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교수의 ‘나꼼수 뒷담화’를 읽고나서 ‘이게 무슨 뒷담화야! 이건 다 알고 있는 얘기잖아!’ 라는 울컥함에 트윗을 올렸습니다. 팔로워 만명이 되면 내가 진짜 뒷얘기를 알려주마!라고 말이죠.
그런데…. 오늘 정말로 1만명이 넘었습니다. 뭐, 어쩌겠어요. 약속했으니 까야지.
-한나래 쉬어가는 그늘
링크만 허용되어 있네요
재밌어요ㅎㅎ
김용민교수의 ‘나꼼수 뒷담화’를 읽고나서 ‘이게 무슨 뒷담화야! 이건 다 알고 있는 얘기잖아!’ 라는 울컥함에 트윗을 올렸습니다. 팔로워 만명이 되면 내가 진짜 뒷얘기를 알려주마!라고 말이죠.
그런데…. 오늘 정말로 1만명이 넘었습니다. 뭐, 어쩌겠어요. 약속했으니 까야지.
-한나래 쉬어가는 그늘
링크만 허용되어 있네요
재밌어요ㅎㅎ
고마워요.
나꼼수 뒷편에 딴지일보가 저렇게 애써주는 것 몰랐어요.
그렇게까지 재정이 열악한 것도.
님 덕분에 나꼼수 뒷담화 3편까지 내리 읽었네요.
김총수 식성 이야기에 웃음이 나네요.
웃기면서도 찡하고
대견하고 아름답고 그렇습니다...ㅎㅎ
정말 3편까지 쉼없이 읽었습니다.
언제나 컴, 혹은 폰에서 딴지일보 입력하면 버벅대는 기게를 가진 저로썬 알지 못했던, 막연히 짐작만 했던
얘기들이군요. 젊음의 열정과 패기가 사회를 바꾸어 나감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50평생 욕 한번 못 해봤던
제가 cba를 입에 달고 삽니다.
결국 티셔츠와 토나오는 얼굴의 달력을 양껏 사야하는거군요.
오케이!!!! 감사합니다^^
도저히 비위가 약해서 달력은 못사겠구요..대신 후드티를 가족수만큼 구매할게요..
아..ㅠㅠ 어쩌면 글을 저렇게 맛깔나게 쓸까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저렇게 글 잘쓰는 사람 너무 부러워요..
대학때부터 즐겨찾기해놓고 가던 딴지일보인데
애정이 가네요. ^^
가카 달력 사야는데 비위가...
달력은 오자마자 찢어버릴거같아서 못사는데 옷은 더사야겠네요..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 쒸바! 그랬구나! 후드티 꼭사야겠구나!
3편까지 후딱 재밌게 잘 읽었어요.
막연하게 뭐지?했던 나꼼수와 딴지일보와의 관계를 확실히 알았네요.
딴지그룹도 무척 사랑하고 싶습니다.ㅎㅎ
총수가 원래 육식만 하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그거 안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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