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60676#.TtnE-wyogMQ.twi...
댓글중에 하나를 퍼옵니다.
판사라는 신분은 한명한명이 법원이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그 누구도 판사에게 이래라 저래라 판결을 강요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성향이 강해서 어떤 사안을 가지고 단체행동을 하는것은 매우 드문일 이라고 합니다. 그 만큼 이번 일이 중요하다는 거구요 판사님들게 희망을 한번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