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키미 글 패스하세요( 글 복사 했음)

싫어 조회수 : 793
작성일 : 2011-12-03 22:10:33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2 class="tblbbs" style="margin-top: 5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 min-width: 740px; width: 740px; margin-bottom: 50px; color: rgb(17, 17, 17); font-family: AppleGothic, gulim, 'Malgun Gothic',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5px; ">

서픈어치도 안되는 야당정치집회 150명을 가로막아선..

그들...파란해골 13호를 보면서..

 

그들은 확실히..쫄았다는 것을 느꼈다..

 

시간은 우리편이다..

 

믿고...

 

나서면...우리가...이긴다.

 

그들은..

 

확실히..쫄았다...

 

경찰도...전경도..

 

예전의...그들이..아니다..

 

오늘..뻥뻥...뚫리더라...~~~~

IP : 115.140.xxx.121
IP : 1.246.xxx.1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3 10:10 PM (125.128.xxx.208)

    고마워요..막아주세요..감사..

  • 2. @@
    '11.12.3 10:11 PM (14.52.xxx.192)

    이제는 클릭 안해요.
    그분 정말 소름끼쳐요.

  • 3. 불티나
    '11.12.3 10:12 PM (124.199.xxx.189)

    감사..............................

  • 4. ㅡ,ㅡ
    '11.12.3 10:12 PM (61.38.xxx.182)

    그분혹시 정신병동에 있는거 아닐까요?ㅜㅠ;;;

  • 5. 저도
    '11.12.3 10:13 PM (218.38.xxx.208)

    이젠 무대응..
    깜빡 속았는데..소름끼치네요.

  • 6. 감사해요..
    '11.12.3 10:13 PM (122.32.xxx.10)

    핑크 싫어님이 안 계시니 다른 분이 이렇게 수고해 주시네요... 감사해요..

  • 7. 그러게요...
    '11.12.3 10:13 PM (211.196.xxx.222)

    알바 맞네요..
    느낌이 이상타..했어요..ㅡ,.ㅡ

  • 8. ㅁㄴㅇㄹ
    '11.12.3 10:15 PM (115.139.xxx.16)

    근데 예전에도 저렇게 단어만 나열하고
    엔터키 많이 치는 독백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땐 정치글은 아니였지만....
    그 때도 다른분들이 나중에는 염려된다고 병원가보라고 -- 그랬었는데

  • 9. ㅡ.ㅡ
    '11.12.3 10:16 PM (61.38.xxx.182)

    관리자님이 나서야할듯 합니다. 쟤 상대하다가 기운 다빠지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33 9호년 막말녀 전 이해가요 51 왕년 임산부.. 2011/12/04 10,324
43632 김장 무채(양념해서 버무린 것) 남은 거...? 12 서단 2011/12/04 2,587
43631 설렁탕집 갔다가 원산지 미국소라서 그냥 나왔는데요 23 알고는못먹겠.. 2011/12/04 2,953
43630 어제 광화문 집회 참가 후기 8 광장 내놔~.. 2011/12/04 2,627
43629 깻잎 장아찌 만들려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7 마루 2011/12/04 2,444
43628 결혼한 시누이를 뭐라고 부르나요? 4 시누 2011/12/04 3,476
43627 설문지에 대한 씁쓸한 잔상 아이엄마 2011/12/04 761
43626 노희경도 종편가나요? 3 조중동 2011/12/04 2,533
43625 로고나 화장품 일본과 관련있나요? 2 **** 2011/12/04 1,828
43624 남편이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면...저는 이제 1박2일 여행가려구.. 5 000 2011/12/04 2,228
43623 한자리에 한명씩 앉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린이집에서요 2 궁금 2011/12/04 1,302
43622 저는 왜 맘먹고 집안일 하려고 하면 하루종일 걸릴까요? 1 궁금 2011/12/04 1,341
43621 아침에 애들 밥 좀 먹여보내세요. 82 학부모 2011/12/04 17,529
43620 부자패밀리님....도와주실꺼죠?^^ 4 도와주세요... 2011/12/04 1,684
43619 지금 상황이 서로간에 불신이 깊기는 하네요 1 아마폴라 2011/12/04 958
43618 여자가 30즈음이면 남자외모 안본다고?- 이거 어느정도 공감하시.. 5 겨울바람 2011/12/04 3,341
43617 시간없으니 ......황당한 급식 유부초밥 2011/12/04 1,406
43616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 나는 절대 이해 못해 소리는 안해야 한.. 3 정말 2011/12/04 2,586
43615 세상에 팔자 편한 여자들이 얼마나 될까요? 7 여자들 2011/12/04 6,951
43614 핑크싫어님 시키미 글은 14 ... 2011/12/04 1,428
43613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얻고자 7 생활의 지혜.. 2011/12/04 2,036
43612 "한기총의 이단 옹호 행보, 이유 있었네..." 1 호박덩쿨 2011/12/04 1,248
43611 19금) 부부관계가 편하질 않아요.. 조언 꼭요. 7 뿔리 2011/12/04 12,577
43610 다음 최다 댓글 뉴스 9호선 지하철 막말녀? 1 시국이 참;.. 2011/12/04 1,020
43609 선물 때문에 인간관계 재정비했어요 저도 1 베스트 글처.. 2011/12/04 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