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이 원하는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군요
전 지난번 쥐박이 미국 의회에서 기립박수 받았단 그 뉴스 들을때부터 너무나 불안하고..심각한 느낌이
본능적으로 전해지던데..결국 일이 이렇게 착착 진행되는거였군요..ㅠㅠ
정말 분노스럽습니다..서럽습니다..
1월 1일 발효도 무사히 시작될꺼고..누구도 그것을 막을순 없을겁니다..
그리고 나면 도대체 우린 멀 할 수 있나요?
180일 이내 폐기 취소 할 수 있다구요?
이거 절대 안쉽습니다..총선까지 이미 기한도 넘길꺼구요..
정말..대한민국 대재앙의 시간이 다가오는걸 눈뜨고 고스란히 지켜봐야하는겁니다
숭례문 불탈때랑 똑같이..그냥 뜬눈으로 지켜만 봐야한다 이거죠..
정말..너무 기가차서..이건 도무지..어째 이런일이..진짜..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엄청난 고통의 대가를 받을겁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빨리 민영화등 조항이 앞다투어 착착 나오고 일사천리라..
어느순간에 모든것을 짐어삼켜놓고있을꺼에요
너무나 큰일이 벌어졌습니다..너무나...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