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노래 너무 별로. 가수로서 매력 너무 별로. 노래해석 너무 아니고. 목소리 특이하지도않네요.
그냥 좀 노래 잘하는 일반인같은데 어쩌다가.
적우 처음 데뷔할때 프로모션음반을 받았었는데, 어째 분위기가 얄딱꾸리한데 한곡 들어보고
별로여서 어딘가에 그냥 처박았었거든요.
이번에 나가수 나온다해서 그간에 노래실력이 늘었단말인가! 하고 있었는데..
완전 실망이네요.
지난주도 그랬었나요?
아.. 노래 너무 별로. 가수로서 매력 너무 별로. 노래해석 너무 아니고. 목소리 특이하지도않네요.
그냥 좀 노래 잘하는 일반인같은데 어쩌다가.
적우 처음 데뷔할때 프로모션음반을 받았었는데, 어째 분위기가 얄딱꾸리한데 한곡 들어보고
별로여서 어딘가에 그냥 처박았었거든요.
이번에 나가수 나온다해서 그간에 노래실력이 늘었단말인가! 하고 있었는데..
완전 실망이네요.
지난주도 그랬었나요?
진짜 오늘 못하더군요
위탄에 탈락한 후보들이 훨 나아요
도대체 뒤에 뭐가 있는지 의심스러울 뿐ᆢ
실력이 월등한 것도 아니면서
음정이 안 맞던데... 기본도 못 하는 가수네여.
원글님 의견에 완전 공감합니다! 전 저번주도 뜨악! 게다가 2위해서 완전 어이상실! 이번주엔 ㅠㅜ 적우 노래 중간에 tv껐습니다
노래 듣다가 귀를 의심했어요.
음정 박자 하나도 안 맞고...
그래놓고 무슨 실험적 운운하는 건지 원.
만약 위탄 예선에 참가해서 저 실력으로 불러놨으면 심사위원들한테
무지하게 혼만 나고 물러났을 것 같아요.
동네 노래 좀 한다는 아줌마보다 못하다는 느낌...
김경호 나오고 부터 매주 챙겨보는데 오늘은 아예 안봤어요.
적우 관심도 없는데 적우 나오고 부터는 왠지 나가수 흥미가 떨어지네요. 거미까지만 해도 잘하네 싶었는데
이건뭐...완전히 미사리삘.
고음이 안되더군요..음이탈날듯,,
저도 안봐지네요.
저도 설거지하면서 잠깐 들었는데 정말 듣기 민망할수준이던데요...
음정이 안맞고 위탄 나왔으면 탈락수준...
노래가 무겁고 참 맛없게 부르더라구요
너무 아마추어스러워서..
고속도로 리믹스 테잎 가수같았어요.
눈빛, 표정,분위기도 너무 싫은데
노래까지 못하니 참ᆢㅠ
여기서 하도 말들이 많아서 궁금했는데
(지난주에는 못봤거든요)
음감이 없는 제가 듣기에도
읭? 음이 왜 저리 불안해? 지금 음정 안맞는거 아님?
이랬네요.
와....
지난주에 2위는 어떻게 했지?
2위 했는데 담주에 떨어질 수 있을까요?
청중평가단 귀가 저만큼만 되어도 단번에 떨어뜨릴텐데요...
요즘 인순이도 말 많지만 오늘 보여준 무대는 역시 적우와는 수준이 다른 프로가수 맞고
자우림도 멋지고
거미도 처음 나올 때 뜨악했는데 개구장이의 재해석을 너무 잘했고
윤민수 별로
적우 최악
나머지는 다 좋았네요.
자게 댓글에 올라왔던 적우 영상중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를 희한하게 흔들면서 부르던게 떠올라
오늘 보면서 저것도 내숭인가 싶더라구요 ㅋㅋ
동영상 보면 노래마다 흔드는 버릇 있던데요
정말 수준이 많이 떨어지던데요
아마 본인도 창피했을듯
적우노래 잘한다고 생각했는데,오늘 너무 실망스럽더군요.
긴장한것인지 그 실력뿐인것인지.
그래도 다음 주 지켜볼려구요.
오늘 노래 듣다가... 기겁했네요.
그리고 왜 이리 노래를 산만하게 부르는지...
눈빛도 별로고.. 노래도 별로고.. 목소리도 별로고.. 옷입는 스타일까지.. 다 별로던데요.
그중에 으뜸은.. 노래를 너무 못 불러서.... 솔직히 놀랬어요
본 경연에서는 편곡 바꾸고 분위기 확 바꿔서 나올 꺼에요.
신pd 수작질 한두번 겪었나요.
거기 자문위원단들,, 적우와 이미 돈독한 친분이 있었던 자들이더군요.
편곡이며 노래 지도며 가만히 있겠어요????
일주일 내내 매달릴 겁니다.
옥주현도 나오자마자 1위인가 했죠?
적우도 2위하고?
