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답답해서 씁니다

행복해요 조회수 : 977
작성일 : 2011-12-02 17:57:54
 어쩌면 우리는 여전히 삼국시대에 살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자신과 다른 상대와 타협할줄모르고 그 상대가 사라져야 만족하는...하지만 이런 사회의 말로는 역사가 증명하듯 결국 외부 세력의 먹이가 될뿐이죠....
IP : 221.153.xxx.1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해요
    '11.12.2 6:02 PM (221.153.xxx.142)

    위댓글님, 만약 민주당이 처음부터 제대로 대화했으면, 무조건 반대하지않고, 자신들이 추진했던 것인데 무조건 반대하는 황당함을 보이지않았다면 한나라당의 독단적인 행태를 보였을까요? 그리고 이런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까요? 남탓하지마세요. 한나라당이이러는것 다 여러분이 정당화시키는 겁니다. 이것을 깨닫고 여러분이 변해야 한나라당도 변하고 나같은 사람이 맘놓고 한나라당비판하는거에요. 제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809 9호년 막말녀 전 이해가요 51 왕년 임산부.. 2011/12/04 10,439
44808 김장 무채(양념해서 버무린 것) 남은 거...? 12 서단 2011/12/04 2,774
44807 설렁탕집 갔다가 원산지 미국소라서 그냥 나왔는데요 23 알고는못먹겠.. 2011/12/04 3,098
44806 어제 광화문 집회 참가 후기 8 광장 내놔~.. 2011/12/04 2,752
44805 깻잎 장아찌 만들려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7 마루 2011/12/04 2,566
44804 결혼한 시누이를 뭐라고 부르나요? 4 시누 2011/12/04 3,694
44803 설문지에 대한 씁쓸한 잔상 아이엄마 2011/12/04 925
44802 노희경도 종편가나요? 3 조중동 2011/12/04 2,674
44801 로고나 화장품 일본과 관련있나요? 2 **** 2011/12/04 1,991
44800 남편이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면...저는 이제 1박2일 여행가려구.. 5 000 2011/12/04 2,389
44799 한자리에 한명씩 앉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린이집에서요 2 궁금 2011/12/04 1,396
44798 저는 왜 맘먹고 집안일 하려고 하면 하루종일 걸릴까요? 1 궁금 2011/12/04 1,476
44797 아침에 애들 밥 좀 먹여보내세요. 82 학부모 2011/12/04 17,700
44796 부자패밀리님....도와주실꺼죠?^^ 4 도와주세요... 2011/12/04 1,919
44795 지금 상황이 서로간에 불신이 깊기는 하네요 1 아마폴라 2011/12/04 1,096
44794 여자가 30즈음이면 남자외모 안본다고?- 이거 어느정도 공감하시.. 5 겨울바람 2011/12/04 3,493
44793 시간없으니 ......황당한 급식 유부초밥 2011/12/04 1,522
44792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 나는 절대 이해 못해 소리는 안해야 한.. 3 정말 2011/12/04 2,732
44791 세상에 팔자 편한 여자들이 얼마나 될까요? 7 여자들 2011/12/04 7,052
44790 핑크싫어님 시키미 글은 14 ... 2011/12/04 1,544
44789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얻고자 7 생활의 지혜.. 2011/12/04 2,159
44788 "한기총의 이단 옹호 행보, 이유 있었네..." 1 호박덩쿨 2011/12/04 1,480
44787 19금) 부부관계가 편하질 않아요.. 조언 꼭요. 7 뿔리 2011/12/04 12,788
44786 다음 최다 댓글 뉴스 9호선 지하철 막말녀? 1 시국이 참;.. 2011/12/04 1,207
44785 선물 때문에 인간관계 재정비했어요 저도 1 베스트 글처.. 2011/12/04 2,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