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정리 버리는것이 최선이겠죠?

.. 조회수 : 8,239
작성일 : 2011-11-29 13:42:33

결혼한지 6 년째인데 아직도 미스때 입던 옷들조차 가지고 있어요,

가디건서부터, 물론 하의들은 죄다 버리고 , 남은 옷들

지금 새로 구입한 옷들 잘입기 위해서 미련없이 정리해야 하는게 최선이겠죠?

 

택배로 옷캔에 보내기도 하고 했는데 5 층이라 쉽지도 않고 이런경우

그냥 재활용함에 버리는게 방법이겠죠,

다른분들은 옷정리 어떤식으로 하세요?  버리는게 가장 좋은방법인지요

IP : 120.142.xxx.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1.11.29 1:43 PM (218.145.xxx.51)

    얼마 안되면 재활용함에 넣구요...
    많을때는 동네 고물상에 팔아요

  • 2. ...
    '11.11.29 1:45 PM (114.207.xxx.153)

    최근 2년동안 한번도 안입은 옷들은 전부 버리세요.
    오래됐어도 입으신다면 버릴 필요 없겠지만
    저도 안입는 옷들 싹 정리했는데
    옷정리하기도 편하고 수납 공간도 넓어지고 좋아요.

  • 3. 22
    '11.11.29 1:46 PM (110.35.xxx.72)

    전 뭐든 살때 버릴 걸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지 소비도 신중해 지는 것 같구요. 필요 없는 건 당연히 버려야 더 좋은 게 들어올 자리가 생기지 않을까요?

  • 4. ..
    '11.11.29 1:46 PM (120.142.xxx.3)

    와, 정말, 좋습니다, 좋아,
    이런 용기 팍팍 나는 글들좀 부탁드려요,
    저두 정리좀 하고 싶어요, 정말 절실해요 ㅠ
    저두 고물상에 팔아볼까요, 얼마나 받을수 있는지요?

  • 5. dd
    '11.11.29 1:51 PM (121.129.xxx.20)

    얼마전 고물상 갔더니 kg에 500원 쳐주던데요

  • 6. 22
    '11.11.29 1:54 PM (110.35.xxx.72)

    이게 얼마짜린데... 하고 생각하면 못 버려요. 맘을 단단히 먹으셔야 할듯 해요. 우리 신랑이 그렇게 쌓아 놓는 걸 좋아 했어요. 제가 날잡고 모두 꺼내서 고를건 고르고 거의 다 버리라고 했네요. 그리고 좀 뭐라했죠. 쓰기 뭐하기 한데.... 내가 지금 죽더라도 상대방이 버리기 쉽도록 싹 다 버리라고. 제가좀....

  • 7. 82글읽으면서
    '11.11.29 1:59 PM (115.178.xxx.61)

    재활용함으로 보내요..

    저도 오래전옷 하지만 아까와서 못버린옷.. 누구라도 입기라도 한다면

    당장 주고싶은데..

    82에서 그런옷을 줬다고... 그런옷을 팔았다고... 말하는걸 보면..

    제옷은 당장 재활용함으로 들어가도 아무도 안입을 옷이었던거죠..

    종이가방에 아까운옷들 넣어서 창고에 두었어요.. 한해가 지나도 거들떠도 안보게 되어서 그대로

    봉투채 버렸죠..

  • 8. loveahm
    '11.11.29 2:07 PM (175.210.xxx.34)

    제가 얼마전 고물상에 팔아봤어요
    코스크코 쇼핑백으로 다섯개 였는데... 돈이.. 13,500원 받았어요.
    위에 어떤분 말씀처럼 이게 얼마짜린데.. 하면 못 팔아요.
    저도 정리 할때 비싸게 주고산 무스탕도 있었고 유면브랜드 정장도 많았고 남편 양복도 많아서 이게 다 얼마짜리인가 싶었지만 팔때는 그저 고물일뿐..
    이제 아무렇게나 내키는대로 사입지 말자 다짐했네요.

  • 9. fly
    '11.11.29 2:09 PM (115.143.xxx.59)

    저 며칠전 어마어마한 양 고물상에 넘겼어요.만원받았네요..
    정리의 완성은...무조건 버려야해요...
    버리고 나니 시원해요..