나가수 보면
좋은 포맷의 프로그램도 꼼수가 들어가면 저렇게 망하는구나 느낍니다.
2,30대 청취율은 급전직하,
5,60대 청취율은 갈수록 늘어간다면서요.
오늘 sbs에서 새로 시작한걸 보기 잘했네요.
그건 재밌었어요.
나가수 격이 확..떨어지는 듯한 느낌... 이건 뭐.. ;;;;
옥주현 천일처럼은 좋았었어요. 7번째 순서이기도 했고 1위 할 만 했어요. 적어도 그 곡은요.
노래 못하더군요.
만약,,,위탄 나왔다면,,겨우 1차 통과 했을 수준이네요..
같은 무대에서 경연해야 하는
다른 유명 가수들이 불쌍해요..ㅠㅠ
저번주에는 봤고 오늘은 못봤는데 저번주에 음정을 여러번 틀려서
듣기 힘들었어요. 고추아가씨 마늘아가씨 선발대회에 와서 노래하는 무명가수들이랑
비슷한 느낌....
저도 고음불가인 사람인데 저보다 고음처리가 더 안되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얼마나 좋은 노래인데 그 노래를....어휴....
음색은 괜찮은데 뭔가 노래가 갑갑하지 않아요? 이번주는 못 봤는데 지난주에도 전 영 별로였어요
70넘은 저희 엄마도 적우 노래 듣더니 딱 한마디 하시더군요.
"저 프로그램에서 다른 가수들과 어울릴 수준이 아니다..."
동네 노래방에서 놀아야 할 수준인데 나가수에 나온 느낌이에요.
대한민국에 노래 잘하는 가수가 그렇게 없나요? 어디서 이런 사람이... -.-;;
라이브카페 가수같아요...
더도 말고 덜도말고...(요까진 지난주 제 의견...)
오늘은 이도 저도 아니고...보는 사람 민망하네요..
위에 위에분께서 친절하게 링크걸어주셔서 봤는데요.
와... 정말 들을수조차 없어서 껐네요.
나가수 초반에는 다음에서 동영상도 일부러 찾아보고도 했었지만,
어느순간부터 너무 고음 위주의 듣기 편하지 않은 가창력 위주로
흐르는것이 보기에도 피곤해 안봤는데,
ㄷ ㄷ ㄷ 적우라는 가수? 보니 나가수 안챙겨보길 잘했네 싶네요.
이건 머 일반인 노래 잘하는 사람 수준도 안되는것 같아요.
위탄1에서 나온 출연자중에서 이 여자분이랑 비슷하게 완전 허스키한 목소리로 노래 부른 분,,, 배동미인가,, 이름이 정말 기억이 안나네요. 여튼 그 분이 거위의 꿈을 정말 애절하게 불렀는데,, 그때 심사위원 중에 이은미씨가 그랬죠. 너무 올드한 목소리라고...
적우씨 목소리 들으니 바로 생각나네요. 너무 올드한 목소리..
가수 딱 맞는 표현...
그 자리에 너무 안 어울려요...이젠 어색했던 인순이조차 자연스러워 보임;;;
목소리도 너무 별로고...근데 얼굴은 솔직히 이쁜 얼굴 아닌가요??
마담필이네 뭐네 하지만 얼굴은 갸름하고 이쁜것 같아요
근데 옷 입는 스탈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두워서 빛을 못 보고...
빨리 탈락했음 좋겠어요
나중에 노래 바꿔부르기하면 참으로 난감하겠어요
알려진 노래가 단 한곡도 없으니..
ㅎㅎㅎㅎ
김창완 표정 썪고 ㅎㅎㅎ
코미디언들(매니져들) 어쩔수 없어서 직업적 본능으로 발랄 오버 떨고
인순이 내가 저사람한테 지난주에 밀린것인가 표정
윤종신 에라이 나가수가 미쳤구나 릴리리야~
그래도 외모나 노래나 저번주 보다는 훨 낫네요.
내가 저번주에 너무 쇼크를 받아서 면역이 되서 그런가..ㅎㅎ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것이 고마울지경이예요.
한때는 안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적우씨 무슨 자신감에 나왔을까요. 다른건 몰라도 고음불가는 못참겠어요
아직 못보고 있는데 아예 적우씨는 스킵하고 들어야겠어요.
옥주현때도 그렇고 그다음 장혜진...그 다음은 적우.ㅠㅠ
지난주 윤시내 열애부를때 처음 도입부분 저음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때 2위를 하기는 했지만 다소 무거운 분위기, 평이한 편곡이었구요.
아마도 관객들이 처음 나온 가수에 중저음여가수, 노래한 후 많이 긴장해서 다리쥐나고 울고 이런 것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나 싶은 등수였느네, 그래도 중저음 도입부가 괜찮아서 오늘 무대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전체적으로 음이탈에 편곡도 이상하고 뭐하나 마음편하게 들을수 있는 부분이 없더군요.
