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거티브님. 당신은, 자존심도 없는 모양입니다.
어제 올린 글을 끝으로. 더는 상대하고 싶지 않았는데.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날 미친사람 취급하며 우습게.. 또 억울하게 만드니.
저로서도 참. 어쩔 수가 없네요.
나거티브와 나.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가려.
깨끗하게 마무리 지었음 합니다.
우선... 그제 삭제된 나거티브의 댓글. 읽은 분 안계신가요? -_-;;;
써 올린 댓글 지워놓고 오리발 내밀며.. 사람 바보에 정신병자 만들면서. 오히려 자기가 피해자라며 쇼 하고 있는데.
나거티브의 그 댓글. 읽고 또 기억하고 계신 분. 안계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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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정부 당시, FTA 반대집회를 하던 농민들은 폭력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노무현정부는 공권력을 투입해 폭력으로 그들을 제압했었다.
폭력적인 공권력을 휘두름에 있어선, 노무현정부나 이명박정부나 다를게 없다.
나 또한 그 당시, FTA를 반대하는 평화적 집회에 참여했다가 경찰로부터 연행된 경험이 있다.
그 때, 나와 함께 있던 사람들 중엔 심지어 장애인도 있었는데,
차도도 아닌 인도에서, 평화적 집회를 열던 우리에게, 경찰이 방패를 휘둘러 다친 사람들도 여럿이었다.
그런 일이, 시청과 광화문 대학로 등에서 일어났었다.
농민들이 무기(죽창?)를 든 폭도라서, 경찰이 폭력으로 제압한 거라는 원글의 주장은..
당시 그 현장에 있었던 나나 농민들에게 가해지는 크나 큰 폭력이다.
그 농민들이 지금, 이명박 퇴진도 함께 외치고 있다.
노무현 지지자들의 이같은 주장은 부끄러운 짓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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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내용으로 올려졌던 나거티브의 댓글. 정말 읽은 분 안계신가요???
나거티브가 그 댓글을 삭제하기까지. 솔직히 조회수 확인은 하지 않아 모르긴 하지만.
그래도 기백명은 읽은 상태일텐데???
어째서, 나거티브의 저 오리발과 거짓말을 분명히 지적해 주는 분이 안계실까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거티브님. 당신에게 있어 자존심. 자부심이란 건 뭔가요?
내게 있어 자존심은, 나 자신이 떳떳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에 있습니다.
나는. 어떤 경우라도. 내가 내뱉은 말엔 책임을 지는 사람입니다.
나 역시 인간인지라, 실수와 잘못이란 걸 할 때도 많지만.
그게 실수와 잘못이란 걸 알게 된 시점에선. 최대한 바로 잡으려 노력하는 것.
내 자존심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세상에 내 삶에 있어.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산다는 것.
바로 거기에요.
그래서 나는. 당신 처럼. 자신이 쏟아낸 말 조차 주워담지 못해 거짓으로 둘러대는 사람들은..
심지어, 그 거짓말을 합리화 하기 위해 타인에게 해를 끼치기까지 하는 자들은.
솔직히 이해되질 않습니다.아니, 경멸합니다.
당신 같은 사람들을 보면, 저 사람은 자존심도 없나보다...
저런 사람들에게 있어, 자존심과 자부심이란 뭘까?? 참 궁금해 집니다.
네? 나거티브님. 당신이란 사람에게 있어, 자존심과 자부심이란 무엇인가요??
네. 지금. 나는 당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
당신은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삭제한 당신 댓글. 그 글을 읽고 기억해 주는 증인분이 나서준다면.. 문제는 쉽게 해결될텐데.
기억하고 나서주는 분이 안계시니...
이렇듯 문제가 커지고 소란스러워 지는군요.
네. 어쨌든. 나는 당신이, 당신은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사라진... 당신이 스스로 지운 그 댓글이야 어쩔 수 없지만.
그나마 내 댓글 모두와, 당신 댓글 중 일부는 남아 있습니다.
이 남아 있는 글만으로도. 당신과 나.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어디 한 번 가늠해 봅시다.
당신이 나처럼 억울하다면?? 당신 또한 누가 거짓말을 하는 것인지. 명백히 밝혀지길 원할 겁니다? 아닌가요??
그러니. 서로를 가리고 분별해.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어디 한 번 살펴 봅시다.
그러니. 지금까지 처럼 내 질문을 회피하며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가지 마시고. 확실하고 분명하게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조중동 같은 행태로 날 꼴통반노로 왜곡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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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진심으로 애통한 심정을 표현했던 것까지 비웃고, 앞에 두 문장만 짤라서
제가 마치 꼴통반노인 것 처럼 왜곡하시는 이유가 대체 뭡니까.
