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준비중입니다.
나는 회사의 ( )이다란 문구를 완성해야 되는데
참신한 아이디어 있으신분.. 알려주세요.
(예) 나는 회사의 곶간지기다.
이런식으로요.
ㅋ
워크샵 준비중입니다.
나는 회사의 ( )이다란 문구를 완성해야 되는데
참신한 아이디어 있으신분.. 알려주세요.
(예) 나는 회사의 곶간지기다.
이런식으로요.
ㅋ
나는 회사의 종이다..ㅋ
곳간이구요.. 저는 회사의 월도에요 ㅋㅋ 월급도둑
상담가다. ㅠ 저한테 신세한탄하는 사람이 많아서
몰라요 나는 이런 부정적인게 떠올라 ㅋㅋㅋ
또 부정적.....
그냥 평범한거,.,,하나추가
나는 회사의 시작점이자 끝점이다...
주춧돌
문패
파트너
비타민
이런 진부한거만 떠오르네요
뿡뿡이... (사실은 사장이 뿡뿡이지만...)
나는 회사의 얼굴이다.
간디작살..이다 --; 좀전에 본 안영미 동영상의 여파가 너무 진하게 남았나봐여... ㅋㅋ
저도 부정적인게 떠올라서.. 잉여인간.. 회사가 크다보니 존재가 티가 안나요.
나는 회사의 대표다. --> 그런 맘 가짐으로 일한다는 주인의식같은거? 그러나.. 사실 좀 심하게 아부성발언이긴하죠... ㅡ.ㅡ
나는 회사의 곶간지기다. -> 회사의 다라고 읽었는지..
나는 회사의 미래다.
나는 회사의 차기 ceo다.
나는 회사의 기둥이다.
원래 워크숍에서는 빵빵 공약 날려주는 겁니다. ceo 안하고 몇년만에 다른 데 전직해도 경찰 출동 안해요잉~ 쇠고랑 안찹니다잉~~ 워크숍에서는 분위기 띄워주는 게 장땡인 겁니다잉~
아무리 워크숍 해도 나아지는 회사 못 봤습니다잉~
곶간지기 -> 꽃간지 라고 읽었음.
깔때기다~~ ㅋ
나는 회사의 필수요원이다.
나는 회사의 봉!!이다...
붕잡은줄 알아~ 이것들아~~~~~~ㅋㅋ
나는 회사의 호박넝쿨이다...
좋은점이 한~두가지가 아님...
나는 회사의 애정남이다. 애매한거 정리해주는 유능한 직원이라는 뜻 ^^
나는 회사의 주인이다
주인의식 중요하지요^^
진부한가요? ㅎㅎ
사실은 새발의 피의 적혈구.이다..라고 말하고 싶었음. 넘 작은 존재.
근데 웍샵에선 이렇게말하면 안되는 겁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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