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도, 눈이 와도 가슴을 부여잡고 우리를 기다리겠다는 나꼼수 F4.
함께 하실 거죠?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가슴을 부여잡고 우리를 기다리겠다는 나꼼수 F4.
함께 하실 거죠?
갑니다 끌고 나가고 싶은 인간들 꿈쩍을 안하지만 나중에 힘들다 어쩐다 얘기하면 코웃음 쳐줄겁니다
네가 자초한 거다라구요
친구랑 같이 가려구요! 비소식에 친구가 조금 망설이긴하는데 끌고갈꺼예요 ㅋㅋㅋ
제가 있는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오늘 하루종일 여의도 얘기예요.
서울친구들 다 간다구요 ^^
지금 지도 검색하고 있었어요..시흥시에서 가려는데..1시간51분 나오네요..가는건 괜찮은데..올때가 걱정입니다..중1아들과 갈려는데..그담날 출근과 학교땜에..
1人 추가요...^^
강원도로 물건 납품하러 갔다가 오밤중에 올것 같습니다.
이렇게 복이 없을수가...
서울 사시는 분들 부럽네요..
아..가고 싶어라..ㅠㅠ
가열차게 갑시다..... 여의도로.
강일동에서 7살 11살 데리고 갑니다.
서울 거의 끝에서 끝.
다음날 걱정도 되지만 가 볼랍니다.
김용민 트윗 추가... 외신기자클럽에서 60여명 국외기자 앞에서 나꼼수 네 사람 기자회견 중. 정봉주 전 의원 "그분 뜻대로만 세상이 돌아가지 않음을 보여주고 싶었다." http://pic.twitter.com/jkOaK0Ro
가카 뜻대로 하시면 안된다는 걸 알려드리려면 나오셔야 해요.
내일 서초동에서 갑니다.
아무래도 여의도 도착하면 8시 넘을꺼 같아요.
82쿡 깃발 갖고 오실지도 모르는데... 근처도 못갈꺼 가틈.. ㅠ.ㅠ
제일 뒷쪽에서 혼자 외롭게 보고 있을지도.. OTL
경기권만 살면 가고 싶네요. 시골이라....
지방이라 저는 못가고 지역촛불에서 힘을 보탤게요.
아마도 서울광장 영상으로 보며 함께 할 겁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우리 모두 뽜이야~~~~~~~~~!!!
직장이 공원이 훤이 내다보이는 곳이라 퇴근후 쪼르륵 달려갈려구요. 울 남편만 빨리와서 아이들 돌봐준다면요.
저도요!...............
혼자인데 갈겁니다.
저도 갑니다.
깃발아래 모일께요~
저도 혼자 갑니다.
저희 집에선 대중교통으로 2시간30분 걸리네요.
그래도 가려고 핫팩이랑 방석이랑 우비 준비했습니다.
핫팩 열개 들고가요.
이 코앞인데 에미는 여의도 가려고 합니다.
가서 저라도 힘을 보태야되겠어서요.
내일 가게 닫고 남편이랑 둘이 갑니다^^
비와도 갑니다~ 담요하나 챙겨갖고~^^
수원에서 혼자 갑니다. 5시 출발예정이니 6시 조금 넘어서 도착 예정이예요. 우리 82깃발 아래서 모여요~!!
저 갑니다...패딩부츠샀어요..핫팩이랑 장갑 마스크 비옷 우산 완전 무장해서 갈꺼에요..
친구한명도 델꼬 가요
남편이 대표로 간다길래 몰래 저도 가려구요. 애들 시험공부는 알아서 하라구 하고요.
저 남편이랑 갈거라 두손 들어요
저 혼자 가요~ 10만명에 하나라도 머리수 채우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