조중동이나 하는 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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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앞의 두 문장만 잘라 편집 왜곡하는 조중동 같은 짓을 내가 했습니까?
당신이 주장하는 왜곡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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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가셨을 때, 님 같은 분만 슬프고 억울하셨는 줄 아세요.
저도 슬프고 억울했어요.
국익을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선택지들에서 자유로워진 그분에 대해 더 알고 싶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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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가셨을 때, 님 같은 분만 슬프고 억울하셨는 줄 아세요.
저도 슬프고 억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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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거티브 당신의 저 주장을 옮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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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거티브님. (슬프고 억울하다 말한) 같은 입으로 잘도. 증거 하나 없이 계속계속계속. 그 분을 모함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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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주장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분의 죽음이 슬프고 억울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그 분을 모함하다니.
이건 모순이다!!라는 지적을 위해서요.
님의 글을. 두 줄 옮기든 세 줄 옮기든. 나의 그 주장은 변할 게 없습니다. 변하지 않습니다.
두 줄을 옮겨오든 세 줄을 옮겨오든. 당신이 주장한 내용. 본질. 또한 변하지 않습니다.
그런만큼, 나는 당신의 주장을 왜곡시켜 전달했다고 불릴 수 없습니다. -_-;;;
나거티브님은. 왜곡.이란 단어의 뜻을 모르시는 것 같으니. 사전적 정의 옮겨 와 보겠습니다.
왜곡 : 사실과 다르게 해석하거나 그릇되게 함.
나는, 당신이, 노통에 대해 근거없는 거짓말로 모함을 했다.는.. 사실을 들어 사실로 지적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게 자기를 [ 꼴통반노로 왜곡 ]시킨 거라니;;;;;;;;;;;;;;;;;;;
그로 인해 누군가 당신을 꼴통반노 취급했다면... 그건 당신의 행위로 인한 것일 뿐.
내가 당신을 왜곡 시켜서가 아니예요.
그러니, 사람 우습게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_-;;;
자. 여기서. 당신의 거짓말 하나가 드러났습니다.
[ 1. 조중동 같은 행태로 날 꼴통반노로 왜곡 시켰다 ]는 당신의 거짓말이요.
이제 당신이 변명해보세요. 내가. 저 세 줄을 두 줄로 옮겨 온 것이.
어떻게 당신을 [ 꼴통반노로 왜곡 ] 시킨 것이란 건지??
아직 남아 있는... 증명할 수 있는, 당신의 왜곡과 거짓말이 또또또 있습니다.만.
(그리고 이젠. 당신이 글을 삭제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미 내가 다. 캡춰 떠 뒀거든요.)
아무리 반론하고 물어도. 당신 답변이란 걸 듣기 너무 어려우니.
이렇게. 하나씩. 반론해 보도록 하지요.
1. 아 진짜
'11.11.29 2:29 PM (112.153.xxx.36)그만 좀 하시죠.
2. 거참..
'11.11.29 2:30 PM (118.33.xxx.227)보기 좋지 않아요.
지금 뭐가 더 중요한지 앞 뒤를 바꿔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3. 그냥
'11.11.29 2:30 PM (221.139.xxx.8)두분 내일 여의도공원 태극기아래서 만나셔서 해결하시면 어떨까 권유해드립니다
4. ^^;
'11.11.29 2:30 PM (14.53.xxx.193)정말 많이 불편한 분이네요.
왜 이렇게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나요?5. 징허다
'11.11.29 2:31 PM (222.112.xxx.39)참 징하십니다.
여기 게시판에서 꼭 이렇게 물고 늘어져야 속이 시원하십니까?6. 물고 늘어지는
'11.11.29 2:31 PM (211.55.xxx.110)거머리 같다.
7. ..
'11.11.29 2:32 PM (116.120.xxx.69)싸워라!!! 싸워
나가서 둘이 만나서 머리끄뎅이 잡고 ....
게시판 지저분하게 하지 말고8. 또시작
'11.11.29 2:34 PM (119.17.xxx.241)익명게시판에서 좀 그러네요.
9. 한마디로
'11.11.29 2:36 PM (115.126.xxx.146)이들이 싸우는 요점이
뭔가요...10. ...
'11.11.29 2:36 PM (211.44.xxx.19)이분도 뭔가 억울한게 있어 이러시겠죠.
그런데요. 여기에 글 써봤자예요. 두분이서 쪽지를 쓰시던 만나서 이야기를 하시던.. 두분이서 조용히 해결을 하세요11. 은근
'11.11.29 2:37 PM (125.181.xxx.54)즐기고 있는 느낌 -,.-
12. 이제
'11.11.29 2:37 PM (211.208.xxx.132)그만....
