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의도ㅎㅎㅎㅎ 나꼼수ㅎㅎㅎㅎ
1. ...
'11.11.30 4:50 PM (112.151.xxx.58)잘 다녀 오세요.
못가는 시골 아짐.2. 진심 부러워요
'11.11.30 4:51 PM (175.194.xxx.139)그정도면 될것 같아요
준비 잘하셨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나도 가고싶다~~~3. ,,
'11.11.30 4:52 PM (180.67.xxx.205)ㅎㅎ 꼼꼼하시네요. 스키복이면 비가오든 눈이오든 든든하죠~
이따 뵈어요~~~4. 82님들 이곳에 계신대요.
'11.11.30 4:52 PM (24.205.xxx.140)오늘 82 깃발은 여의도 공원 공연무대를 향해서 오...른...쪽에 있습니다.
가능한 앞 쪽에 있으려고 하는데
워낙 부지런하신 분들이 많아서 뜻대로 될런지.....
우야튼 이따가 여의도에서 우리....만나요~~~~~~~~5. 비오나요??
'11.11.30 4:59 PM (175.214.xxx.182)비가 그쳐야 할텐데 ㅠㅠ
6. 아...부러워요!
'11.11.30 5:04 PM (116.39.xxx.119)아이 시험에 아이 감기에......아침까지 고민하다 아이 상태보고 포기한 서울여자예요
못 간 사람들 몫까지 10배로 재밌게 즐기다 오세요. 전 손가락부대로 남아 불시에 힘 보탤께요^^7. ^^별
'11.11.30 5:04 PM (1.230.xxx.100)ㅎㅎ 대단하십니다..
제가 지금 여의도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는데
비 점점 그칩니다...^^8. 남편도착15분전..
'11.11.30 5:04 PM (118.103.xxx.122) - 삭제된댓글저도 온갖 잡동사니 한 가방속에 밀어넣어 현관문 앞에 대기시켜두고 남편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 인천인데 아직 비가 안그치네요..ㅠㅠ
여의도에서 뵈요, 원글님^^9. ...
'11.11.30 5:11 PM (121.162.xxx.91)저도 여의도랑 가깝게 살아요. 공덕쪽이요!!!
신랑 퇴근하면 바로 애들 맡기고 출발합니다.
가서 82쿡 회원님들 만났으면 좋겠네요.10. 놀란토끼
'11.11.30 5:28 PM (220.71.xxx.143)은평구는 비 그쳤어요~!!!
전 6시 30분 출발예정이구요....7시 넘어야 도착할 것같아요... 설마 서서 보진 않겠죠???11. 6시반이면
'11.11.30 5:37 PM (115.137.xxx.194)길이 많이 막힐텐데요. 여의도역에서 내리셔서 국회방향으로 조금만 걸으시면 무대가 보입니다.
잘 다녀오세요12. 놀란토끼
'11.11.30 5:59 PM (220.71.xxx.143)감사합니다. 버스에서 지하철로 급 변경하였습니다. 이제 15분후에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