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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당 "나경원 선대위 차원의 조직적 범죄"

세우실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11-12-02 16:34:41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184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은

최틀러 최병렬 의원의 조카이시며

BBK 검사인 최재경의 사촌이시며

조선일보 기자 출신이시며

지난 대선 가카의 언론 특보이시며

나경원 선대위 홍보위원장이시며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장이시며......

이런 분의 운전기사가 알아서 혼자 선거 기관에 사이버테러를 했구나아.... 그랬구나아...

이건 지금 물 반 고기 반입니다. ㅎ 손 안대도 후두둑 떨어져요.

지금 크게 터진게 미소 금융이랑 다스 소취하랑 이건데 일단 두 개 뽑으라면 미소 금융 탈락하시고~

가카가 미쳤다고 이거 묻는데 도움을 주실 리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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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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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니맘
    '11.12.2 4:38 PM (175.215.xxx.75)

    울 옆 동네 인사네요
    같은 진주에 선거구가 다른...
    선거할때 김무성이하고 잘 돌아 댕기드만...
    에고 쪽 팔려..

  • 2. ㅎㅎ
    '11.12.2 4:38 PM (125.187.xxx.175)

    세우실님 글쓰신거 좀 퍼가도 될까요?
    저렇게 대단하신 분의 운전사가 한 일이라는 걸 방방곡곡에 알리고 싶네요.

  • 3. 세우실
    '11.12.2 4:39 PM (202.76.xxx.5)

    퍼가셔도 상관 없습니다.

  • 4. 정말
    '11.12.2 4:40 PM (203.247.xxx.210)

    물 반 고기 반
    미쳐 돌아가네요

    쫄 긴 쫀 듯

  • 5. 참맛
    '11.12.2 4:47 PM (121.151.xxx.203)

    후아 ㅋㅋㅋㅋ
    정리를 너무 깔끔하게 잘하셔서요 ㅋ

    근데 프로필이 정말 화려하군요 끙.

  • 6. 선관위
    '11.12.2 5:46 PM (221.146.xxx.1)

    참나, 차라리 모른다 잡아뗄것이지, 겨우 갖다댄게 불쌍한 희생양....

    모른다고 할때가 오히려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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