13. 당신들은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11.11.29 2:38 PM (203.226.xxx.131)FTA반대만 하면, 그 자가 무슨 모략질과 거짓말을 하든 감싸겠다는 당신들의 그 행태.
그게, 당신들이 비난하는 한나라당의 제식구 감싸기와 뭐가 다른가요??
멍청한 그네공주의 추종자들을. 당신들이 비난할 자격이 어디에 있는거죠??
그네공주가 무슨 헛소릴 하든.. 그 추종자들은 우쭈쭈 하기 바쁜데..
나거티브의 잘못을 두고도 나거티브를 감싸는 한 편,
나거티브의 잘못을 거론한 나를 비난하는 당신들이.
해결에 도움까진 안바랄테니. 최소한. 적어도. 방해는 말아 주시죠들.
당신들이 그리 꼴불견으로 떠들면 떠들수록.
문제는 더 시끄러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나거티브 하나만 상대하면 될 걸.
당신들의 헛소리까지 상대하면. 글의 양은 더더욱 늘어날 테니까요.14. 도토리
'11.11.29 2:39 PM (121.134.xxx.135)안그래도 머리 아픈데...
따로 쪽지로 하시던지 만나서 담판을 지으시던지.
그만 하세요!!15. 헐 ~헛소리래
'11.11.29 2:41 PM (112.153.xxx.36)모야 이 사람
16. 분노 조절 좀 하세요
'11.11.29 2:41 PM (114.207.xxx.163)그래야
옳고 그름을 떠나
글 읽고 싶은 마음이 들지요,
너무 감정적이라 글이 신뢰가 안 가요.17. 당신들은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11.11.29 2:41 PM (203.226.xxx.131)아. 그리고 하나 더. 당신들의 그 웃기지도 않는 이중잣대.
당신들이 날 비난하는 건 괜찮고?
내가 나거티브의 잘못을 비난하는 건 안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당신들에게만 허용되는 비난권을 줬다고 착각하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18. 새날
'11.11.29 2:42 PM (175.194.xxx.139)그 댓글 봤어요
근데 82가 유동닉이라 누군가 나거티브님 닉을 도용했나???
그리곤 그냥 넘었갔었다는..ㅠㅠㅠㅠ19. 이정도면
'11.11.29 2:43 PM (119.17.xxx.241)된거같은데. 어제 그 글도 읽었는데 님글에 동조하는 분들도 말리지 않던가요. 혼자 독불장군처럼 너무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말씀을 좀 가려서 하시구요. 비약도 너무 심하고요.
20. 아...증말..
'11.11.29 2:46 PM (121.135.xxx.222)나거티브님의 잘못을 거론한 님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짜증나게 자꾸 이런식으로 글올리는걸 싫어하는 겁니다!!!!!!!!!!!
정말 그렇게 억울하면 고정닉이니 쪽지를 보내시던가 보내는 방법 모르면 물어보시던가
두분이 알아서 하시라구요. 더이상 게시판에 성질 내면서 글올리지 마시구요.
뭐....이렇게 말하면 자유게시판인데 니가 뭐라고 쓰라마라냐하시겠지만.
오래전부터 82자유게시판은 고정닉쓰는 한사람 찝어서 뭐라하는거 싫어라하는 쪽입니다.
그게 옳던 옳지않던 두분이서 해결하시란 말입니다!!21. 새날님 고맙습니다 ㅠㅠ
'11.11.29 2:47 PM (203.226.xxx.131)이렇게 분명히 기억하는 분이 계신데도. 나거티브는 뭘 믿고 그리 오리발을 내밀며 거짓말을 하는 한 편.
오히려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모함하고 있는 것인지.
그 뻔뻔함이 정말 놀랍고 이해되지 않을 뿐입니다.22. 답답하고 피곤한 분이네
'11.11.29 2:49 PM (114.207.xxx.163)오래전부터 82자유게시판은 고정닉쓰는 한사람 찝어서 뭐라하는거 싫어라하는 쪽입니다. 2222222222
물귀신같아서.23. 보아하니
'11.11.29 2:49 PM (115.126.xxx.146)니 뻔뻔함이나 챙기지...꼬라지보니
마이클럽 작살낸 그 일당들 중 하나 같구만...24. 늬..
'11.11.29 2:51 PM (115.126.xxx.146)아이피나 눈여겨봐야겠군...고정닉 갖고
희롱하는 거보니25. 조지 오웰
'11.11.29 2:51 PM (211.246.xxx.130)아하 이래서 오웰이 동물농장을 쓴 거구나...
