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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부르는 맛

김장 김치 조회수 : 2,969
작성일 : 2011-12-03 16:11:39

어제 밤에 신들린 듯이 일어나

뜨거운 밥에다

굴이랑 오징어를 듬뿍넣은 진하고 매운 김장 김치랑 먹었습니다.

아침에도 일어나 콩나물 국이랑 찐한 김장 김치, 뜨거운 밥 한 그릇 뚝딱하고

간식으로 여주 땅콩 한웅큼, 세일해서 싸게 산 까망베르 치즈 먹고 또 뭐 먹나 궁리 중입니다.

 

나이들수록 잘 지은 밥의 단 맛, 야채 줄기 속에 숨은 희미한 단맛이 좋아져요.

그나저나 그동안 질러둔 옷 작아지면 어쩌나 고민입니다.

IP : 125.146.xxx.1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3 4:22 PM (175.112.xxx.72)

    저도 너무 먹고 싶네요.^^
    진짜 요즘 김장김치 겉절이 꿀맛입니다.ㅋ

  • 2. hh
    '11.12.3 6:33 PM (124.52.xxx.147)

    저도요. 고향이 전라도 영광인데 시골 친정에 부탁해서 김장 받았어요. 2년전에 여기 유명하다는 분에게 산 김장김치가 아직도 김냉에 있는데 배추가 너무 질겨서 잘 안먹게 되었는데 올해 새김치는 너무 연하고 맛있어서 김치 하나로 밥 먹네요. 다른 반찬이 필요 없네요.

  • 3. .....
    '11.12.3 7:54 PM (124.54.xxx.43)

    저는 김치중 김징김치를 제일 좋아해요
    묵은지는 별루고 김장김치 해서 한통 꺼내놓고 익혀서 먹는데
    완전 밥도둑이네요
    맨밥에 먹어도 맛있고 콩나물국 배추국 무우국 등을 끓여서 같이 먹어도 맛있고
    그래서 매냔 이맘때만 되면 살이 오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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