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콩나물
'11.12.1 1:12 AM
(61.43.xxx.151)
제 마음도 같아서 씁쓸했습니다
2. 참맛
'11.12.1 1:12 AM
(121.151.xxx.203)
콩나물/ 그러게요. 그래서 민노, 참여의 통합에 거는기대가 큰지 모르겠네요.
3. ..
'11.12.1 1:15 AM
(110.14.xxx.151)
이정희의원이 제일 설득력.있었어요
4. 콩나물
'11.12.1 1:16 AM
(61.43.xxx.151)
낼부터 민주당에 전화할까봐요....
민주당은 앉아서 거져 얻어먹으려하네요!
5. 참맛
'11.12.1 1:18 AM
(121.151.xxx.203)
콩나물/ 예 열받는 거 생각하면 하고는 싶은데, 82의 숨은 고수분들이 얘기가 없는 건 해봐도 의미가 없다는 그런 거 아닐까 싶으네요.
6. ,,,,,,,,,,
'11.12.1 1:21 AM
(211.40.xxx.133)
-
삭제된댓글
역시나 일방적인 매도.
7. 다좋은데
'11.12.1 1:27 AM
(112.168.xxx.161)
트윗..이라고 써주시면 더 좋겠다는..
8. 재밌네요
'11.12.1 1:46 AM
(175.197.xxx.119)
저도 트위터하는데...맞는 말이네요.
총선 앞두고 개나소나 책 낸다고 맨날 자기 트위터에 출판기념회한다는 민주당 의원들 정말 보기싫어요
정창래의원인가? 그 사람도 맨날 정봉주랑 엮여서 흰소리나 해대고 참나...
그런데 지난번에 트윗=트위터를 튓이라고 쓰는 게 어감이나 보기가 안좋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퉷퉷같기도 하고 제목은 140자 제한이 없으니 ^^
한번 생각해볼만한 의견 같았어요
9. 음
'11.12.1 2:19 AM
(175.196.xxx.85)
-
삭제된댓글
정청래를 아시면 저런말 못하실텐데.
조중동 문화 패거리와 얼마나 실랄하게 싸우는데...,
10. 그런데
'11.12.1 2:23 AM
(175.201.xxx.110)
그렇게 민주당 지지자도 성나라 어쩌고 하면서 같은 취급할 거면
뭐하러 민주당이나 그 지지자들한테 함께 하자고 하나요.
민심이 저런데 민주당이나 그 지자자들 신경 쓸 필요도 없겠네요.
글 하나 가지고 민심 운운 참 쉽네요.
뭉치자고 할 땐 민주당이나 그 지지자들한테 어필했다가
또 조금만 마음에 안 들면 성나라당하고 같은 취급?
누가 보면 저기 모인 사람중에서 민주당 지지자들은 하나도 없는 줄
알겠네요.
하긴 문국현 씨 때나 유시민 씨 선거 나갔을 때도
인터넷만 보면 그게 민심같아 보이긴 했죠.
11. 윗님 빙고
'11.12.1 2:33 AM
(175.196.xxx.85)
-
삭제된댓글
내말이~~~
저기 나온 시민들 중 민주당 한계 모르는 사람없을거예요
일방적인 그리고 감정어린 언급은 피해야하거늘.
12. 서민적인 삶
'11.12.1 7:27 AM
(221.165.xxx.225)
툇 아디만 봐도 명박정부에서의 서민들의 고통을 느낄수가 있어요.
배고팡!!!ㅜㅠ
13. ..
'11.12.1 8:18 AM
(220.149.xxx.65)
원글님은 참으로 민주당 싫어하시는듯...
전에는 참여당 지지자셨으니 이제는 민노당 지지자로 변모하시나봅니다
다 좋은데요.
이렇게 감정적으로 민주당 좀 까지 맙시다
몰라서 안까는 거 아니고, 한계는 누구나 알아요
그렇지만 깔때 안깔때 가려 깔줄 아는 사람들이니까 그냥 입다물고 있는 겁니다
통합진보당에 힘실어주시려는 건 알겠는데
과유불급이란 말이 오늘 아침 떠오르는 건 왜일까 싶네요
14. 현재
'11.12.1 9:08 AM
(112.148.xxx.28)
가장 강력한(그나마)힘을 가지고 있는 야당입니다.
너무 벼랑끝으로 몰면 안되죠..
지금은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 할 만큼 바쁜 시기입니다.
일단은 미워도 봐주자니깐요...
왜들 한나라당보다 더 미워하시는지...
15. 누가 민주당 한계모르나요!
'11.12.1 9:33 AM
(211.40.xxx.13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참으로 민주당 싫어하시는듯...
전에는 참여당 지지자셨으니 이제는 민노당 지지자로 변모하시나봅니다
다 좋은데요.
이렇게 감정적으로 민주당 좀 까지 맙시다
몰라서 안까는 거 아니고, 한계는 누구나 알아요
그렇지만 깔때 안깔때 가려 깔줄 아는 사람들이니까 그냥 입다물고 있는 겁니다
통합진보당에 힘실어주시려는 건 알겠는데
과유불급이란 말이 오늘 아침 떠오르는 건 왜일까 싶네요2222222222
16. 포로리
'11.12.1 9:53 AM
(119.196.xxx.225)
그러게요, 민주당이 이렇게 싫으면 통합하자고 하지 마는게 맞을듯 합니다.
콩나물/ 그러게요. 그래서 민노, 참여의 통합에 거는기대가 큰지 모르겠네요.
원글님 댓글에서 속이 다 드러나요.
세상에 민주당 탓이 젤 쉬운것 같아요. 요즘 보면.
민주당 지지가 다 민노 참여쪽으로 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세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전에 열린우리당 탓이 세상에 제일 쉬웠듯
지금은 민주당 탓이 젤 쉽지요.
이러지좀 맙시다.
17. 저도
'11.12.1 10:59 AM
(121.146.xxx.247)
민주당 밉지만 헌나라랑은 비교불가죠
그리고 고양이손이라도 빌린다.. 공감가네요
18. 순이엄마
'11.12.1 7:17 PM
(110.9.xxx.126)
장기전입니다. 원글님 마음 200%로 이해하지만,,,
그래도 열심을 다하는 분도 많더군요. 손톱은 뽑는게 아니라 깍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하는 지혜를 갖도록 합시다.
19. 분당 아줌마
'11.12.1 8:15 PM
(14.33.xxx.197)
옥석은 우리가 다 압니다.
저는 ***계의 욕심이 자기 발등을 찍으리라고 봅니다.
20. ,,,,,
'11.12.1 11:47 PM
(211.40.xxx.133)
-
삭제된댓글
감정적으로 몰아부치지 마시길~~
저위 좋은 말 하셨네요.
손톱은 뽑는게 아니라 깍아야 한다고 고요.
21. ...
'11.12.2 12:01 AM
(14.52.xxx.192)
이정희 의원 좋아하고 지지하지만 ,
이시국에 현실적으론 선거권있는 장년들에겐 인지도도 약하고 ...
문국현 꼴 나기 쉽상이라고 생각합니다.
22. 아 명언들로 가득찬 내싸랑82
'11.12.2 12:30 AM
(203.171.xxx.226)
사랑함을 멈추고싶지 않은 댓글부대 여러분.
오늘도 제게 가르침을 주시네요.
고양이손이라도 빌리고싶다
손톱은 뽑는게 아니라 자르는 거다.
주옥같구요, 댓글로 많이많이 눈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