완장질에도 좌우가 없네요
스탈린을 보는 거 같아요
본인의 삶의 태도 하나 민주적이지 않으면서 뭔 비판을 하신다고,,,,,
엠비가 원글 안에 있어요!26. 본인이나 잘하시지
'11.11.29 2:52 PM (1.246.xxx.160)유동닉 쓰지말고
앞으론 글쓴이란에 고정닉으로 쓰세요.
나거티브 콕 찝어 씹을거면
님도 고정으로 해야지.
왜 익명에 숨으세요
고정닉 안쓸거면
아예 아이피를 쓰던가요
203.226.xxx.131님27. 본인이나 잘하시지
'11.11.29 2:53 PM (1.246.xxx.160)203.226.xxx.131님
28. 민주라는 게 뭘까요?
'11.11.29 3:00 PM (203.226.xxx.131)=========================
조지 오웰 '11.11.29 2:51 PM (211.246.xxx.130)
아하 이래서 오웰이 동물농장을 쓴 거구나...
완장질에도 좌우가 없네요
스탈린을 보는 거 같아요
본인의 삶의 태도 하나 민주적이지 않으면서 뭔 비판을 하신다고,,,,,
엠비가 원글 안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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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민주적이지 않다니? 내가 보여준 어떤 삶이 민주적이지 않다는 거죠?
님은. 민주가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나는 네게 물을테니 너는 내게 답해라. 네 질문에 나 역시 답하겠다.
나와 네게 서로 다른 이중잣대를 사용하는 건 우습다.
여기 어디에 민주가 없다는 건지?
민주의 뜻은 알고 지껄이는 건지?
민주란. 말 그대로.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을 뜻합니다.
너도나도 우리 모두가 주인이다.라는.
지금. 민주주의 아래 모두에게 열려있는 의사표현의 자유를 두고. 완장질.이라 폄하하는 당신이야 말로.
민주를 배워 실천해야 하지 않는지.
가서. 거울로 님 자신이나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_-;;29. 무조건 나거티브님 승
'11.11.29 3:01 PM (114.207.xxx.163)이유......님은 지금 뭔가 억울해서 이성잃어 그러는지 몰라도
제목 쓰는 방식이나 싸우는 방식이 남들에겐 굉장히 비열하게 느껴져.
관객이 있는 싸움에서는 말빨로 이기는 것보다 관객의 '동의'를 얻는게 중요하거든.
매너가 중요해.
싸우는 방식이 저열하면 그냥 지는거야,30. 위에. 글 남겨 주신 님 고맙습니다.
'11.11.29 3:07 PM (203.226.xxx.131)이렇게. 나거티브의 글을 기억하고. 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거티브의 치졸하고 비열한 거짓말들. 아직 지적할 게 산이지만. 그거 다 의미 없는 짓이다 싶습니다.
사실. 그래서. 어제 그 글로 갈무리 하려 했었습니다.
그런데. 걔가. 또 다시 웃기지도 않는 거짓말을 해 대는데. 누구 하나. 그 거짓말을 지적해 주는 분이 계시지 않기에.
그만. 발끈해 버렸네요.
이제 이렇게. 사실을 분명히 알려 주신 분이 계시니. 저는 여기서 글을 접겠습니다.
애초부터. 나거티브의 사과 같은 거 바라고 써 올린 글도 아니고
(그런 인간 사과 받아봐야 기쁘지도 않습니다)
나거티브가. 또 다시 헛소리만 하지 않는 한. 저로선 더 이상 글 올릴 이유가 없네요.
여튼. 사실을 알리는 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31. 원글님
'11.11.29 3:11 PM (222.109.xxx.38)억울하고 분한 맘 이해합니다...너무 안타깝네요.
읽은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여기 주로 글 열심히 쓰시는 분들이 있고, 그 분들과 의견이 다른 분들은 또 아예 관심사도 다르니 댓글도 안 달고 이런 쪽으로는 얽히는걸 원치 않으셔서 아무리 사실이라고 해도 여기서는 원글님을 비난하는 댓글만 올라올수 밖에 없어요. 제가 아는 분들도 주로 키톡만 보세요...- -
쓰시고 따지실수록 상처만 받으실것 같아요. 그냥 잊으시고, 모든 진실에는 양면이 있다는 걸 배운 것으로 만족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할수는 없는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32. ㅎ
'11.11.29 3:22 PM (114.205.xxx.254)한마디로 짜증납니다.
정말 노대통령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이런글 올리지 마세요..33. apfhd
'11.11.29 3:26 PM (211.176.xxx.232)개인적인 문제는 쪽지라는 좋은 기능이 있습니다.
34. 플럼스카페
'11.11.29 3:30 PM (122.32.xxx.11)원글님 저도 그때 그 댓글 읽었어요.