  • 10. ...
    '11.11.29 2:35 PM (220.120.xxx.92)

    그런데 고물상에선 돈 주고 산 옷으로 뭐 할까요??
    급 궁금증이 발동하네요..

  • 11. 아기엄마
    '11.11.29 2:58 PM (118.217.xxx.226)

    집도 엄청 깨끗하고 잘 치우는 내 친구.
    산지 5~6년된 타임, 마인 코트도 안입는다고 재활용통에 내다 버렸다네요.
    전 예복으로 산 타임코트 아직도 있는데ㅜㅜ

    제 친구처럼 저렇게 확~ 버려야 깨끗하나봐요.

  • 12. 겨울옷
    '11.11.29 3:36 PM (116.123.xxx.9)

    혹시 겨울옷 두툼한거라면, 저희 성당으로 보내주시면 안되나요?
    동남아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이 추운 한국날씨에 적응으로 못한다고, 한국옷 비싸다고 못 사입어 힘들어하는 노동자들이 많다네요.
    그래서 신부님께서 그들에게 나누어 주신다고 헌옷을 모집하고 계세요.
    이렇게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공지사항시간에 말씀하신것이니 혹시나 따뜻한 옷이면 좋은일에 쓰는 곳도 있다는거 말씀드릴려구요. 여긴 수원시 장안구의 율전성당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006 포트메리온 초승달무늬접시 쓰임이 많은가요?? 3 궁금이 2011/12/28 2,849
57005 근데 나꼼수에서 말한 유체이탈 화법이 뭔가요? 4 세우실 2011/12/28 2,363
57004 요새 실내온도 몇도 놓고 생활하세요...?? 추워요..ㅠ 23 jane 2011/12/28 8,670
57003 김치냉장고의 김치가 조금 쉴려고 해요 4 .. 2011/12/28 2,129
57002 겨울방학, 쉽게 돈 벌려는 여대생들 4 .. 2011/12/28 3,108
57001 (급) 예비 고 1 언어과외수업을 하려고 하는데요, 선생.. 5 과외 2011/12/28 1,947
57000 기모스판바지 입으셨던 거 중에 좋으셨던 거 추천 부탁드려요~ 2 게으른천재 2011/12/28 3,094
56999 나꼼수 호외3편 (12.27일자) 여기서 다운받았어요 1 여기서 2011/12/28 1,626
56998 미친개, 가가멜, 투투, 이런 학주 학생주임선생님 3 ........ 2011/12/28 1,900
56997 술먹고 부리는 주사중에 최고... 량스 2011/12/28 2,278
56996 일본 지진 예보 들으셨나요. 2 여행 2011/12/28 3,796
56995 묵은지가 굉장히 많아요~ 볶음김치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6 초보완전초보.. 2011/12/28 3,359
56994 오늘 ATM기계앞에서... 4 잘했어 2011/12/28 2,532
56993 대추 버릴까요? 9 2011/12/28 8,279
56992 포항교수의 그 마음 저는 동감해요... 5 동감해요.... 2011/12/28 2,684
56991 급!! 갈비찜 만드는 중입니다.은행을... 은행을 넣을.. 2011/12/28 1,532
56990 피해자부모와 가해자부모가 싸우고 6 2011/12/28 3,497
56989 은행에서 주는 달력...고객등급 나눠 주나요? 7 은행 2011/12/28 3,744
56988 식품건조기에 뭐 말리면 제일 맛있나요? 18 고구마말랭이.. 2011/12/28 7,731
56987 논산 한미FTA 반대 촛불문화제에 다녀왔습니다 7 행복한생각중.. 2011/12/28 1,815
56986 그래도 내가 알뜰..한가보다 위안을 얻어요 장터 보다 .. 2011/12/28 2,074
56985 중학교내의 강한 처벌(정학, 퇴학) 만들기 원합니다. 15 교사맘 2011/12/28 3,363
56984 교수아버지 사건의 본질은 폭력이 아닙니다 13 포항공대 2011/12/28 3,656
56983 인공눈물(카이닉스) 그냥 안과에서 처방해 주나요? 7 저렴하게.... 2011/12/28 5,287
56982 왜 맨날 s사 보너스 얘기만 나오는 걸까? 13 ** 2011/12/28 3,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