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법의 판사님이
MB는 뼈따구까지 친미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대해 승냥이처럼 판사님을 잡아 먹을려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내부 판사님들 동조 몇분 해주시고...
오늘 인천 지법의 김하늘 판사님의 늦은 감이 있지만
한미FTA불평등 이란 글을 내부 통신망에 올렸는데
오후 6시 기점을 101명이란 분이 회람하시고 동조의사표시 했다고합니다..
이렇게 급속하게 확산되게 한것이 조선일보의 자충수라 생각합니다..
조선의 행동에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표시겠지요
쫏선아 고맙다..얼마 안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