나름 죽순이 생활 끝에 그리고 수 년 전에는 저도 이런 경우를 겪어보았는데요,
당사자가 아니면 두어 번 같은 주제로 공방이 오가면 내용 따지지 않고 지겨워들 해요.
원글님 입장에서는 억울할 만 하시고 그렇다고 나거티브님이 틀리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는 문제같아요.
그간 자게의 분위기는 반한나라당=친민주당,친노 일변도였다면,
제가 맞게 이해했는가 몰라도
나거티브님은 친민주당,친노 범주안에 들어가지 않는 반한나라당 성향의 분이신 거 같아요.
저는 집회도 나가보질 못 했고 더더군다나 지난 정권의 집회와 경찰 진압은 사진으로만 봤지
아님 더더욱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에요. 그래서 지난 정권의 집회에도 다녀와 보셨고
거기서도 무력 진압을 경험하셨다고 하시는데 마치 군대 안 다녀온 사람이 군대 이야기 우겨낼 수 없 듯
나거티브님 그랬다는데 아니다 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원글님의 말씀 그리고 다소 억울하다 하시는 부분(82에서 나거티브님의 전반적 이미지때문에 원글님이
알바취급 받으신 거)도 이해하고 나거티브님의 특수한 경험에 미루어 목표는 같으나 그간 걸어 온 길이 다르다 하여 그가 나쁘다 할 수 없는 점이 여기서 충돌하고 있는 듯 해요.35. 어제부터
'11.11.29 3:30 PM (125.137.xxx.163)어떻게 돌아가는 일인지 다~~~지켜 본 사람이구요,,
누가 잘못했든,,,,지금 원글님 이러는거 정말 보기 안 좋아요..
원글님 올린 글들 한 번 보세요~~~
살면서 원글님하고는 부딪히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상대가 티끌만큼이라도 잘못하면 완전 끝장을 보실 듯.......36. 나거티브님의
'11.11.29 3:31 PM (14.52.xxx.59)글은 못봤습니다만 어제 문제가 된 글부터 계속 보았고,
오늘은 그 글을 봤다는 분도 드디어 나오시네요
전 82가 이런문제에서는 참 공정성을 잃은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인정할거 인정하면서 바르게 비판하는거 누가 뭐라합니까,
노통과 연관한 모든건 어찌 그리 막강 쉴드에,반대하는 한마디말은 다 알바로 몰아버리는지..
이중잣대 정말 ㅠㅠ37. 플럼스카페
'11.11.29 3:44 PM (122.32.xxx.11)위 지금...님 말씀이 맞아요.
폭력진압은 이미 노통때도 그러하였고 mb만 그런 게 아니다.
나는 이미 ....(노통 당시의 집회를 열거하셨는데 제가 기억을 못 하네요)에서
방패에 찍히는 시민을 보았고 나 역시 무력진압을 당해보았다 하셨어요.
사실 저는 노통 시절엔 그런 거 없는 줄 알았고 그 때 농민분들의 성난 민심이 죽창 등등 들고나와
경찰의 안전도 위태로왔기에 최선의 방어였으나 사죄하신다는 노통의 글도 읽어본지라
최소한의 경찰 권력만 사용하시는 줄 알았거든요.38. ....
'11.11.29 3:53 PM (218.158.xxx.149)반한나라 이면서도
친노가 아니라 이렇게 까이는건가요??
그렇다면
원글님은 정신병수준이에요
차라리 이글 내리고
정중히 사과해야 맞을거 같은데.39. 저도 그 글에 그 때 농민들
'11.11.29 3:56 PM (112.153.xxx.36)심했다고 글쓴 사람인데요,
솔직히 저도 나거티브님 그 글 보고 아이피 봤었어요, 같은 분이 맞나 하고요
확인 한 이유는 어추구니없는 대응을 해서가 아니라 원글님과 논쟁이 붙었기 때문이었죠.
왜냐면 저도 원글님이 올린 글에 동조를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렇다고 나거티브님이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 사진과 글 올린넘을 족쳐야지 왜 지금 FTA반대운동 열심히 하고있는 분에게 그러는지 이런 논쟁이 싫네요.
같은 편이라도 생각이 백퍼센트 같을 수가 없어요. 대략 방향이 같으면 같이 가는거죠.
이런 식이었다면 통합야당 후보 세우는 것도 불가능했겠죠. 그 사람들이 생각이 같아서 했겠어요?
반한나라당이라는 커다란 틀에서 같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죠.
이런거보면 정말 정치인들만 욕할게 못된다니까요. 그 욕듣는 정치인들이 적어도 지금은 이런 싸움하는 모습 보다 훨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40. 사람들이 이렇게 계속 글 내리라 해도
'11.11.29 4:01 PM (114.207.xxx.163)꿋꿋이 글 을 안 내리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41. 나거티브
'11.11.29 4:20 PM (118.46.xxx.91)외출했다가 이제 들어와서 상황파악 했습니다.
