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시작했다... FTA
노무현 때도 있었다... 폭력진압...
그러니까 나만 그런 것이 아니다. 니들이 존경하는 쟤도 그랬다.
이것은 전형적인 단세포들의 생각이죠,,, 아메바나 짚신벌레 (일명 쑤레빠벌레),,,
즉, 나는 FTA 내용 몰라, FTA면 다 같은 FTA지 무슨 노무현 FTA가 있고 이명박 FTA가 있어...라는 단세포적인 사고,,,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한미관계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아시면서, 나름대로 그 제약 속에서 우리의 이익을 지키려고 노력하셨죠..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농민시위대에 대한 폭력 진압에 대해 가슴 아파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뒷동산에 올라 (신경통으로) (친일친미) 뼈(속) 저리게 반성했다는 부류와 다른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