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판사의 의견에 동의한 판사가 100명을 넘었다는군.우리사회에서 가장 보수적 집단인 판사들마저 이 협정의 위험성을 인정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어쩌하려나.우리 가카는 또 보수언론을 동원하겠지.그들의 논리는 뻔하다 사법계에도 정치적 편향성을 가진 판사들이 이토록 많으니 올바른 재판이 이루어 지겠는가 이런논리가 한 논조일테고 다른 논조는 법률시장의 대폭 개방이 수반되는 이협정에 자신들의 미래의 밥그릇인 법조시장을 지키기 위한 집단 이기주의로 몰아 부치겠지.웃기는 인간들!!! 이정권과 보수언론이 강변하는 경제영토 확장이랑 주장의 허구성은 그들이 줄기차게 성과라 주장한 거지발싸개 같은 MOU타령과 똑같은 구라라는 것이 밝혀지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경제영토 확장이라는건 원래있던 땅을 이중으로 팔아먹는것과 똑같은 사기짓거리에 지나지 않는 짓이며 말장난에 불과한 공허한 메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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