길게 쓰면 또 오해가 있을까봐 간단히 쓰겠습니다.
저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해드리겠습니다.42. 플럼스카페님
'11.11.29 4:24 PM (203.226.xxx.131)네. 글 고맙습니다. 가치관과 사상은 사람들 마다 다르기 마련입니다.
저는. 나거티브가 노통을 싫어한다 해서,
반론 했던 게 아닙니다.
나거티브나 다른사람들이. 노통의 정책을 그의 사상이 잘못됐다 생각해 그를 들어 지적하고 비난한 거였다면.
네. 그런 의견도 있을 수 있다. 저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싶었을 겁니다.
하지만. 나거티브는. 참에 근거한 비판이 아닌, 거짓에 근거한 비난을 했습니다.
노통이 하지 않은 일을 들어 노통을 비난했고,
노통이 하지 않은 일을 들어 모함을 했습니다.
나름. 82에 영향력이라면 영향력이랄까를 갖고 있는 사람의 잘못된 주장이기에 더더욱.
심지어 그 거짓말이 자신의 경험이다.라는 거짓된 포장까지 덮어쓰고 나온 주장이기에 더더욱.
그걸 바로 잡아야 한다 싶었을 뿐이지요.
(그당시 과격한 농민들의 극렬폭력시위는 엄청났었고, 연일 신문이며 뉴스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보도 되었었지요.
관심 없는 사람이라면, 매일 그 뉴스를 들어도 보아도 그런가 보다.
시간이 흘러 그 때 농민들이 폭력을 썼던가? 가물가물.
하지만. 그당시 관심을 갖고 지켜본 사람이라면. 최소한.
그 당시 농민들이 폭력을 쓰지 않았다.라는 주장은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이런식으로. 다른 부분들도. 나거티브와 말 나누다 보니. 그 당시 정국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당시 정치에 관심 많았다, 심지어 직접 경험했다.라는 거짓말로...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해댔던 겁니다)
제 잘못이라면... 그런 과정에. 분한 마음이 앞서.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감정을 드러낸 데 있을 거고요.
뭐. 솔직히. 별로 반성하고 싶진 않습니다.
오히려. 어차피 듣는 욕. 좀 더 신랄하게 까줄 걸 싶기까지;;; 쿨럭;;
네. 저란 사람은 그릇이 너무 작고 부족해서. 이렇게 밖에 대응하지 못했지만.
플럼스카페님. 님... 어쨌든. 모쪼록. 어떤이들의 거짓과 모함과 궤변에 휘둘리지 마시고.
그 분의 행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찾아 보셨음 싶습니다.43. 그만
'11.11.29 4:54 PM (211.208.xxx.132)합시다.
원글님도 자꾸 나거티브님이 경험한 일에 대해서 거짓이라 하는데 증거 가져와 보시고 얘기하세요.
노대통령님의 뜻이 아니었겠지만, 전 충분히 그때도 그런일이 있었을꺼라고 믿어요.
원글님 글을 보면 원글님이 더 의심 스럽습니다.44. 휴우~~
'11.11.29 5:25 PM (220.117.xxx.83)그만 하세요. 이유 불문, 원글님의 글은 너무나 공격적이랄까요?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이 읽어도 섬찟한 기분이 드는 글이에요. 저번 글에도 그렇게 많은 분들이 원글님께 부탁드렸잖아요. 제발 그쯤 하시라구요. 그런데도 또 새글로 이러시는 모습, 정말 유감스럽습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지만, 큰 뜻은 같아도 그 안에서 각각의 생각은 다를 수 있어요. 각자 경험도 다르고 처한 입장도 다 다르니까요. 그런저런 상황을 포용하실 줄도 알아야합니다.
지금 원글님 모습은 원글님이 존경한다는 그 분(노무현 전대통령님)마저 함께 욕 먹이려고 묘하게 작정(??)한 거 같은 모습이에요.45. 저항감 작렬
'11.11.29 5:27 PM (114.207.xxx.163)82에 영향력이라면 영향력이랄까를 갖고 있는 사람의 잘못된 주장이기에 더더욱.
---> 82분들도 생각할 머리 있으니, 제발 노무현의 이름으로 누군가를 섣불리 단죄하지 마세요.
님같은 식은........정치에 관심 덜가진 분들에게 환멸만 줍니다.46. 휴우~~
'11.11.29 5:33 PM (220.117.xxx.83)한 마디만 더 하고 갑니다. 원글님, 정치는 종교가 아닙니다. 정치에 있어, 그냥 종교인의 모습도 아니고 광신도의 모습을 보이면.................... --;;; 윗 님 말씀마따나 정치에 덜 관심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환멸감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47. ..
