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맛있는 담백한 빵 파는 곳 아세요?

빵빵빵 조회수 : 5,594
작성일 : 2011-12-01 20:23:31
제생에;;가장 맛있는 빵은 코펜하겐 출장길에 호텔 조식으로 먹었던 그 빵이에요
보기엔 거무튀튀한 큰 덩어리를 식빵처럼 얇게 슬라이스해 주는데 무슨 빵이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것이 원래 잘 체하는 체질인데 소화는 또 얼마나 잘되는지...너무 맛있어서 사들고 비행기탈까했건만 하루가 유통기한이라 안된다 말리길래 그냥왔어요
아직도 그빵때문에 다시 가고 싶을 정도인...왜 한국에선 그런맛이 없는지..아마 밀가루자체가 다를거다란 생각 들어요
전 제가 빵 별로 안좋아하는 줄 알았는데(평소 달고 기름진 종류 별로 안좋아해서요) 아니더라고요 사설이 길었죠

요점은;; 한국에서 건강빵 맛난 곳좀 추천해주세요 전에 폴앤폴리나라고 홍대까지가서 먹어봤는데 꽤 괜찮았어요
근데 편차가 있는지 그 후 다시가니 조금 별로였고요...바게트가 가장 좋았고요
홍대가 집에서 너무 먼데 강남쪽으로 건강빵집 아시는 곳 있으세요? 김영모, 나폴레옹,은 바게트, 건강빵 종류 모두 그냥 그랬어요
지금까지는 폴앤폴리나가 가장 나은데 여긴 넘 멀어서요..
IP : 221.149.xxx.2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의도
    '11.12.1 8:29 PM (211.196.xxx.222)

    폴 이요
    멀지만 광화문 우드앤브릭
    건물공사로 뒤편 작은길쪽으로 옮겻ㅅ어요

  • 2. 22
    '11.12.1 8:35 PM (110.35.xxx.72)

    여의도에 있는 브레드핏요 같은곳에서 운영하는 것 같긴 한데 브레드랩도 있어요.

  • 3. 저는
    '11.12.1 8:41 PM (112.148.xxx.223)

    입맛이 다 달라서 조심스럽지만 에릭케제르의 작은 빵들이 맛이 괜찮았어요

  • 4. 12
    '11.12.1 8:44 PM (218.155.xxx.186)

    가로수길의 도쿄 팡야의 두유빵, 담백하고 쫄깃하고 부드러워요.

  • 5. 노량진 작은 빵집
    '11.12.1 8:57 PM (211.214.xxx.205)

    아 이름이 불어였던가..불어로 " 합격" 이라는 뜻의 정말 작은 빵집이예요.
    바게트만 따로 안파는데, 슬라이스 마늘바게트때문에 바게트 만들긴 만들어요.
    암튼 따로 안파는데 달라 그러면 주거든요.

    정말 빵 안좋아하는데 여기 바게트는 그냥 먹어도 담백하고 암튼 맛있어요.

  • 6. 밥빵이라면
    '11.12.1 9:34 PM (14.52.xxx.59)

    강북엔 폴앤 뽈리나
    강남은 레트로오븐이죠
    신사동 뺑드빠빠는 호오가 좀 갈리구요

  • 7. 원글이
    '11.12.1 10:23 PM (221.149.xxx.218)

    오오!! 주옥같은 빵집들이나오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하나하나 탐방해볼께요...신납니다^^

  • 8. 지지지
    '11.12.1 10:32 PM (222.232.xxx.154)

    딘앤 델루카의 올리브빵
    에릭케제르는 아티잔 브레드로는 최고인듯!
    브레드랩, 브레드핏도 좋긴하구요.
    베이커스 필드도 괜찮았어요.
    레트로 오븐에선 라우겐을 좋아하구,
    개인적으로 뺑드빠빠는 컨셉으로 성공한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브레드랩도 살짝 컨셉의 승리...느낌...

  • 9. breeze
    '11.12.1 10:43 PM (123.109.xxx.146)

    저도 레트로 오븐 추천.
    거기는 특이하게 원하는 빵을 시식할 수 있어요. 먹어보시고 입맛에 맞는 걸로 사세요.
    거기 통밀빵이 작은데 비싸서 사기는 꺼려졌는데, 시식해보고 당장 샀답니다. ^^
    근데 좀 비싸고 빵 나오는 시간이 다르니 꼭 검색해보고 가세요.

  • 10. ㅎㅎㅎ
    '11.12.2 10:52 AM (219.250.xxx.204)

    우드앤블릭은,,, 계동점에선 수세미 나왔고
    광화문점에서 머리카락 나와서,,, 더이상 안가구요

    뺑드빠빠는 별 감흥없었구요
    도쿄팡야도..딱히 놀랄만한 빵은 없던데

    나머지 댓글에 달린 빵집들도 가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18 용산이나 이촌쪽 맛집 알려주세요. 11 차이라떼 2011/12/07 3,285
48517 중딩의 경우 얼마나 선행을 해야할까요? 8 ㅂㅂ 2011/12/07 3,259
48516 나꼼수의 문제점..........(펌) 5 ^^별 2011/12/07 3,570
48515 지코트 옷이 어떤가요? 10 지를까말까 2011/12/07 5,035
48514 제발 주차하시고 차안에서 문 여실때 조심해서 열어주세요 9 한희한결맘 2011/12/07 4,070
48513 축구화를 기다리는아들 1 어머나 2011/12/07 2,309
48512 어젯밤 냉면에 대해 엠병신이 입장발표했네요 19 반지 2011/12/07 5,301
48511 아이가 합격을 했는데...어디가 더 좋을까요? 10 부모 2011/12/07 5,093
48510 고들빼기에 대해 잘 아시는 분 1 하나요? 2011/12/07 3,090
48509 문화센터라는 게 백화점에 있는 걸 의미하나요? 킴스클럽에도 있나.. 3 ... 2011/12/07 2,713
48508 [자각과 통찰집단] 도대체 나도 나를 모르겠어.. 연구소 2011/12/07 2,387
48507 게슈탈트(Gestalt) 심리치료 세미나 연구소 2011/12/07 2,679
48506 택배로 주문한게 2번 왔어요! 12 아쉬움 2011/12/07 9,002
48505 최은배 판사와 벤츠여검사,그리고 컴맹당의 한계 1 ^^별 2011/12/07 2,868
48504 나경원 도우려고 범행 저질렀다.,, 4 고백 2011/12/07 3,367
48503 김장김치 일반냉장고에보관해도 괜찮나요? 7 ** 2011/12/07 10,412
48502 카키색 야상 점퍼 때 많이 안탈까요? 4 반지 2011/12/07 2,824
48501 아기 배변훈련때문에 질문좀드려요. 4 초보엄마 2011/12/07 2,916
48500 운전면허 960번인가 떨어졌다는 할머니 아시죠? 12 dd 2011/12/07 7,334
48499 중딩 전교권 아이들 공부시간 어느 정도 되나요? 40 궁금해요 2011/12/07 8,705
48498 부천에서 김포가는길에 서울에서오는사람 만나기 좋은장소.. 5 지현맘 2011/12/07 3,022
48497 가카의 미소금융, 서민 쓸 돈마저 빼먹다 참맛 2011/12/07 2,442
48496 신나게 살고싶습니까? 흐름을 읽으십시오. 정행자 2011/12/07 2,646
48495 밤 12시 넘어 샤워하고 늦게 7 속터집니다 2011/12/07 4,748
48494 시댁의 제사.. 어디까지 챙겨야 하는건가요? 20 초보주부 2011/12/07 7,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