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정이..

나가수 다시보기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11-12-04 23:13:12
음정이 이렇게 불안한 가수는 첨이네요적우...
IP : 211.246.xxx.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4 11:25 PM (119.202.xxx.124)

    음정이 불안한 것도 것이지만
    고음이 이렇게 안터지고 답답하기도 힘들지 않나요?
    진짜 직장인들 회식하고 가요방가도 노래 잘하는 사람 한사람씩 있쟎아요.
    그런 일반인들보다 훨씬 더 못하네요.
    특히 오늘 중간점검은 저거 뭔가요?
    흐미~~~~

  • 2.
    '11.12.4 11:53 PM (222.232.xxx.154)

    지난주에 쉴드 쳐주시던분들 다 어디가셨나요.
    애초에 나올 때부터 짜증이었는데. 정말 지난주에 감동되던가요? 이런 사람인거 모르셨어요?

  • 3. ....
    '11.12.4 11:56 PM (122.32.xxx.19)

    점세개님 링크 감사합니다.
    한참전부터 나가수 끊었는데 적우라는 가수도 몰랐고요..
    링크 보니까 정말 음.. 심하네요..
    노래라도 잘했더라면...
    가수라는 사람이 참.. 쩝..

  • 4. 아이비
    '11.12.5 12:15 AM (116.41.xxx.79)

    니가 가수냐?? 입니다...

  • 5. ..
    '11.12.5 12:22 AM (118.217.xxx.65)

    오늘 중간점검때 노래를 듣고 있자니 성대를 다치거나 성대가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들만큼 쥐어짜는 목소리때문에 듣는것이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성대를 건드리게 되면 소리를 질러도 소리가 나오지 않는데 딱 그 느낌였어요.
    소리내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너무 답답해서 가수가 맞나 싶더라구요.

  • 6. ^^
    '11.12.5 12:45 AM (174.118.xxx.116)

    갑자기 무한도전의 '나름 가수다'가 얼마나 재미있을지, 생각만해도 즐거워지네요^^
    적우씨는 거기에 나가야 할만한 사람인가보네요 ㅎ
    나가수의 꼼수 ㅎ

  • 7.
    '11.12.5 12:55 AM (110.10.xxx.180)

    그게 개그콘서트줄 알았어요. '저음불가' 음이 왜 떨어지는지
    당황스럽고 민망했어요.. 그런데 그 노래 어려운 노래죠.
    김완선 언니 정말 적우 생각하면 저평가 된거예요.
    김완선 언니 화이팅!!

  • 8. ...
    '11.12.5 1:18 AM (180.64.xxx.140)

    김완선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낌다니까요.
    춤 추며 라이브도 했고 노래도 그만라면 잘하고
    이번 기회에 적우 대신 김완선이 나와도 될 거 같음

  • 9. ..
    '11.12.5 2:07 AM (61.33.xxx.98) - 삭제된댓글

    나가수 이제 맘에서 멀어졌어요..나가수 기다리며 일주일을 보내고 일요일에 남편이랑 맥주사놓고 기다리던 때도 있었는데..요즘엔 다시보기도 안해요

  • 10. ...........
    '11.12.5 4:06 AM (14.32.xxx.144)

    읽어보니 단순히 마담이어서가 아니네요.
    인생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975 모유 끊는 방법.. 3 울먹 2011/12/05 1,235
43974 요즘 애새끼들 16 와...진짜.. 2011/12/05 3,945
43973 겨울철 난방 여쭈어봐요~ 6 아기엄마 2011/12/05 1,885
43972 면보 면보자기 어디서 파나요? 1 급해요 2011/12/05 1,622
43971 현명한 며느리가 되는법 알려주세요 ~ 16 니모 2011/12/05 3,472
43970 면역력 떨어지면 입병 나는 건가요. 1 아야~ 2011/12/05 1,834
43969 진보진영 '통합진보당(UPP)'으로 새출발 2 세우실 2011/12/05 603
43968 어제 너무 웃었어요...ㅋㅋㅋㅋ 2 아내 2011/12/05 1,699
43967 달걀찜 냄비는 어떤걸로 하죠? 스텐은 늘러 붙어서... 11 어디에.. 2011/12/05 2,801
43966 지금......... 지금. 2011/12/05 392
43965 언제쯤되면 할 말하면 되나요... 10 2011/12/05 1,397
43964 시키미글 패스 요망 . 시키미님의 사과을 원합니다.. 1 .. 2011/12/05 750
43963 세탁 1 된다!! 2011/12/05 559
43962 하종강 노동대학장님에게 보내는 재능교육의 편지 njnjk 2011/12/05 957
43961 꼬꼬면.. 매출이 슬슬 줄어들기 시작한것 같은데요. 25 ,. 2011/12/05 3,840
43960 시어머니 오시는데도 남편생일상 안차렸어요 7 여봉달 2011/12/05 3,409
43959 민동석,,, “심판 하랬더니…” 판사의 ‘FTA 글’ 비판 4 베리떼 2011/12/05 818
43958 시키미님께....^^ 7 저녁숲 2011/12/05 836
43957 홍세화 진보신당 대표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njnjk 2011/12/05 693
43956 보온도시락이 정답일까요? 1 직장인 2011/12/05 1,036
43955 큰애 한테 실망이네요 6 엄마 2011/12/05 2,618
43954 저는 아기낳고 다리가 계속 부어있는데요. 3 아웅 2011/12/05 724
43953 인터넷 쓰려면... 2 이런 것도 .. 2011/12/05 513
43952 병원을 바꿔야 할까요? 아이 감기 2011/12/05 408
43951 한미FTA 독소조항 완벽정리 버전 2.0 : 정부의 왜곡 축소에.. 참맛 2011/12/05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