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나라- 장미의 저택 재밌네요. 근데 왜 화상을 입었나요?

질문 조회수 : 1,791
작성일 : 2011-11-30 08:46:33

 

 우연히 보게된 장나라의 장미의 저택 재밌네요. 언제 저런 드라마까지 찍었네.. 하며   어우 은근 재밌어요.

 

 중국판 아내의 복수라더니... 아내의 복수가 한국판 장미의 저택이었나봐요.  훨 재밌네요.

 

 근데 중간에 안봐서 그런데 장나라는 왜 얼굴에 화상을 입었나요?

 

 그리고 링링을 왜 애집사가 키우나요?  

 

 보시는 분 게실지 모르겠네요

IP : 121.169.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쓰
    '11.11.30 9:41 AM (118.221.xxx.157)

    장미저택을 보고계신 분이 있다니 반갑네요!!!
    저는 한국드라마 다 포기하고 본방사수해요.. 도대위 때문에....
    6회인가, 장나라가 돈좀 벌겠다고 애들 재워놓고 거리애서 노래를 부르죠.
    도대위가 그걸 보고, 애는 어쩌냐고. 잠든 후에 나가면 되죠 뭐 이러면서 밤에 둘이 같이 거리로 나가는데
    등불을 침대옆 선반에 두고 나가요.
    자다가 엄마를 찾던 교교가 등을 엎어서 화재가 발생하고
    링링은 뭣모르고 탈출했다가 엄마 부르며 잉잉 울고있는 걸 그 여자가 잽싸게 데려가고
    교교는 탈출 못해서 도대위가 들어가 구했는데
    장나라가 링링 찾는다고 들어갔다가 정신을 잃어서 그 지경이 된 거예요. 도대위가 또 구출하긴 했지만.

  • 2. dnjsrmf
    '11.11.30 9:51 AM (121.169.xxx.173)

    아, 그렇군요. 첫회 보니 도대위가 안나오던데,, 죽으면 어떻하나요? 이 드라마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링링은 제 엄마 기억을 못하나 싶어요.

  • 3. 우연히
    '11.11.30 10:46 AM (125.241.xxx.74)

    케이블에서 장미의 저택 1회를 보게 되었는데
    아무리 기다리고 기다려도 장나라가 안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그 저택 주인남자와 약혼한 여자로 나오는 사람이 설마 장나라는 아니죠?
    주인공이 장나라라는데 너무 안나와서 혹 그여자가 장나라인가? 하구 갸웃 거리며 봤메뇨 얼굴도 동들 동들 해서..

    혹 그 저택에 걸려있는 초상화가 장나라인가요??

  • 4. 홓홓
    '11.11.30 11:56 AM (118.221.xxx.157)

    님이 보신 1회 앞부분은 현재시점이고, 남자주인공이 현재의 그 약혼녀에게 이야기해주는 과거가
    드라마의 본격 시작이예요.
    초상화는 장나라 맞구요. 이미 죽었다고 해요.

  • 5. 1ghl1회
    '11.11.30 2:35 PM (121.168.xxx.172)

    약혼자 기다리는 여자 장나라 맞아요

  • 6. 홓홓
    '11.11.30 2:59 PM (118.221.xxx.157)

    약혼자는 장나라 아닌데요. 에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552 크하 시사돼지 김용민님 라디오 광고하네요. 6 .. 2011/12/01 1,654
42551 30대후반 피부미용.전산회계 아니면? 추천좀 해주세요 3 고민중 2011/12/01 2,047
42550 강남역근처 도시락이나 포장가능한 음식점좀 추천해 주세요 2 도시락 2011/12/01 1,312
42549 보세 옷가게 하는 분 봐주세요 5 오리털 패딩.. 2011/12/01 1,783
42548 "금반지가 해냈다"..연간 4%물가 달성 - 햐 이런 수가? 2 참맛 2011/12/01 980
42547 트윗에 서명판사님 70명? 10 .. 2011/12/01 1,413
42546 강남역 애슐리 가보려는데요 5 샐럿바 2011/12/01 1,716
42545 샐마 오일스킬렛 사용하시는분 계시나요? 후기쫌~~꾸~벅~^^ 궁금 2011/12/01 3,025
42544 장기 행불뒤 암 3기로 나타난 시아버지.. 49 속쓰림 2011/12/01 13,883
42543 초4 아들 수학 2 꿀이맘 2011/12/01 972
42542 감동하고있어요 저는...나꼼수 이후 2번째 쫄지말자 집단행동.... 10 .. 2011/12/01 2,198
42541 제가 실수한건지 봐주세요. 5 2011/12/01 1,349
42540 세탁소에서 옷을 망쳐왔는데... 2 2011/12/01 1,389
42539 수면바지도 확실히 국산이 좋으네요 3 .. 2011/12/01 1,840
42538 식당용 깍두기는 어떡해 만드나요? 8 -- 2011/12/01 3,218
42537 박원순 TV 조선 개국 축하인사를 하네요..ㅋ 2 경배드리네... 2011/12/01 1,881
42536 반기문 총장,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24 참맛 2011/12/01 3,573
42535 임신 사실 알리자 마자 아들이었으면 좋겠다는 시어머니.. 21 모카초코 2011/12/01 3,598
42534 여러분 여기 우리가 성지 만듭시다..부장판사 FTA관련글 6 .. 2011/12/01 1,066
42533 총수가 3억에 무덤덤한게 아니구요 9 반지 2011/12/01 3,244
42532 나꼼수 여의도 공연 수익에 대한 김어준의 반응 8 음성지원 2011/12/01 2,283
42531 40대주부입니다 보육교사자격증? 6 어린이집 하.. 2011/12/01 3,720
42530 감기가 심해지면 눈도 빨게지나봐요.. ㅠ,ㅠ 3 독수리오남매.. 2011/12/01 648
42529 나이어린 여직원들땜에 회사생활이 피곤해요.조언주세요.ㅡ.ㅡ 6 피곤한나이든.. 2011/12/01 2,581
42528 일산이사 조언좀요 ~~ 1 덕이지구 2011/12/01 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