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하균 정말 멋있네요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음 ㅋㅋ

하균앓이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11-11-30 15:49:28

브레인 보셨나요?

예전부터 신하균 팬이었는데 몇년 관심이 줄었다가 브레인때문에 생활이 안되네요..ㅎ

 

얼굴 정말 매력있고 피부 투명하게 하얗고 체구도 크지않은데 다부지고

목소리 카랑카랑 하고 수트빨 최고~~

너무 멋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병원에서 저렇게 멋있는 의사 한번도 본적없는것같은데.ㅋㅋㅋ

 

젊었을땐 소년같으면서도 묘하게 어두운구석도 있고

나이들수록 더 남자로서 매력이 깊어지는것같아요 정말 섹시하다는말이 절로 나오네요.

하균앓이 정말 오래갈듯합니다. 빨리 벗어나야하는데 생활이 안되네요.ㅋㅋㅋㅋ 

 

소파에서 술취해 누워있을때랑 술취해서 최정원한테 타이메는거 알려주는장면 최고였어요.

월욜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IP : 14.36.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1.11.30 3:50 PM (59.86.xxx.169)

    방송은 아직 못봤는데 주위에서 연기 너무 잘한다고 다들 난리가 났네요.
    한번 챙겨볼라구요.

  • 2. 쥔공
    '11.11.30 4:01 PM (125.178.xxx.3)

    브레인 남쥔 여쥔공 피부가 백설~

  • 3. 저두 첨 알았네요
    '11.11.30 4:08 PM (1.247.xxx.221)

    키는 작은데 수트빨 크~~~
    잘생긴 얼굴이 아닌데 저리 멋있을 수 있나
    첨 알았네요
    연기 잘하는 배우로만 생각했는데...........

  • 4. 들은얘기인데
    '11.11.30 4:11 PM (59.86.xxx.169)

    자긴
    연애보다 중요한건 연기라고..
    배두나가 외롭기로 했겠다 싶어요.
    일중심인 사람인거죠.

  • 5. 정말
    '11.11.30 6:48 PM (117.53.xxx.230)

    연기를 제대로 해야 시청자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는 것 같네요.
    생전 관심도 없던 사람에게 완전 반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37 남편 또는 애인이 술 마시는거...어디까지 봐주시나요 4 무겁다 2011/12/22 1,091
49936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꿈에 너무 자주 나오세요. 3 아침 2011/12/22 3,220
49935 위치 혼자 옮길 수 있을까요? 3 장농 2011/12/22 1,003
49934 봉도사님 화이팅!!!! 27 분당 아줌마.. 2011/12/22 1,738
49933 원형탈모 치료 피부과 가면 되는거지요? 5 원형탈모 2011/12/22 4,379
49932 FTA 반대글 부장판사, SNS 통제 '나치 비유' 비판 참맛 2011/12/22 605
49931 기가막히게 시원한 글 - 다시 퍼왔어요 4 정봉주 2011/12/22 1,993
49930 (펌글)★[미주한인여성들 450개 응원모음글] 달려라 정봉주!★.. 2 공부 2011/12/22 1,448
49929 왕따인 친구에게 내아이가 손내밀어 주라고 말씀하시는지... 27 솔직히 말하.. 2011/12/22 3,901
49928 우리 이제는 왕따라는 용어를 쓰지 맙시다. 3 싱고니움 2011/12/22 743
49927 엄마라는 사람한테 쌓인게 많은 나 14 oo 2011/12/22 3,265
49926 12월생 아기 여러분이라면 출생신고 어떻게 하시겠어요? 31 hms122.. 2011/12/22 33,114
49925 루즈한 v넥 니트 입다보면 많이 늘어나나요? 1 likemi.. 2011/12/22 510
49924 팬심으로 물건 사보긴 처음! 5 초보엄마 2011/12/22 1,518
49923 배추에 뭘 싸먹어야 맛있나요? 고기 말구요.. 12 메모신 2011/12/22 1,588
49922 뿌나 결말 스포 (알고싶지않은 분은 패쓰) 9 ... 2011/12/22 2,883
49921 여자와 남자의 언어구조의 다름. 12 흔들리는구름.. 2011/12/22 4,318
49920 몇년전 저희 아이 얼굴에 흉나서 응급실가서 꿰맷어요..무슨 주사.. 12 갑자기 궁금.. 2011/12/22 1,594
49919 알아서 궂은 일 하는 가족 싫으네요. 3 --- 2011/12/22 1,486
49918 우리 아이들 왜 이런건가요? 1 도대체 2011/12/22 704
49917 왕따 문제 사실 피해자였던 아이들이 가해자가 되는 경우 무서운 사실.. 2011/12/22 1,288
49916 3살 딸아이가 인중 가운데가 찟어졌는데 흉 덜지게 하는 방법 아.. 7 눈물이나 2011/12/22 4,400
49915 대전 자살학생 싸이에 가보았는데요. 3 ... 2011/12/22 6,032
49914 초 건성피부용 바디로션 추천바래요~~ 12 초극건성 2011/12/22 5,307
49913 발목이 좀 긴 아이들 양말 구하기가 왜이리 어려울까요? 7 .... 2011/12/22 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