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와 김어준 사석에서 형님 동생하면서 챙긴다는데.
이것은 비난 대상이 안되나?
김연아 비난하듯이 하려면 김어준씨 비난부터 하시지 그래요.
홍준표와 김어준 사석에서 형님 동생하면서 챙긴다는데.
이것은 비난 대상이 안되나?
김연아 비난하듯이 하려면 김어준씨 비난부터 하시지 그래요.
홍준표 출연했을때..
너꼼수에서 홍준표랑 김어준이랑 주고받고 하면서 하던 말인데..
그정도면 근거 충분한것 아닌가요?
사석에서는 엄청 친하다고 하던데요.. 자기들끼리..
그래서인지 몰라도 김어준씨 한나라당 비난은 별로없죠?
이명박은 비난해도 한나라당 비난은 별로 안하더만요.
김어준이랑 홍준표가 사석에서 친하다고 공적으로 한나라당 대표를 추켜세우기라도 했나요? 전혀 사안이 다르죠. 사실 연아도 조선일보 술수에 말려든 것 같아 여기에 왈가왈부는 그만하려고 합니다. 앵커로 섭외한 것도 아니고 인터뷰하다 슬쩍 스튜디오에 끌어들이고 일면에는 명예앵커랍시고 빵 떄려버리고;;; 무서운 넘들
홍준표는 사실 배짱좋고 좌충우돌하는 면모 떄문에 반한나라당인 남자들한테 은근히 좀 호감을 사기도 했었죠. 요새 당대표 되고 나서 하는 짓 보고 많이들 정 떼는 것 같더만요.
비유 꼬라지하고는
그럼 초딩이나 댁처럼
우르릉 거려야 하남?....댁 사회생활도
알조네...
댓글 달아놓으니까 왜 지워요?
참 웃기는 사람이네.
홍준표..어주나 니 나랑싸우라고 그러나?
김어준..언제는 안싸웠어요?
자 친하다를 정의해바...
아주 오래전에 그러니까 약 25년정도 전에
지금 일요일 일요일밤에 하는 시간에 김병조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5공시절에 아주 유명했죠....
근데 웃긴게 김병조씨가 그때당시 여당인 민정당 행사에 가서 민정당 칭찬하는 맨트를 했어용...
사실 그때는 전대갈이 하라고 하면 다 해야 했기에 안했다간 남산에 끌려가서 고문당하던 시기라서리 어쩔수없이 했다고 봐줄수도 있는게
그 사건 이후로 김병조씨는 완전히 매장되었다능..... 지금은 김병조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죠.
사실 김병조씨는 이해가 되긴 하는데 서슬퍼런 5공시절이었으니...
다른날도 아니고 개국하는 첫날의 상징성을 생각해보면 욕먹어도 싼 행동이죠.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밀어주고 끌어주고 하는 그런것이 보이더만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가만히 보면 영남 출신 이외의 인물들은 다 생매장을 시키더만요.
그 대단한 영남패권 카르텔이.
김어준이 홍준표랑 친해서 한나라당 비판을 별로 안했다니..;; 나꼼수를 귀로 들으셨나 발로 들으셨나 모르겠네요. 단 한회만 제대로 들어도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한나라당을 무너뜨리려고 야권연대에 얼마나 골몰하는지 알게 될 텐데요. 한나라당 대부분인 엪티에이 찬성송은 그럼 왜 만들고 홍보하나요. 김어준이 홍준표와 개인적인 친분은 있을 것 같긴 한데 그것 떄문에 한나라당한테 무른 태도를 보인 적은 추호도 없다고 봅니다.
갱상도라 행복해효~~~~~ 하악하악~~~
그리고 잦대 아니고 잣대입니다. 자꾸 댓글에도 보이니까 눈에 거슬리네요; 내용 아니고 맞춤법으로 물고늘어지는 건 좋은 자세는 아니지만 죄송.
카르텔이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비영남 인물들은 크질못해.,
엣날에는 민주당이라도 호남세력들이 버텼으니까 비영남 인물들이 하나씩 나왓지만.
이젠 민주당까지 털어먹으려 드니까.
여당도 영남출신들이 설치고.
야당도 영남 출신들이 설치고.
논객들도 영남 출신 아니면 명함도 못내밀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언론 법조 국방 하다못해 조폭들.. 시민사회.. 논객들.. 분류가능한 모든부분을 영남 카르텔이 장악한것 같은데.
잦대가 아니라 잣대에요.
머리가 나쁜건지...개인적으로 친하긴 하지만 김어준이 홍준표 정치적으로 비판하는데 아무 문제 없음. 공사 구별은 좀 하구 살자구요..
이렇게 쉴드 치나요?
너무 멀리 가셨어요
나는 연아 '비난'할 생각없어요..
하지만 연아 사안과 김어준씨 사안이 전혀 다른 문제라는 것은 본인이 답해 놓으셨네요..
김어준 총재는 사석에서,
연아는 공식 행사로...
으이구...
죽*놈 홍준표랑 형님 동생한다구요??
여기서 김어준 떠받드는 사람들
실망이 크겠군요
아예 무자르듯 칼같이 자르고 안보고말면 좋겠지만 서로 이상은 다르면서도 친한 유명인들 많습니다.
지금 돌아가신분들중에 우리가 존경한다는 분들도 딴나라나 이메가를 대통령하기전까진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신분들 많으셨습니다.
어준총수는 생각의 폭이 넓고 사람을 잘 꿰뚫어본다할까 뭐 그런것같습니다.
총수가 옹호한 사람중 저랑 생각이 다른 몇을 편들어주는 부분에 대해선 저도 마음에 안들지만 각자 생각이니까요.
홍준표부분에 대해선 어준총수가 그랑 친한것은 맞지만 그건 서로 개인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비난하고싶진않습니다.
노통이 그랬던것처럼 '그럼 이혼하라는 말이냐.'
국회에서 멱살 잡는 여야당 의원들
국회문 나오면 같이 술마시러 갑니다.
개인적인 부분이라는게 아니고
같은 바닥에서 서로 경계반, 탐색반 그렁저렁
그렇게 안 지내보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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