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장 징계
윤전기 스톱
홈페이지 폐쇠..
사회가 미쳐가고있습니다..
이모든것이 독재의 씨앗에서 비롯된....
모두 힘을 모읍시다...
관련된 일이죠? 박근혜 '정수재단'이 지분 100% 갖고 있는 "박근혜 손떼라" 보도하자 사측, 노조 간부 해고-편집국장 징계 회부, 끝내 윤전기까지 중단
수첩망구 짓이죠...
아무개씨라고 부르고 싶지 않네용.
노무현 탄핵때 그렇게 탐욕스럽게 웃은 이유를 요즈음 알았다니까요..
과거사 청산위원회에서 육영재단.. 정수장학회에 대해 건드리니 반 미친 거죠 자기 재산 건드리는 것 용서 못한다는 것.
전 요즈음 알았어여..정수장학회가 남의 재산 빼앗아 세운 재단이라는 것...
한마디로 탐욕의 극치.. 도덕 불감증의 극치.. 사악한 인간의 최고봉..
정권바꿔 정의사회이룩해서 정수장학회 반드시 돌려놔야합니다..
더러운 돈...
혈육도 죽이는 박가네 돈과 대비되는 안교수의 기증한 돈.
참 같은 돈인데 너무 다르다~~~
쥐보다 더 꼼꼼하고 무서운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496 | 조심스럽지만 연아얘기 55 | 클로버 | 2011/12/03 | 8,974 |
44495 |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이 원망스러울 때,,, 20 | 나나나 | 2011/12/03 | 2,295 |
44494 | 디도스에 묻힌 특급 뉴스들~~~ 11 | 참맛 | 2011/12/03 | 3,603 |
44493 | 서울, 강남 , 아파트 다 싫다. 5 | ... | 2011/12/03 | 3,541 |
44492 | 지금 fta 관련 방송하네요. 2 | 중앙방송 | 2011/12/03 | 1,396 |
44491 | 3번째 결심입니다 이번에는 지켜지길,,,,,,,,,,,,,, 1 | 굳은결심 | 2011/12/03 | 1,141 |
44490 | 요즘 만삭 사진이 유행인가요? 35 | ^^ | 2011/12/03 | 6,531 |
44489 | 저좀 사기 당한거 같아요 | 동대문가다 .. | 2011/12/03 | 1,822 |
44488 | 키톡에 그림 귀신인줄 알고 놀랬어요.. 11 | 놀래라.. | 2011/12/03 | 3,106 |
44487 | 편의점 삼각김밥,김밥들 유통기한 몇시간 지나면 1 | 포니키티 | 2011/12/03 | 2,952 |
44486 | FTA반대 현수막 주문하려고 한답니다. 3 | 바람 | 2011/12/03 | 1,151 |
44485 | 꽁지 이야기 1 | 쑥빵아 | 2011/12/03 | 868 |
44484 | 코엑스에서하는 "발명특허대전" 아이들에게 어떤가요? | 12월1일 | 2011/12/03 | 859 |
44483 | 4대강 낙동강구간 8개중 5개 보 물샌다 5 | 참맛 | 2011/12/03 | 1,034 |
44482 | 샤넬, 그랜저, 식당여주인 불륜 공통점 16 | 딱하기도 | 2011/12/03 | 10,020 |
44481 | 말로만 듣던 인터넷 음란소설을 우리 딸이.. 10 | 가슴이 벌렁.. | 2011/12/02 | 4,871 |
44480 | 좀전에 아이가 횡단보도에서 차에 치었어요.. 10 | 놀람 | 2011/12/02 | 4,655 |
44479 | 경찰의 선관위 디도스 공격 수사 결과 발표의 의미와 의문점 1 | 참맛 | 2011/12/02 | 1,084 |
44478 | 이승환씨 왜 이렇게 귀여워요..!!?? 25 | ^^ | 2011/12/02 | 8,209 |
44477 | 올 2월 설에 사서 냉동해둔 조개살과 새우..녹여먹어도 될까요?.. 4 | 나가사키짬뽕.. | 2011/12/02 | 1,289 |
44476 | 김치냉장고 스탠드형 딤채와 지펠 중에!! 8 | 추천해주세요.. | 2011/12/02 | 3,113 |
44475 | 적금 5천만원을 탔어요 무엇을 해야할까요 8 | 소문의벽 | 2011/12/02 | 7,309 |
44474 | 사진 올리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 | 장터글 | 2011/12/02 | 954 |
44473 | 내년 중학교 입학하는데요.. 2 | 지나치지마시.. | 2011/12/02 | 1,293 |
44472 | 가브리엘 포레 - 파반느(Pavane) 작품번호 50 7 | 바람처럼 | 2011/12/02 | 2,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