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0518: 김어준 채소 멕이라는 멘션 제게 보내시는데.아놔.당신들이 와서 김어준 입에 채소 넣을 수 있으면 넣어보셔.. 그 자는 야채는 가축들이나 먹는 거라고 알고 있쏘!
아마 팬들이 건강문제로 야채식을 권하는 모양인데, 총수가 거부하는 모양이네요?
사실 입맛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도 힘들테고, 협심증인가 심장에 관한 거라면 채식이 좋긴 한데 쩝.
tak0518: 김어준 채소 멕이라는 멘션 제게 보내시는데.아놔.당신들이 와서 김어준 입에 채소 넣을 수 있으면 넣어보셔.. 그 자는 야채는 가축들이나 먹는 거라고 알고 있쏘!
아마 팬들이 건강문제로 야채식을 권하는 모양인데, 총수가 거부하는 모양이네요?
사실 입맛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도 힘들테고, 협심증인가 심장에 관한 거라면 채식이 좋긴 한데 쩝.
녹즙 같은 거라도 드시길....
총수가 하는 행동..뭐든 신기하고 구여워요..
건강을 위해 채소도 드셨으면 좋겠구만요.
어제 대구님 글보니 특이하고 멋진* 입디다..
난*...
생활 습관을 가진 사람이예요.
나꼼수 처음 나왔을 때 그동안 내가 이상한 취급 받고 내가 잘못됐나 하면서 살다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었음에 안도를 했으니까.
일부러 꾸미지 않아 보이고 자유인처럼 보이지만.....
수염있어도 얼굴빛이 곱고
화폐속의 주인공처럼 학자풍으로 보이고 은연중에 위엄이 있는듯
느껴지고 풍자속에 또 멋진 해학과 해맑은 지식인...
고진교주님이셨군요~ ㅋㅋㅋ
총수님 모쪼록 건강하시기 바래요.
편식하는 애기처럼 귀여워요.
여러분 마음의 총수사랑이 느껴져서 흐뭇합니다.
윗님말씀처럼 정말 몰해도 다아 귀엽습니다.
이런 난 그럼 가축이 되나
편식하는 애기에서 빵 터졌어요 ㅎㅎㅎ
아시는 분 계시네요 윗분 머리 넘기는 손동작 정말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작 끝내고 얼굴 표정 예술입니다 제가 좋아라 하는 아이돌아이 보다 훨씬 더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아주 매룍이 그냥 빵빵이에요
편식하는 애기
ㅋㅋㅋㅋㅋ
아@@@ 귀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건 몰라도 이런 문제는 82쿡에서 해결해 드려야 할것같은 사명감이!! ㅎㅎ
그래도 한 요리 하신다는 분들이 모인다는 82인데 다들 의견좀 내 보세요
집에서 야채안먹는 남편 아들내미 어찌 고치셨는지....
김총수 건강이 혼자만의 건강이 아닌데 말입니다
전직 딴지 직원의 글에 의하면 총수가 섭취하는 야채는
고기 잔뜩 들어간 김치찜에서 실수로 숟가락에 묻어나온 묵은지조각 정도라고 합디다.^^;;
어제 트윗에 의하면
고기를 구워 먹는게 아니고 불판을 묻혀? 먹는다는데요?
ㅋㅋㅋㅋ
할수 없군요. 드시는 고기에 야채를 잔잔히 다져 붙여 속이고 드시라고 하는수 밖에.ㅎㅎㅎ
군것질 줄이면 되죠... 고기는 먹어도 상관없고.. 짜장면 잘드시던데...ㅋㅋㅋ
아.. 이거 총수에게 야채를 신호등놀이 하면서 먹여야 하나요
아니면 뽀로로를 보여줘야 하나요
존나 애잔한 야채들....
과일이래두 자주 드셔야 할텐데...
어쩌다 남의 남자 식성까지 걱정해 주어야 하는 이 시대의 정치상황이 슬픕니다....
어쩌다 남의 남자 식성까지 걱정해 주어야 하는 이 시대의 정치상황이 슬픕니다....2222222222222222222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0093 | 찬물설거지의 폐해... 6 | 손톱긴여자 | 2012/02/11 | 3,729 |
70092 | 돌잔치에 장사하나?!! 8 | 돌되다 | 2012/02/11 | 2,537 |
70091 | 전세나가기 힘들겠죠? 3 | 전세가 | 2012/02/11 | 1,325 |
70090 | 열받아서 ..슈퍼에서 비상약을 못 팔게 되었다네요. 58 | 커피환자 | 2012/02/11 | 5,014 |
70089 | 너무 바쁜 남자친구 | .. | 2012/02/11 | 2,075 |
70088 | SK 포인트 모으는 분 계신가요? 3 | 되나 | 2012/02/11 | 1,029 |
70087 | 오늘 제 인생의 멘토께서 해주신 좋은 말씀을 나누고 싶어서요 3 | 말씀 | 2012/02/11 | 2,194 |
70086 | 1층현관..중문달기 고민이에요 5 | ... | 2012/02/11 | 4,529 |
70085 | 나를 반성하게 만드는 아들의 말 5 | ... | 2012/02/11 | 2,291 |
70084 | 첫영성체교육 질문이예요^^+햄스터키우시는 분 10 | 성당 | 2012/02/11 | 1,142 |
70083 | 졸업여행가려합니다 | 졸업여행 | 2012/02/11 | 637 |
70082 | 나꼼수 정봉주 응원한 비키니여인.. 26 | 비키니여인 | 2012/02/11 | 4,366 |
70081 | 어준어준 김어준 용비어준가 22 | 시인지망생 | 2012/02/11 | 2,253 |
70080 | 급질! 낼 남대문 가면 아동복 봄옷 나왔을까요? 2 | 남대문 | 2012/02/11 | 1,211 |
70079 | 뉴욕에서 두주 정도 자유여행 합니다,민박 알려주세요~ 3 | 집도절도없는.. | 2012/02/11 | 1,471 |
70078 | 위탄1보다 위탄2가 더 기대됩니다~ | 데낄라~* | 2012/02/11 | 1,199 |
70077 | 예전 모델의 원두커피기계 쓰시는 분 --팁좀 주세요 1 | 은이맘 | 2012/02/11 | 1,158 |
70076 | 카드 추천 부탁드려요 | 친구 | 2012/02/11 | 626 |
70075 | 제주 풍림 콘도vs 금호리조트 7 | 여기밖에 없.. | 2012/02/11 | 3,706 |
70074 | 노처녀들은 왜그렇게 우유부단 할까요. 19 | 카카카 | 2012/02/11 | 5,116 |
70073 | 위탄 생방은 못보고 동영상봤어요..전은진 상당히 매력있네요~ 8 | 위탄 | 2012/02/11 | 2,612 |
70072 | 초대상차림...좀 봐주세요. 14 | 에잉 | 2012/02/11 | 2,182 |
70071 | 일곱살 딸 동정심 많고 눈물이 많아요 2 | 꼬마마녀 | 2012/02/11 | 1,151 |
70070 | 매장에서 운동화 사고 박스 안가져왔는데 교환 가능? 3 | ... | 2012/02/11 | 1,979 |
70069 | 위탄 개인적으로 오늘 젤 잘한 사람은 홍동균 같은데 18 | 홍동균 아까.. | 2012/02/11 | 3,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