정말 누구말마따나 위탄에 나왔으면 바로 탈락이겠더군요. 안타까웠어요.^^
메이크업도 좀........ 이번주엔 써클렌즈 없어 좀 낫긴해요.. 립그로스를 넘 과하게 바르는건지
입술이 넘 번쩍여서 부담스러워요... 표정도 그렇고... 노래는 지난주에도 전 끝까지 못듣겠어요..
편견없이 들어도 참 그저 그런 창법과 목소리.... 이번주는 진짜 할 말이 없어요..
프로그램 마지막에 들려주는 자기 노래도 못 부르던데요..-_-;;
정말 너무나 많은 가수 중에 왜 이 가수여야 했는지 참... 의문중의 의문입니다..
음치입니다. 제 귀론....목도 많이 상하신 듯
채널돌리다 우연히 보고 웁스~하고 얼른 돌렸네요
조관우 조규찬 떨어지고 안봅니다
술집가수 데려다 놓고 노래 시키는꼴..
윤민수 오버 좀 안했으면 전부 노래 꼴을 희한하게 만들어놓는...
적우씨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나가수 나오는건 한번도 못봤는데 어제 순위발표하는것 조금 보았어요.
잠깐 적우씨 노래하는거 보여주는데 깜놀했어요.
의외로 못불러서......
허스키한것 과는 다르게 너무 답답하고 음정도 불안하더라구요.
다음주의 반전을 위한 꼼수일까요? ㅋㅋ
김완선언니가 존경스러웠어요.
흠.. 완선언니가 저평가 됨
나가수는 보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분위기 팍 찌그러져서 다른 가수들이 안됐죠.
노래듣자마자 빵 터졌습니다...궁극의 민망함이네요,,,
나가수 한회도 안빼고 쭈욱 재미로 의리로 본 사람인데요 이번주부터 에스비에스 프로그램으로 갈아탔어요...
뭐하는 짓인지 ㅉㅉ 내가 불러도 그보다는 잘부르겠음.
여기 낙지 한사라 가져 오슈!!
적우 오늘 부르는거 보고 확실히 알게 됬어요
노래를 잘 못부르니까 알려지지 않은거라는걸요
노래방에서 술먹고 부른 수준이라 ,가족들이 같이 보다가
완전 민망했어요
그녀의 과거 이딴거 집어치우고 , 노래만 놓고 봤을때
정말 아니던데요.
순간 고음불가 이수근이 생각났어요 - -;
어딜 봐서 숨은 고수인가요?
경연곡 중간평가 듣고 놀라고, 엔딩에 자기 노래 듣고 자빠졌네요.
기사 보니까 초특급 작곡가들이 앨범에 참여했던데, 무슨 노래가 그리 촌스럽던지...
들었는데 나중에 자기 노래도 했나보네요.
자기 노래한거 보고 싶네요.
링크 좀 부탁드려요~~~
적우 타입의 노래가 아니었죠.
평소 적우 스타일의 노래는 참 좋아라했어요.
얼굴도 미인인데다가 노래도 분위기 있고 나름의 카리스마가 있어 자칭 펜이었는데
어제는 정말
제 손발이 다 오르라들정도였어요. 귀를 막고 싶었요.
고음불가에 오나전 음치수준 아니었나요...
민망 종결자.
동네 아줌마들이랑 연말모임 하면서 맥주 500씩 마시고 노래방 가서 노래하는 수준.
노래해석, 편곡 그런거 없고, 높은 음은 조금씩 이탈도 하고...딱 그런 수준.
저런 실력으로 어찌 나가수에 나올 생각을 했는지..
그 용기 하나는 대단함.
지금 다음 나가수 재택 평가단 투표.. 고음불가 아줌마 3위네요.
알바들도 손발 오그라들겠다.. 정도껏 했어야지.. ㅠㅠ
정말 어제 내 귀를 위심했다는..
중간 평가 미션곡들 영상 찾아보는데...
노래 중간중간 적우가 화면에 많이 보여서..
불편해요..어제 본방 안보길 잘했다 싶어요.
스트레스 지수 많이 올라갔을 것 같아요..
sbs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잼있는 것 같아요..
방송 한번 타면 인지도 올라가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러면 여기저기 나올테고 그럼 뭐 짭짤할테고..
모르겠네요...
나가수 본방은 처음 봤는데..
어찌나 실망스러운지..
뭐 때문에 뽑힌건지..
나가수에 나올 가수가 적우밖에 없느냐는 글 올렸다가 적우 정도면 노래 잘하는 고수라는둥 나가수는 이름이 알려진
가수만 나와야 되냐는둥 적우 쉴드쳐준 사람들 많이 있는 것 같았는데 어제는 쉴드 쳐주기엔 답이 안나왔죠
논란의 여지가 없었을것을..저는 경연곡이 열애..란것 보고는 그것도 좀 싫더라구요. 넘 안전주의..
그런데 좀전에 재방 다시보고는 다시 화들짝..놀랬어요. 아마 곧 떨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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