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번째 결심입니다 이번에는 지켜지길,,,,,,,,,,,,,,

굳은결심 조회수 : 1,142
작성일 : 2011-12-03 00:38:12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시댁

 

이제는 제가 포기를 했습니다

 

6년동안  시어머니돈을 자기돈인냥 야금 야금 빼먹은 사람들

 

그 사람들을 두둔하는   가은 유전자들

 

저는 그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아니기에  항상  그랬답니다

 

내가 잘하면  그유전자가진사람들과 같이 사는 사람들이 바뀔거라고  생각 했지요

 

하지만 아니더군요    그것보차 내 욕심 이었답니다

 

손은 안으로 굽는다    맞더군요

 

남편은 지금 침묵을 지킵니다

 

제가 그랫지요

 

이제 나에게는 시댁은 없다

 

저희시어머니 제가 이틀 전화안하니깐 전화가 왓더라구요

 

제가 그랫지요   어머니  그리 애닳아하는  둘째 아들한데 전화하세요

 

아니면  아무말도 못하는 큰아들 부인한데 전화하라고

 

저희시어머니  저한데 미안해하시면서 끝까지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하지않더군요

 

그레서 저는 절대적으로 결심 했습니다

 

시댁은 없다ㅏ

 

내가 집두채나 팔아서 지들 앞가림 해줬는데    지금도 앞가림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내마음 가는 대로 할 예정입니다

 

정말 우리시누  어꺠 아프다고 수술비 100만원  작은 시누 수술한다고 50만원

큰시누 아이 대학 들어갔다고 100만원  이렇게 했는데

 

어머님 틀니 형제까리 나누어서 내는데 남편이 자기통장에서 형들 이름으로 같이 입금시키면서

 

저보고는 자기가 않넣었다고하는 사람 ---은행 지점 숫자가 같은데  날 바보로 보네요

 

남편한데도  시댁에 대해서 침묵을 지키려고합니다

 

제 성질이  마구 나서서 먼저하는 성격이라  참지못했지만  지금까지

이제는 참을 렵니다

 

내 마음 가는대로,,,,,,,,,,,,,,,,

IP : 124.216.xxx.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3 7:47 AM (112.72.xxx.219)

    잘해줘도 그때뿐이고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208 조중동 빅엿 먹이는 방법!!!(포상금 있어요. 포상금 받아가세요.. 3 저도 펌질해.. 2011/12/05 1,632
45207 31회 주 내용 2 ... 2011/12/05 1,608
45206 지방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요~ 1 궁금 2011/12/05 1,333
45205 나꼼수 예언 적중… 선관위 뻥치지 마세요 .. 2011/12/05 1,766
45204 센트륨이랑 밀크시슬이랑 코엔자임큐텐, 같이 먹어도 되나요? 2 000 2011/12/05 4,390
45203 모유 끊는 방법.. 3 울먹 2011/12/05 1,733
45202 요즘 애새끼들 16 와...진짜.. 2011/12/05 4,444
45201 겨울철 난방 여쭈어봐요~ 4 아기엄마 2011/12/05 2,390
45200 면보 면보자기 어디서 파나요? 1 급해요 2011/12/05 2,114
45199 현명한 며느리가 되는법 알려주세요 ~ 16 니모 2011/12/05 3,941
45198 면역력 떨어지면 입병 나는 건가요. 1 아야~ 2011/12/05 2,281
45197 진보진영 '통합진보당(UPP)'으로 새출발 2 세우실 2011/12/05 1,073
45196 어제 너무 웃었어요...ㅋㅋㅋㅋ 2 아내 2011/12/05 2,128
45195 달걀찜 냄비는 어떤걸로 하죠? 스텐은 늘러 붙어서... 11 어디에.. 2011/12/05 3,268
45194 지금......... 지금. 2011/12/05 817
45193 언제쯤되면 할 말하면 되나요... 10 2011/12/05 1,844
45192 시키미글 패스 요망 . 시키미님의 사과을 원합니다.. 1 .. 2011/12/05 1,273
45191 세탁 1 된다!! 2011/12/05 933
45190 하종강 노동대학장님에게 보내는 재능교육의 편지 njnjk 2011/12/05 1,392
45189 꼬꼬면.. 매출이 슬슬 줄어들기 시작한것 같은데요. 25 ,. 2011/12/05 4,186
45188 시어머니 오시는데도 남편생일상 안차렸어요 7 여봉달 2011/12/05 3,774
45187 민동석,,, “심판 하랬더니…” 판사의 ‘FTA 글’ 비판 4 베리떼 2011/12/05 1,145
45186 시키미님께....^^ 7 저녁숲 2011/12/05 1,177
45185 홍세화 진보신당 대표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njnjk 2011/12/05 1,059
45184 보온도시락이 정답일까요? 1 직장인 2011/12/05 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