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청나게 큰 파도와 바닷물이 몰려와 높은 곳으로 도망가는 꿈

꿈해몽 조회수 : 13,103
작성일 : 2011-11-29 10:33:49

제목 그대로예요.

하와이에 놀러갔는데 무시무시하게 큰 시퍼런 바다가 덮쳐 와

무조건 위로 위로 올라뛰어가는 꿈을 꿨어요.

바다와 파도가 진짜 집채만했구요.

무사히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피해는 없었어요.

어떤 꿈인가요....

 

IP : 211.41.xxx.1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느질하는 엄마
    '11.11.29 10:57 AM (122.35.xxx.4)

    저 똑같은 태몽 꿨어요..아들 낳았구요.. 근데 성질이 정말 파도 같아요..ㅜㅜ

  • 2. ,,
    '11.11.29 11:33 AM (1.227.xxx.218)

    전 딸인데 한 승질합니다.

  • 3. 원글인데요
    '11.11.29 11:34 AM (59.10.xxx.154)

    아직 결혼 안한 싱글인데요..ㅠ

    태몽의 여지가 전혀..없습니다요..

  • 4. 바느질하는 엄마
    '11.11.29 11:44 AM (211.246.xxx.200)

    이론..반전..ㅋㅋㅋㅋ

  • 5. ㅁㄴㅇㄹ
    '11.11.29 12:05 PM (115.139.xxx.16)

    저는 맨날 꾸는 꿈인데
    어려서부터 한달에 한번은 이런 꿈 꿔요
    어떤때는 홍수, 어떤때는 해일, 어떤때는 화산
    그래서 산넘고 물건너가면서 도망다니고

    뭐 그런 꿈이 특별한 의미는 없었던거 같고.
    아침에 피곤해요. 꿈속에서 워낙 열심히 움직여서

  • 6. /...
    '11.11.29 12:06 PM (211.109.xxx.184)

    네이버에 검색해보세요..저도 얼마전에 큰해일, 큰파도 보는 꿈을 꿨는데, 좋지 않는꿈이라고 나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96 인터넷쇼핑몰환불이 좀 이상해요. 1 쇼핑 2011/12/14 1,434
48395 [위안부 수요집회 1000회]日대사관 앞에 평화비 건립 1 세우실 2011/12/14 1,351
48394 채식주의자들은 17 아침부터 졸.. 2011/12/14 3,283
48393 청바지 세탁은 어떻게 하는 편이세요? 7 궁금 2011/12/14 2,242
48392 유자철이 언제부터 인가요? 1 에버린 2011/12/14 3,098
48391 이효리 “잊혀져가는 위안부, 한번 더 생각해야” 일반인 관심 촉.. 8 참맛 2011/12/14 2,035
48390 이런 황당한 경우가....ㅠ 3 ,. 2011/12/14 2,073
48389 청담 교재 온라인으로 산다던데 카드결재 가능한가요? 3 두아이맘 2011/12/14 1,701
48388 박태준회장님 국가장이 필요한가요? 21 피리지니 2011/12/14 2,990
48387 일본 대사관 앞에 세워진 소녀의 평화비상 2 ^^별 2011/12/14 1,378
48386 중고생 패딩은 어디서.. 4 날팔아라.... 2011/12/14 2,299
48385 유인촌, 총선출마위해 족보까지 바꾸다 . (섶 펌) 2 배꽃비 2011/12/14 2,067
48384 가죽가방은 가벼운건 없나요 1 미네랄 2011/12/14 2,441
48383 향이좋은바디샤워와 로션추천좀해주세요. 4 바디로션 2011/12/14 2,291
48382 중등 성적표에 등수 안나오고 표준편차로 나오니 답답할듯. 두아이맘 2011/12/14 3,571
48381 천일의 약속 역시.. 15 짜증 2011/12/14 4,009
48380 남양주 대성기숙학원 3 정말 미남 2011/12/14 2,454
48379 중딩 아들 시험중인데 1 xxx 2011/12/14 1,575
48378 저는 자기아이밖에 모르는 엄마들이 제일 무서워요 12 제일 무서운.. 2011/12/14 3,726
48377 배꼽 아래 뱃살 빼는 법, 진정 어려울까요? 6 러브핸들 2011/12/14 12,311
48376 고들빼기 맛있어 다이어트가 10 힘드네요 2011/12/14 1,840
48375 장진영이 정말로 신하균 아버지를 죽게 만든 장본인 맞나요? 2 브레인 2011/12/14 3,078
48374 [한겨레21단독] 디도스 공격 ‘금전거래’ 있었다 4 ^^별 2011/12/14 1,428
48373 12월 14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1/12/14 1,291
48372 아침에 잠깐 경향신문 보는데.. 7 2011/12/14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