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힘이 하나도 없네요...이상황 어떻게 맞이 해야될지..
"그러자 황 원내대표는 화들짝 놀라며 "외국인 병원의 수가지정과 FTA가 관계가 있나?"라고 되물었고, 안 부의장은 "그게 나중에 국내병원과 같은 진료를 해도 차이가 나서 보건복지부와..."라며 건보체제에 변화가 불가피함을 설명했다."
이건 뭐... ..... ......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ㅠㅠㅠ
thym 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근데 몰랐다고 해서 면피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만 알아둬라!
놀라는척하기는...
이번 통과는 누군과와 모종의 거래를 했을거라 추정되는 박씨 아줌마의 역할이 결정적이었어요.
홍준표, 황우여가 박씨를 거스를 수는 없죠. 박씨는 내용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궁금하네....
쥐새끼 잡아서라도
난도질 하고싶은 격한감정이 되네요
저걸보니.
통과시켰다면 더 나쁜 놈들이고 미친 놈들입니다.
내용을 제대로 알고 그래도 국익에 도움이 된다라고 해도
모자란 판에.....
저런 것들이 국회의원이라니
내 가슴만 내리칩니다.....ㅜㅜ
쇼에요. 저 사람 겉과 속이 달라 보이던데..
못박힌 슬리퍼로 뻑소리 나게 쳐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