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서울시장 보선때 디도스(분산서비스 거부) 공격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공격한 주범이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의 최구식 의원(경남 진주갑)의 비서로 드러나 거센 파문이 일고 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174
댓글보니
최구식 누구인가
최병렬의 조카
BBK 검사인 최재경의 사촌
조선일보 기자 출신
우리 가카의 지난대선 언론 담당
나경원 선대위 홍보위원장
한나라당 중앙홍보위원장
디도스 공격이 아닙니다.
저 아래에 댓글로도 달았지만.... 로그 화일 공개하면 간단 합니다.
디도스는 로그 화일 공개치 않겠다는 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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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외부 네트웍)- 웹서버 -(내부 네트웍)- DB
이렇게 되어있을 것이고. DDOS라 하면 바로 웹서버에 무한트래픽을 보내서 무력화 시키는 공격 아니던가요? 웹서버가 무력화 된다면 웹페이지 조차 열리지 않는게 기본적인 상식이거덩요. 게다가 내부 네트웍은 쉽게 뚫리지 않아요.
문제는 당시 상황에서 웹페이지는 열리는데 DB 검색이 안되었다는 겁니다. 근데 이걸 DDOS공격이라고 발표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거죠.
박원순 훔피는 디도스 공격 맞구요, 선관위 홈피는 디도스가 아니었습니다.
의원실 일개 직원이 한 것으로 돌리고 있는데 사실과 다르고 선관위 홈피 건은 디도스가 아니었으므로 계속 로그 파일 요청해야 합니다. 이번 건은 미연방법원 BBK 면죄부 관련 보도 막으려고 이 타이밍에 터트린 것 같습니다.
그런 꼼수를 부리고 있는건가요..
ㅠ
이승만이 자꾸 오버랩 되는군요.
한나라당은 항상 새빨간 거짓말 투성이... 아무래도 앞으로는 한나라당은 빨갱이라 해야 할 것 같아요.
정녕 빠르티잔과는 관련이 없지만... 정신머리가 위험한 빨간불..
한나라당 의원실 직원이 선관위 관리자 계정을 가지고 있어서..
접속해서 디비서버를 다운시키나....
해킹 전문 직원으로 뽑은 건가??
IT 국가에서 저따위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운전기사 ㅋ
1년3개월근무했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