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아트라이너 네개째 쓰고있어요
근데 그리고 좀있음 좀 부스러지는것같아서요
브러쉬나 붓펜방식으로
그리고나서 너무 광택나지 않음서도 그린부분이 끊기거나 부스러지지않는 그런 아이라이너 어디 없을까요?
샤넬붓펜이랑 클리오 펜슬식으로된 젤라이너두 좋다던데 써보신분들 추천좀요~^^
랑콤 아트라이너 네개째 쓰고있어요
근데 그리고 좀있음 좀 부스러지는것같아서요
브러쉬나 붓펜방식으로
그리고나서 너무 광택나지 않음서도 그린부분이 끊기거나 부스러지지않는 그런 아이라이너 어디 없을까요?
샤넬붓펜이랑 클리오 펜슬식으로된 젤라이너두 좋다던데 써보신분들 추천좀요~^^
바비브라운 젤 아이라이너가 최고입니다.
이거쓰다 다른거 쓰기 어려워요.
새로나온 클리오 젤프레소 아이라이너 아주 부드럽게 잘 그려지고 또 워터프루프라 그다지 번지지도 않아요
저도 바비젤아이라이너 쓰다가 양도 많고 다쓰기도 전에 굳고 그래서 클리오로 3가지 색상 샀어요.
토니모리 아이라이너 정말 좋던데요 ㅋ
토리모리는 너무 묽어서 별로던데....
전 케이트 샤프라이너가 끝이었네요. 바비브라운 젤 아이라이너, 바르기 번거롭고 번지고 지워지고 전 별로였고요. 토니모리도 마찬가지. 제 눈에 젤 아이라이너가 안 맞았나봐요.
디올의 붓펜라이너는 나름 괜찮게 썼는데 고작 한달도 안 되어 붓펜 끝에 뭉치고 벌어지기 시작하고 뭣보다 가격 대비 넘 사용기간이 짧았고요. 로트리 케이크 아이라이너도 괜찮았는데 역시 쓰기 너무 번거롭고 (물을 케이크에 떨어뜨려서 브러시로 녹여서 바르는 방식). 자연스럽긴 했네요.
케이트도 말로만 듣다가 뭐 다 거기서 거기지 복불복 아니겠어, 싼맛에 버릴 각오하고 사봤는데..
너무 쉽게 그려지고 뭣보다 잘 안 지워지고 색깔도 자연스러워서요. 진한블랙/블랙/브라운 세 색상 있는데 블랙이 베스트 셀러예요. 함 알아보세요. 불과 만원 정도면 사는데 전 이제껏 아이라이너에 버린 돈이 얼마나 아깝던지요. 정말 살짝 오바해서 아이라이너의 신세계였어요. (이것도 별로인 분 있겠죠 ^.^)
저는 보브 노리무버 아이라이너요.
다 필요없이 그냥, 따로 클렌징 할 필요가 없어서 써요.
제 눈에는 하루종일 하고 있어도 번지지도 않고, 붓펜형식이라 그리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클렌징! 아이리무버 이런거 안쓰고 그냥 따뜻한 물로 적신다음 세안비누로만 씻어도 흔적도 없이 지워져있어요.
그 뒤로 마스카라랑 아이라이너 둘다 노리무버 시리즈로 바꿨네요..
마스카라는 딱히 풍성해진다거나 길어진다거나..이런건 다른거랑 비슷한거 같은데,
이것도 제 눈엔 번짐없고, 바람 많이 부는 날 하루종일 밖에 있어도 가루날림 이런거 없었어요.
그리고 이것도 역시 클렌징 대박..ㅎㅎ
저는 그냥 이거 외에 다른거 살 생각은 안해요 이제.
와
다양한 제품 정보 많네요.
덕분에 저도 도움 받아갑니다.
케이트 샤프라이너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나도 케이트 애기 하려고 했는데...케이트가 가네보서 나오는건데 전 여인닷컴에서 산 것 같아요. 몇천원밖에 안해요. 전 아이라이너 사서 그리는데 성공해본적이 없어서 돈만 날렸었는데 이건 진짜 생전 화장 한번도 안해본 사람도 그릴수 있더라구요. 신기하게... 다른 아이라이너는 왜그렇게 그리는게 어려운건지..이게 단점이라면 클렌징할때 잘 안지워진다는거
자연스럽고 쉽게 그려지고 케이트만한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