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하균 정말 멋있네요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음 ㅋㅋ

하균앓이 조회수 : 2,065
작성일 : 2011-11-30 15:49:28

브레인 보셨나요?

예전부터 신하균 팬이었는데 몇년 관심이 줄었다가 브레인때문에 생활이 안되네요..ㅎ

 

얼굴 정말 매력있고 피부 투명하게 하얗고 체구도 크지않은데 다부지고

목소리 카랑카랑 하고 수트빨 최고~~

너무 멋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병원에서 저렇게 멋있는 의사 한번도 본적없는것같은데.ㅋㅋㅋ

 

젊었을땐 소년같으면서도 묘하게 어두운구석도 있고

나이들수록 더 남자로서 매력이 깊어지는것같아요 정말 섹시하다는말이 절로 나오네요.

하균앓이 정말 오래갈듯합니다. 빨리 벗어나야하는데 생활이 안되네요.ㅋㅋㅋㅋ 

 

소파에서 술취해 누워있을때랑 술취해서 최정원한테 타이메는거 알려주는장면 최고였어요.

월욜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IP : 14.36.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1.11.30 3:50 PM (59.86.xxx.169)

    방송은 아직 못봤는데 주위에서 연기 너무 잘한다고 다들 난리가 났네요.
    한번 챙겨볼라구요.

  • 2. 쥔공
    '11.11.30 4:01 PM (125.178.xxx.3)

    브레인 남쥔 여쥔공 피부가 백설~

  • 3. 저두 첨 알았네요
    '11.11.30 4:08 PM (1.247.xxx.221)

    키는 작은데 수트빨 크~~~
    잘생긴 얼굴이 아닌데 저리 멋있을 수 있나
    첨 알았네요
    연기 잘하는 배우로만 생각했는데...........

  • 4. 들은얘기인데
    '11.11.30 4:11 PM (59.86.xxx.169)

    자긴
    연애보다 중요한건 연기라고..
    배두나가 외롭기로 했겠다 싶어요.
    일중심인 사람인거죠.

  • 5. 정말
    '11.11.30 6:48 PM (117.53.xxx.230)

    연기를 제대로 해야 시청자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는 것 같네요.
    생전 관심도 없던 사람에게 완전 반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29 급해요 강아지가 도라지를 먹었어요 괜찮은가요?? 6 ... 2011/12/18 10,088
49728 스터디코드 조남호씨를 6 아세요? 2011/12/18 3,117
49727 아마존닷컴 9 황당한일.... 2011/12/18 2,331
49726 23개월 아기인데요 인후염에 항생제 꼭 먹여야하나요? 3 2011/12/18 7,340
49725 전집류 10년정도된건 중고로 팔기도 9 애매하겠죠?.. 2011/12/18 2,920
49724 연예인 팬 생활 이제 좀 작작하고 싶어요... 7 이제그만 2011/12/18 4,245
49723 청와대 디도스 지시에 대한 보다 상세한 기사가 나온다네요 2 참맛 2011/12/18 2,290
49722 나꼼수에서 거친 욕설을 남발 이유 26 정봉주 2011/12/18 7,674
49721 싱가폴에서 밤에 출발하는 싱가폴 에어라인 한국 시간으로 몇 시에.. 1 급해요 2011/12/18 1,525
49720 초3딸아이 친구가 돈을 훔쳐간거 같은데...어떻게하면좋을까요? 23 딸맘 2011/12/18 4,859
49719 김수미 변정수 배종옥 나오는 드라마 보다가 48 틀린말했나... 2011/12/18 11,737
49718 나꼼수 32회 올라 왔나요? 2 참맛 2011/12/18 2,269
49717 에프더스쿨 유이닮았다는데 7 쥬스 2011/12/18 2,271
49716 조용원씨라고 기억나세요? 34 .. 2011/12/18 18,942
49715 미권스 카페에서 탄원서 올리기 하고 있습니다. 5 달퐁이 2011/12/18 2,147
49714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가요? 8 지혜를 주세.. 2011/12/18 2,444
49713 경미하지만 두 살 아이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8 조언부탁드려.. 2011/12/17 2,335
49712 어디서 살까요? 3 중딩 패딩 2011/12/17 1,468
49711 동생의 전남친이 자꾸 협박과 스토커짓을 합니다. 조언구해요. 11 도움이필요해.. 2011/12/17 6,618
49710 이 노래 아시는분 찾아주세요 2 ,, 2011/12/17 1,185
49709 오늘은 제생일어었땁니다. 5 나두 이제 2011/12/17 1,249
49708 조안 리 씨 기억하시나요? 62 파란 2011/12/17 20,248
49707 김어준총수가 시립대콘써트에서 한말 3 ... 2011/12/17 3,377
49706 까칠했지만 억울함이.. 15 ........ 2011/12/17 3,370
49705 목동 정이조 내신해주는거 효과 있나요? 1 두아이맘 2011/12/17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