'11.11.29 5:39 PM (119.192.xxx.16)정말 참지를 못하겠네요..
원글님..
노대통령을 생각하면 지금도 울컥하는 사람이지만...
이건 뭐 사이비종교단체의 사제도 아니고...
완전 신격화수준이네요...
일체의 잘못된 정치적 사안도 없고 완전무결한 분?
더 보기 싫어요..
노무현대통령을 그만 거론하세요..
정치적 사안이나 그 결과를 넘어서
그분의 가치와 인격과 품성에 반해
노대통령을 그리워하고 존경하는 사람이 많을거라고 판단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사소한 일로 거론하며 지저분하게 싸우는 것이
참여정부시절 시위를 강경 진압한 사실이 있다고 말하는 것보다
노무현대통령님을 더 욕되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못하나요?
또 새로운 글을 올려 분란에 재점화시키는 이유가..
도대체 이건 논쟁도 아니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겟네..
그저 본인의 주체할 수 없이 게이지가 올라간 분노의 배설??48. 뭘 그만두라는 걸까요? 정치에 대한 관심??
'11.11.29 6:10 PM (203.226.xxx.131)===========================
그만 '11.11.29 4:54 PM (211.208.xxx.132)
합시다.
원글님도 자꾸 나거티브님이 경험한 일에 대해서 거짓이라 하는데 증거 가져와 보시고 얘기하세요.
노대통령님의 뜻이 아니었겠지만, 전 충분히 그때도 그런일이 있었을꺼라고 믿어요.
원글님 글을 보면 원글님이 더 의심 스럽습니다.
===========================
문제가 되었던(?) 첫번째 글에. 님이 원하는 내용 다 있습니다.
님은. 나거티브가 왜 글을 지웠으며?
그런 글 올린 적 없다고 거짓말까지 하는 거라 생각하세요??
나거티브의 거짓된 주장들에. 사실로서 반론을 했고.
몇 차례 댓글 공방 끝에.
자기 주장이 잘못된 걸 알게 된 나거티브가.
그냥. 내가 잘못 알았다. 내 주장 철회하겠다.라고 해야 할 나거티브가.
글 지우고, 오리발 내밀며,
내가 하지도 않은 주장을 했다고 왜 거짓말 하는 거냐며.
심지어.
=====================
그냥 저한테 화풀이하고 싶으신가봐요. 만만한 소수의 입장은 매도하고 후려쳐도 괜찮은 겁니까.
제가 자게에서 입을 다물기를 그렇게도 원하세요? 왜요?
=====================
라는 말까지 써가며. 날 물 먹이는 걸로. 자신의 잘못을 덮으려 했는데.
잘못된 주장을 지적한 게 화풀이인가요???
만만한 소수의 입장?? 솔직히, 세상에 노통지지자 수가 많습니까? 아닌 수가 더 많습니까??
이렇게 뻔뻔한 거짓말을 해대도 감싸주는 사람이 이리 많은데.
누가 만만한 소수자란 건지?????
매도를 해요 누가요?? 그건 나거티브가 했죠.
자게에서 입 다물라고도 한 적 없었고, 그런 의도 또한 전혀 없었는데요??
나거티브는 그냥. 잘못된 자기 주장 철회하면 되는 거였어요.
내가 잘못 생각해서. 잘못된 내용을 전달해 미안하다.고만 하면 되는 거였어요.
그런데. 그러질 않고. 자긴 그런 주장 한 적 없다.고 거짓말 하며.
그런 주장 하지도 않았는 데 너 내게 왜 그러냐며.
오히려 날 비난하는 방법을 택했어요.
왜 그랬을까요???
아마도 나거티브는. 사람들이. 자길 '거짓을 참이라 주장한 사람'으로 보여지는 게 싫었을 거예요.
자기가 실제로 그렇게 했으면서도. 그런 사람으로 알려지는 게 싫었기에.
나는 그런 주장 한 적 없다.는 말로 회피하고 싶었는 데.
그러려면 내가 방해가 되니까.
내가 거짓말을 한다.라고. 날 모함한 거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더 이상. 어떤 증거가 필요하다는 걸까요???
님은. 지난 글들을 읽어 보기나 한 걸까요? 읽었다면 모를 수 없고. 안읽었다면. 그만하자 게 웃기고.
노통재임시절. 전국적으로 집회와 시위가 얼마나 많았었는 지 아세요?
그 자체가. 그 당시. 집회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있었음을 증거하는 겁니다.
그 당시 그 난리를 피웠던 농민들. 왜 지금은 이리 얌전할까요??
