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익고 나면 할 만한 간단한 양념 있을까요?
지금 먹어보니 그냥 먹어도 맛나긴 한데..
혹시 아이가 맛 없다하면 양념도 해 볼까 해서요.
다 익고 나면 할 만한 간단한 양념 있을까요?
지금 먹어보니 그냥 먹어도 맛나긴 한데..
혹시 아이가 맛 없다하면 양념도 해 볼까 해서요.
어디에 구우시나요? 오븐에 구우신다면 완전히 굽기 전에 중간중간 양념 덧발라주면서 구우셔야 더 맛이 배어서 맛있을텐데요. 고추장 양념 하시든지 아님 데리야키 소스 바르든지요.
오일 발르고 소금 후추만 뿌려 구워도 맛있긴 해요.
볼에 담으시고 보라돌이맘님 양파닭 양념처럼
다진마늘 1숟가락
굵은소금 1숟가락
후추 1숟가락
설탕 2숟가락
식용유 4숟가락(가감하셔서) 넣으셔서 다시 구우세요.아이들도 좋아할 맛이 나와요.
대충 찢어서
머스터드, 겨자, 꿀 대충 휘휘 저은뒤
집에 있는 푸른 야채들은 몽창 넣고 버무린다
시방 꺼내신뒤
달달한 간장, 혹은 간장, 설탕 등등을 넣고 조린다
꿀과 바비큐 소스, 고추장, 술 종류 넣고 끓인뒤
강정처럼 버무린다
지금 생각나는 건 이 정도네요
이미 거의 다 익었다는 말씀 아니신가요?
지금 꺼내서 버터를 발라서 구워도 맛있어요.
아이가 그냥 먹다가 좀 물려하면
간단하게 머스타드나 스윗칠리소스에 찍어먹어도 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