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금융' 자금 횡령 비리 수사 착수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1120121...
- 검찰은 미소금융의 복지사업자로 선정된 뉴라이트 계열의 단체 대표 김모 씨가, 미소금융 중앙재단으로부터 서민 대출용으로 받은 35억 원 중, 수억여 원을 횡령하거나 유용한 혐의를 포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미소금융중앙재단의 간부가, 1억원대의 뒷돈을 받은 혐의도 잡았습니다. -
검찰의 수사결과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