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수는 “제가 바라는 건 진실이 밝혀져 법아래 정의래 이루어지는 것뿐이다”라며 “전 성싱하게 학업에 열중해 전교 수석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스탠포드 대학에 입학해 학사로 졸업했다. 졸업 후 제가 설립한 두 회사의 CEO를 지내고 살아오면서 한 번도 법을 어기거나 남을 해치거나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적 없다”며 자신에 대해 먼저 설명을 전했다.
이어 “모르는 사람들에 의해 타국에서 폭행과 감금당한 일을 지어낼 이유가 저에겐 없다. 제 커리어에 큰 손상을 입히면서까지 사실이 아닌 일들을 지어낼 리 없다”고 자신의 말이 진실임을 강조했다.
본격적으로 한성주에 대해 폭로했다. “한성주와 그의 가족들에게 폭행당하면서 입은 부상 사진들과 경찰신고 진술서, 병원기록 등 증거자료들을 다 가지고 있다. 저와 한성주는 이미 폭행사건 6개월 이전부터 동거중이였으므로 집 열쇠와 차 열쇠를 공유하고 있었다. 그의 가족은 교제사실을 누설하면 절 죽이겠다고 위협하고 저를 폭행했다. 한성주는 가족들까지 동원해 6개월 이상을 매일 결혼하자는 말을 반복했다”고 말했다.
한성주 이름뒤에 따라다니는 못한 일들과 의문이 있다. 한성주는 결혼한 지 10개월 만에 이혼했다. 많은 사람들은 한성주의 외도가 이혼사유 일 것이라고 했다. 대학도 승마특기생으로 들어갔고, 아나운서가 될 수 있었던 것도 많은 의문이 있다”고 한성주에 대한 갖가지 의혹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수년 동안 한성주에게 여러 명의 금전적 스폰서들이 있었다. 그중에는 한성주보다 20살 가까이 많으신 분들도 있다”고 수면 아래에 있던 스폰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고 합니다.
++++++++++++++++++진실을 말하는 것은 공평한 공명정대한 세상을 밝혀야 함------------------
거짓된 사실을 아니라 진실을 말,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못부르게 하는 것과 같은 이치-----------82에도 진실된
자들이 있어나 하나 거의 진실되지가 않죠, 진실은 영원한 진리. 진리를 진실을 파헤치는 사람이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