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가 조약을 내용도 안보고 3분만에 졸속처리..

.. 조회수 : 1,215
작성일 : 2011-11-29 15:18:50
매국노가 따로없죠..
저 힘이 하나도 없네요...이상황 어떻게 맞이 해야될지..

"그러자 황 원내대표는 화들짝 놀라며 "외국인 병원의 수가지정과 FTA가 관계가 있나?"라고 되물었고, 안 부의장은 "그게 나중에 국내병원과 같은 진료를 해도 차이가 나서 보건복지부와..."라며 건보체제에 변화가 불가피함을 설명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069
IP : 125.128.xxx.2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나
    '11.11.29 3:19 PM (2.50.xxx.164)

    이건 뭐... ..... ......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ㅠㅠㅠ

  • 2. 포박된쥐새끼
    '11.11.29 3:26 PM (118.91.xxx.27)

    thym 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근데 몰랐다고 해서 면피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만 알아둬라!

  • 3. 써글...
    '11.11.29 3:28 PM (180.67.xxx.205)

    놀라는척하기는...
    이번 통과는 누군과와 모종의 거래를 했을거라 추정되는 박씨 아줌마의 역할이 결정적이었어요.
    홍준표, 황우여가 박씨를 거스를 수는 없죠. 박씨는 내용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궁금하네....

  • 4. 지나가는
    '11.11.29 3:34 PM (125.187.xxx.194)

    쥐새끼 잡아서라도
    난도질 하고싶은 격한감정이 되네요
    저걸보니.

  • 5. 모르고
    '11.11.29 3:54 PM (121.124.xxx.18)

    통과시켰다면 더 나쁜 놈들이고 미친 놈들입니다.
    내용을 제대로 알고 그래도 국익에 도움이 된다라고 해도
    모자란 판에.....
    저런 것들이 국회의원이라니
    내 가슴만 내리칩니다.....ㅜㅜ

  • 6. ...
    '11.11.29 3:58 PM (122.40.xxx.14)

    쇼에요. 저 사람 겉과 속이 달라 보이던데..

  • 7. 놀라는 척 하는 면상을
    '11.11.29 4:05 PM (175.118.xxx.4)

    못박힌 슬리퍼로 뻑소리 나게 쳐주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89 아이가 독서실을 다니고 있어요. 2 열공 2011/12/14 1,369
48588 초등수학학원궁금해요 꼭!! 좀 알려주세요~ 딸기맘 2011/12/14 2,122
48587 보이지 않은 구멍송송뚤린거요ㅠㅠ 2 얼굴에 2011/12/14 1,343
48586 알리가 나영이위로곡 발표한거 아세요? 5 이건뭐 2011/12/14 1,635
48585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겠지요. 국사샘과 영어샘에 대하여^^;; 11 ... 2011/12/14 1,547
48584 층간소음때문에 미치겠네요 4 kooww1.. 2011/12/14 1,774
48583 대한민국 최고의 천재 뮤지션들 23 볶음우동 2011/12/14 4,701
48582 엘* 김냉 쓰시는 분들? 다들 이러진 않으시죠? 11 왜이러니 2011/12/14 1,869
48581 조중동 영향력, SNS에 무너지고 있다" 1 ^^별 2011/12/14 1,530
48580 나가수 나오는 김경호씨, 굉장히 멋지네요...ㅠㅠ 8 홀릭 2011/12/14 3,259
48579 제발, 카세트 테이프 버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7 알려주세요 2011/12/14 16,879
48578 20대 후반 미혼 처자에게 어울릴 선물은? 1 선물 2011/12/14 821
48577 대치동 영어문법 추천해주세요 3 사교육 2011/12/14 2,587
48576 물건 좀 골라주세요 디자인이냐 기능이냐 4 선택 2011/12/14 945
48575 40대 입기 좋은 패딩코트 알려주세요. 4 좋은 옷 2011/12/14 3,330
48574 상습 외도에 아파트까지 판 뻔뻔한 아내, 결국… 16 @@ 2011/12/14 10,950
48573 34년생 남자 노인께서 폐암 1기인데 3 cyberk.. 2011/12/14 2,485
48572 친정엄마 마음은 알겠는데요.. 2 문제다 2011/12/14 1,537
48571 DHC 클렌징 오일처럼 색조화장 잘 지워주는 오일 추천 부탁드려.. 8 영이 2011/12/14 2,394
48570 노후자금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8 노후 2011/12/14 3,384
48569 술을 너무 좋아하는 아버지... 술 맛 떨어지게 하는 방법 없을.. 4 술때문이야 2011/12/14 2,095
48568 사랑과 야망의 박태준 이야기는 어느 정도 맞는 걸까요? 7 2011/12/14 2,765
48567 성북 과식농성 14일차 이야기,,, 4 베리떼 2011/12/14 1,471
48566 전기방석 질문 좀 드려요 4 전기방석 2011/12/14 1,320
48565 [스크랩] 민주당 따귀남의 정체 ㄷㄷㄷㄷㄷㄷㄷㄷ 1 사월의눈동자.. 2011/12/14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