왜 이러한 현실이... 님들 눈에는 전혀 보여지질 않는 걸까요??
FTA야 발등의 불이지만. 정치는 FTA 하나만 해결한다 해서 만사형통인 건 아닙니다.
FTA 반대한다 해서, 밥 안 먹고 똥 안싸고 사나요?? FTA 반대하면서도 얼마든지. 관심 갖고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제발이지 좀. 정치에 관심 가져 주셨음 싶네요.
FTA가 삶과 직결된 문제이듯... 다른 정치적 면면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49. ..
'11.11.29 6:16 PM (119.192.xxx.16)아...누가 이분 원글님 좀 말려주세요...
감당이 안되는 분이네..
참여정부시절 강경진압이 없었다고 인정해봐요...
그리고 나거티브님이 잘 못했다고 쳐요..
그래서 나거티브님이 왜 그런 글을 올렸다고 생각하시는지..
MB정부 끄나풀?? 그냥 나쁜 사람??
그리고 왜 이리 극렬히 자게에서 싸우시는지..
노무현대통령을 욕뵈어서?? 그냥 거짓말 하는게 화나서??
도대체 이렇게 해서 얻는게 무엇이죠?
이런 식으로 정치에 관심 가지실 거면
그냥 제가 두사람 몫으로 관심가지면 안될까요??50. 바른시각을 가진 분들께 위안 얻고 갑니다.
'11.11.29 6:16 PM (203.226.xxx.131)나거티브 반응이 궁금해 계속 들락였는데...
이미 저~위~~에 댓글 달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뻔뻔하다는 건 이미 알았지만. 저런 반응은 솔직히 의외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거티브 '11.11.29 4:20 PM (118.46.xxx.91)
외출했다가 이제 들어와서 상황파악 했습니다.
길게 쓰면 또 오해가 있을까봐 간단히 쓰겠습니다.
저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해드리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 뭐 어쨌든. 그래도 분별력 있는 몇몇 회원님들 덕분에 위안을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갈 길이 정말정말 멀지만.
그래도 모두 함께 힘냈으면 합니다.51. 나거티브
'11.11.29 6:17 PM (118.46.xxx.91)원글님 제 댓글을 못보셨나봅니다.
길게 쓰면 또 오해가 있을까봐 간단히 쓰겠습니다.
저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해드리겠습니다.52. ..
'11.11.29 6:23 PM (119.192.xxx.16)몇몇분께 위안만 얻지 마시고
다수의 분들께 충고도 얻어가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런표현을 하는 것이야 말로
원글님이 비난했던 나거티브님을
악인으로 만들고, 조롱하는
비열한 짓입니다..53. 포박된쥐새끼
'11.11.29 6:31 PM (118.91.xxx.27)자기와 같은 생각이면 바른 시각이고 아니면 틀린 시각이라는 말씀인가요?
와.. 대단합니다. 님 같은 분들이 노통께 폐 끼치는거예요.. 마치 개독인들을 보는 것 같네요.54. 어이 없는 이분법, 편가르기
'11.11.29 6:38 PM (114.207.xxx.163)바른 분, 상식이 있는 분, 함께 할 분들이 님 편 들어주는 사람이라면,
님의 패악질을 좋은 말로 말리는 분들은 모두
그르고, 상식없고, 함께 하지 못 할 인간 이란 말씀 ?55. ***
'11.11.29 6:46 PM (211.63.xxx.130)이 일의 진행을 다 지켜본 사람입니다. 논쟁 내용 자체를 떠나서
지나치게 집요하고 공격적인 원글은 굉장히 심한 거부감을 자아내게 합니다.
게다가 덧글들까지 긁어서 다시 비아냥대고 공격하시는 모습은 정말 보기 안 좋습니다.
그러니 이러지 마십시오. 돌아가신 분도 자신이 이런 식으로 방어되는 거 원하시지 않을 겁니다.56. 주옥같은댓글
'11.11.29 6:47 PM (123.141.xxx.134)저 풉이나 핑크같은 이의 ip는 대충 기억하는데
원글님 아이피 꼬옥 기억해 둘게요
저같이 분별력 없는 사람이 다시 말 섞으면 안될것 같아서요.
혹시 알아요? 저도 나거티브님처럼 뭐 꼬투리잡혀서 공개적으로 고문당하고 진흙구덩이에 뒹굴게될지...
어휴 끔찍해..57. 원글 이사람
'11.11.29 11:57 PM (211.40.xxx.138)참으로 수준 이하~~
58. 원글님
'11.11.30 4:32 PM (147.46.xxx.47)어제밤 돌연 님의편에서 지지하는 댓글을 달았던것을 후회합니다.(삭제했구요)
더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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