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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 제조기 샀는데.. 언제쯤이면 잠잠해질까요?

... 조회수 : 5,953
작성일 : 2011-11-29 23:09:57

지난 주말 카페쇼에 갔다가 탄산수 제조기를 사왔습니다..

저는 탄산음료 좋아하지 않아서 잘 챙겨서 사다 놓지 못하고..

한 병 사다 놓으며 남편 혼자 먹으니 금새 김빠지고..

그래서 이번에 하나 샀어요..

와우.. 저는 탄산음료의 단맛이 싫어서 안 먹는거였는데 탄산만 먹으니 좋더라구요..

제 남편은 올레를 외치면 막 마셔도..

제가 1리터 너무 많은거 같아서 500ml병 사서 그걸로 만들어주는데 그거 만들어서 남편 한잔은 시럽 타주고 저는 그냥 탄산맹물 먹으려고 했는데..

다 먹기도 전에.. 이번엔 자몽타줘.. 이번엔 콜라.. 이번엔 환타.. 이번엔 사이다..

서비스로 시럽 2개 받고 2개는 제가 샀어요.. 시럽이 4개니 다행이지 더 많이 샀으면 어쨌을까요??

 

여하튼.. 이게 언제즘이면 잠잠해질까요??

 

저는 가~끔 한 잔씩 먹을 생각이었는데.. 계속 해달라 하네요..

해주는게 귀찮은건 아닌데 너무 많이 먹으니 좀 걱정이 돼서요..

 

4살 아들래미도 아빠가 잘 먹으니 저한테 빨리 만들래요.. 제가 만들어주면 아빠 가져다 주고.. 아빠 맛있어? 맛있어?를 연발합니다..

IP : 222.121.xxx.18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년
    '11.11.29 11:16 PM (121.190.xxx.208)

    1년 넘었는데도 거의 매일 마시네요
    다만 뭘 첨가해서는 잘안먹고 가끔 집에 있는 매실엑기스나 유자청 레몬 같은거만 넣어 먹어요
    거기서 주는 첨가물은 괜히 몸에 안좋을꺼 같기도 하고 비용도 비싸서...

  • 2. 탄산수
    '11.11.29 11:19 PM (58.234.xxx.93)

    탄산수는 몸에 나쁘지 않나요? 장복해도 되는건가요? 저도 사고 싶은데 그거때매 좀..

  • 3. 원글님
    '11.11.29 11:24 PM (210.124.xxx.87)

    탄산수 제조기 얼만인가요 ?
    저도 여름엔 콜라대신 사먹는데 넘 귀찮아서리.

  • 4. 직접
    '11.11.29 11:26 PM (211.207.xxx.24)

    만드는게 어려운것도 아닌데...

    남편분 직접 하게 하세요. 저희도 탄산수제조기 있어요.
    매실액기스 타 마시니 제일 좋아요.

  • 5. ''
    '11.11.29 11:58 PM (124.56.xxx.40)

    매실엑기스 좋은 생각이네요....싸게사는 방법은 얼마에
    샀어요.

  • 6. 저는
    '11.11.30 12:05 AM (222.121.xxx.183)

    제 말은 제가 하는게 귀찮은게 아니고.. 그걸 계속 먹는게 걱정이라는 뜻..
    가격은 별로 싸지 않게 샀어요.. 그냥 줄거 다 주고 산거 같아요..
    15만6천원짜리도 있는데요..
    19만8천원짜리 샀어요.. 별 차이 없는거 같은데.. 그냥 색이 좀 예쁘고 그런거 같아요..
    대신 같은 장소에서 샀던 다른 사람에 비해서도 시럽 서비스를 더 많이 받은거 같아요..
    못 받은 분도 계시고.. 13000원짜리 하나 받은 분도 계시는데
    저는 13000원짜리 하나 18000원짜리 하나 이렇게 2개 받았거든요..
    남편은 매실엑기스는 싫대요..

  • 7. 어디서
    '11.11.30 12:56 AM (110.46.xxx.213)

    카페쑈가 뭐예요?

  • 8. ...
    '11.11.30 1:28 AM (222.121.xxx.183)

    카페쇼는요.. 코엑스에서 했던 커피박람회예요.. 커피도 하구요.. 다른 디저트류도 좀 했었어요..

  • 9. Qㅂ
    '11.11.30 1:40 AM (175.114.xxx.216)

    장복하면 골밀도에 영향준다는 전문가 글 본적있어서
    집에있는 기계도 놀리고 있음

  • 10. 세누
    '11.11.30 9:30 AM (14.35.xxx.194)

    우리집은 잔뜩 기대하고 샀는데
    아이들이 별로 좋아안하네요
    장터에 내놓아야겠어요

  • 11. 원글
    '11.11.30 10:20 AM (222.121.xxx.183)

    세누님 제 친구도 사고 싶다고 그랬는데..
    구매대행물건 아니고 한국정식수입품이면 제가 사고싶네요..

  • 12. 헝글강냉
    '11.11.30 2:51 PM (14.32.xxx.153)

    시럽은 좋지 않아요.. 농축 포도즙이나 매실, 유자청 타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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