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equity1/90129830621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지만...
저렇게 할수 있는 저 부부의 뇌구조가 심히 궁금합니다.
남편인 저 인간도 그렇지만 아내인 사람도 참 이해 불가네요...
참 심각하게 느껴지는건 저만 그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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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지만...
저렇게 할수 있는 저 부부의 뇌구조가 심히 궁금합니다.
남편인 저 인간도 그렇지만 아내인 사람도 참 이해 불가네요...
참 심각하게 느껴지는건 저만 그럴일까요???
다 읽어보니 미친*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애들이 불쌍합니다. 저런 사람을 아빠라고..
본인의 코드를 개그로 정했나봅니다. 친근감있게. 근데 개그가 아니라 미친것처럼 보이고 약이 필요해보인다는걸 본인은 모르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