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을 뚫고 자기를 믿으며 꾸준히 노력해서 성공하는 그런 영화요.
잔인한영화 빼고 부탁드립니다.
역경을 뚫고 자기를 믿으며 꾸준히 노력해서 성공하는 그런 영화요.
잔인한영화 빼고 부탁드립니다.
그쵸 그쵸? 이런 영화는 세상에서 없을것 같아요..
밝은 영화는 어때요 ? 트루먼쇼
고전 공포는 어때요? 싸이코 (1960년 작품인데 지루한반면 잘 만들어진 작품)
성공을 좀 넓게 확장해서, 암살되거나 죽음에 이른 경우라도,
자기가 지키고 싶은 가치를 구현한 사람을 담은 영화는 다 소개할께요.
밀크,
말콤 엑스,
나의 왼발,
필라델피아, 역경을 뚫고 자신의 존엄성을 지켰으니.
말아톤, 자폐란 역경을 뚫고 가족의 이해, 라는 성취를 했으니.
모리스, 요건 성적 소수자란 역경을 뚫고 사랑을 쟁취했으니.
그린마일..
비슷한 분위기였었어요.
포레스트컴프, 굿윌헌팅??
미국이 만든 인도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 두고두고 보고 싶을만큼 좋았어요.
이것도 아마 실화라죠.
실화 아니걸로 알아요..
인도출신 외교관의 소설로 알아요..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섰다면 머니볼 ...추천하지만..
쇼생크 탈출은 따라올 수 없을것 같아요..
쿠바 구딩 주니어와 로버트 드니로 나왔던 맨 오브 오너요.
쇼생크 탈출만큼 감동적이예요.
저도 영화 많이 보는 사람인데, 이 영화 강력 추천해 드려요.
안봤지만 프리즌브레이크가 비슷한 유형이라하네요
한번 본 분들은 폐인이 되던데..
소설이 전 그런 느낌이였어요. 남들은 보잘것 없이 보고 과거에 너무 큰 상처를 갖고 있지만 내재된 자아력으로 밀폐된 공간에서도 용기와 지혜를 짜내 결국 골리앗같은 절대악의 존재로 부터 자기를 구해내고 나중엔 멋지게 한방먹이는것. 영화로도 이제 나오는거 같은데 영화는 그걸 표현해낼지모르겠네요. 암튼 제가본 가장 멋진 캐릭터 여주인공이였어요
저도 왠지 모르게 그린마일이 생각났어요.
원작자도 같고 영화 감독도 쇼생크탈출과 같아서 일까요?^^;
기억에 남는 영화예요. 쇼생크만큼은 아니라도 수준급 영화입니다.
근데 구할수 있을까요? 하도 오래전 보아서리...
감동 영화 저장합니다 ^^
감동영화 저도 저장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3337 | 고가의 수입화장품 정말 좋은가요? 7 | SK 222.. | 2012/01/29 | 3,899 |
63336 | 경험많은 60세 의사에게 앞니성형맡기는거 별론가요? 14 | 나이많은치과.. | 2012/01/29 | 2,714 |
63335 | 지방흡입술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13 | ㅠㅠ | 2012/01/29 | 5,183 |
63334 | 포이동 쪽 오피스텔 분위기는 어떤지 가르쳐 주세요... | jane | 2012/01/29 | 480 |
63333 | 남편에게 출산 장면을 보여주지 말라고 하던데 64 | stylet.. | 2012/01/29 | 36,517 |
63332 | 양문형 냉징고 1 | wodyd | 2012/01/29 | 686 |
63331 | 공부못하는 나라 /독일의 교육 12 | ~~공부좀 .. | 2012/01/29 | 2,701 |
63330 | 지역난방이 좋은가요? 1 | 이사 | 2012/01/29 | 1,246 |
63329 | 연말 정산에 관해 급한 질문 드립니다!! 3 | 급해요!! | 2012/01/29 | 1,408 |
63328 | 1박2일 첫방송부터 보고 싶어요. 2 | 1박2일 | 2012/01/29 | 799 |
63327 | 결혼은 여자를 편하게 해주는 남자랑 해야 한다는데... 15 | 정말일까 | 2012/01/29 | 12,220 |
63326 | 철없는 의사 막내 동생 21 | 큰누나 | 2012/01/29 | 12,664 |
63325 | 소름끼치는 목사... 9 | 싫어요 | 2012/01/29 | 3,237 |
63324 | 오해 어느정도 풀어야 할까요? 4 | 오해 | 2012/01/29 | 1,279 |
63323 | 와이셔츠다리기가 너무싫어요 13 | 직장맘 | 2012/01/29 | 3,128 |
63322 | 일원동 마당있는 주택 전세 있을까요? 3 | ... | 2012/01/29 | 4,836 |
63321 | 친구집에 가서 자고 오는 경우가 많은가요? 9 | 중1 여학생.. | 2012/01/29 | 3,103 |
63320 | 제가 강아지를 괜히 키우기 시작했나봐요. 11 | 괴로워요 | 2012/01/29 | 3,380 |
63319 | 그냥 궁금해서 여쭤봐요.. 39살인데 유치원 다녔던 분들 많으시.. 51 | 유치원 | 2012/01/29 | 7,490 |
63318 | 남편이 하는 말.. 4 | ,, | 2012/01/29 | 1,580 |
63317 | 스킨 추천해 주세요 5 | 지나 | 2012/01/29 | 1,456 |
63316 | 시부모님께 아이 낳기를 미루겠다고 얘기해도 될까요? 11 | 며느리 | 2012/01/29 | 2,138 |
63315 | 밥상에 먼지 앉지 말라고 덮는 그거... 2 | ... | 2012/01/29 | 2,276 |
63314 | 무슨 뜻인가요? 3 | 슬퍼요 | 2012/01/29 | 1,269 |
63313 | 아들 설겆이하는동안 며느리가 소파에서 tv보고 있으면 기분나쁜가.. 3 | 나라별 여자.. | 2012/01/29 | 2,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