가,,
한나라당에 대한,
무슨 타고난 사명감이 있길래,
수천의 비용이 들고,
수억의 사례가 오갈수있는,,
이런 일을,
갑작스런 술자리에서의,,,, 대화로,,,, 이런 일을 한다고?
훌륭한 당원이군,,,,
꼬리자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