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졌어요.. ㅜㅜ
지금 싸서 낼 아침에 먹어도 괜찮냐는 글이었어요
없어졌어요.. ㅜㅜ
지금 싸서 낼 아침에 먹어도 괜찮냐는 글이었어요
상온에선 상하지 않나요?;;;
그냥 재료만 준비하고 내일 아침에 싸시지 왜 벌써 싸놓으셨어요
아침 8시에 드신다면 한 7시 반쯤부터 말아도 될텐데...
라고 댓글달았는데;;;
댓글쓰기 클릭하고 나니까 다른글에 댓글이 달려있길래.. 복사해놓고 삭제했거든요?
어디로 없어졌을까;
괜찮을것 같아요. 걱정되시면 밥에 초를 좀 섞어하세요.
참 꼭 식히신 다음에 밀봉하세요. 그 뜨거운 김에 음식이 상하는 거거든요.
싸놓으시고 베란다 밖에 내놓으시면 괜찮을거예요.
날씨에는 괜찬아요.
시금치도 빼셨다고 하니...
그리고 윗분 말처럼 밥에 초를 좀 섞으세요.
녜..글을 보신분이 계시군요~
남편이..5시쯤에 갖고 나가야해서..
걍 새벽에 일어나 말걸 그랬나봐요
하필 식초는 없구..
벌써 열줄말았는데..이건 식힌담에..베란다에 놓구..
나머진 조금 눈 붙히다가 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요즘 날씨에 베란다에 내다놓으면 밥 딱딱해질텐데요..
아침에 드신다는거죠? 저라면 식힌다음 그냥 씽크대 위에 놓아둘래요..
안상할텐데요 전 가을소풍에도 아침에 싼 김밥 저녁까지 거의 10시간 실온에 두고 먹었는걸요..
딱딱한 김밥 먹기 좀 그래요...
지금 싸세요, 베란다처럼 추운곳에 두면 딱딱해지니 선선한 곳에 두시구요
혹시 걱정되면 김밥담으면서 매실장아찌 몇조각 살짝 담아주세요
식초를 살짝넣지 않는다면 가지고가서 보관을 좀더 신경쓰셔야 할것 같아요
녜 피클님 ..음님도 감사드려요~
저도 딱딱해질까봐..
20줄을 처음 싸는거라..밥양을 못맞춰서..밥을 세번 하게 생겼네요 ㅜㅜ
이미 싼건 집에서 해결하고 좀있다가 본격적으로 싸서 식탁에 두세시간 두고 갖고가게 해야겠네요~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