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적우...
김미려랑 너무 닮지 않았나요?
가수 적우...
김미려랑 너무 닮지 않았나요?
김주하도 약간 닮은것 같고... 얼굴에 각종 연예인들 얼굴이 조금씩 섞여있어요
류현경도 좀 닮았고 ㅠㅠ
저는 사진만 찾아봤더니 방은진씨랑 닮은 듯.
김미려보단...
김혜영씨요
나이도 어린데...그분 많이 동안이신가봐요.41맞나요?
일단 30대는 아닌거죠?
그나이에 이쁘긴 한데 질리는 얼굴 같아요
저도 통통한 윤석화씨???
41살보다 전 더 들어 보이게 봤어요.
한 40대중후반정도...
좀전에 동영상조금 보다 껏어요.
너무 미사리삘이나서...
저는 완전 탈렌트 박지영씨인가?그분 닮았던데요.
예전 일일연속극 당신이 그리워질때 거기서 주인공 하셨던 분.
윗님 미사리삘... 딱 제 느낌이 그거였어요.
그리고 써클렌즈 맞나요? 엄청 부담스럽던데..
남편은 어제 적우 노래 듣더니 성인나이트 미러볼 뱅글뱅글 돌아가는 조명속에
부둥켜안은 남녀들이 그려진다고 하네요 -_-;;
하여튼 저희는 쫌 싫었어요.
김미려씨 닮은지는 잘 모르겠구요.
직장에서나 주변에서나 그 나이에 그 정도 분위기, 외모인 여성분 찾기 어려워요.
적우라는 사람에 대한 편견없이 (술집 얘기 같은거요) 그냥 딱 외모만 봤을시에
여자답고 예쁘더라구요. 서늘해 보이는 분위기도 나름 매력적이고.
내가 사십대때 저 정도만 되도 좋겠다~ 하면서 봤네요
이목구비 잘 생긴 얼굴이던데
이름도 어둡고
목소리도 어둡고
여자 임재범보다는
이미배씨 어두운 버전이랄까 ,...
여자 임재범이란 말만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나가수측 가당챦은 이미지몰이가 반감을 불러옵니다.
여자 임재범이라니,,,,
그건 아니잖아요..
어찌되었건.....외모를 떠나 노래가"..........
감동도 없고 잘 부른다는 느낌도 없고.....
긴장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제 무대는 정말 별로였어요. 기대 많이 했는데..
2위 발표때 헉 했습니다....
보는 내내 미칠이 최정원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안경쓴 모습은 송채환 닮았어요. !!!!!
언제 고음 터지나 기대했는데 그냥 밋밋하게 끝나버리더군요.
묘한 분위기가 있긴한데 여기서 들은 얘기로 편견이 생겼는지 비호감이에요.
솔직히 이쁘긴 이쁘던데요...
소문 사실여부는 모르곘지만...그런소문 있을만큼 미인이긴 하더라구요...
남자들이 아주 좋아할 외모인것 같아요.....
이쁘더군요
매력있더라구요
소문이 아니라 사실이죠.
2004년에 본인이 인터뷰한 기사들 버젓이 남아있어요.
본인이 직접 업소 차려서 운영했다는 것까지...
신랑은 김수희 닮았다하는데 제가 보기엔
말할때 입모양부터 심은하랑 판박이 같아 놀랬어요~
저는 적우 나온다고 해서 나가수를 시청했는데, 잘한다 못한다를 떠나서 왜 좀 오래된 영화나 흑백 사진을 보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창법이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하여간 요즘 필하고 좀 떨어진 듯한 느낌을 받아서 감정 이입하기 약간 거슬리네요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는 아닙니다 ;;
그리고 적우란 이름은 김수로가 지어준 예명이라 하던데요 인터넷에서 봤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어찌하건 간에 그 긴장감과 고독과 싸우느냐고 정말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가수에서 그리고 다른 곳에서라도 그렇게 도전하다는 것이...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것인데...
솔직히 에디뜨 피아프도 매춘부였고, 샤넬도 매춘을 했다고는 하지만
매춘부는 좀 안쓰럽기도하고 이해안가도 그런데
마담은 너무 안 좋게 느껴져요.. 일종의 포주가 아닌가요?
너무 끔찍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여.. 진짜 룸살롱 마담이었는지 아닌지
모르겠는데요, 전에 살던 동네에 아주 나쁜여자 (앞동네 고급 빌라 할아버지 꼬셔서
건물 챙긴여자, 할머니도 살아계셨는데)랑 너무 닮았서 깜짝 놀랐어요, 그 아줌마 동네에
소문이 났는지 딸데리고 인도갔거든요..
아무튼 성형미인라서 똑같게 생겼다고 느꼈나봐요(아주 나쁜 편견인죠..이젠 별거를 다 죄송-_-;;;)
딴건 모르겠고
노래 잘하는 거 같은데
감동 적고 너무 올드한 느낌만.
이적이란 가수도 있었어요? 엄청 나이 들어보이던데요
좀 전까지 나가수에서 놀다 왔는데...
여기서도 만나네요..
나가수 제작진들 너무 했어요.
유명가수들 유명세에 힘입어 커온 나가수가 이제 와서 무명 가수와 겨뤄봐라니...
최선을 다해서 이겨도 쪽팔리는 일이에요.
그래도 한때는 잘나갔고 나름 최고라는 자긍심도 있는 가수들이었을텐데..
이젠 남의 노래 부르면서 적우 같은 가수와 경연하고 깨지는 신세라니...
안스러워요...
가수들도 시청자도 인정하는 비슷한 가수가 경연해야...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웃으며 편하게 볼수 있는 것 같아요...
무명 가수는 대중들에게 자기 노래를 먼저 알리고
나가수같은 남의 노래로 경연하는 프로에 나오는게 순서 같아요..
티비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휼륭한 가수들 라이브 보는 재미에 푹 빠졌었는데.
쌩뚱맞게 보도듣도 못한 늙은 무명 여가수라니..
나가수가 늙은 가수 등용문으로 재탄생 하려나봐요..
50대인데 40대로 젊어보이는 느낌이랄까...댓글중 심은하까지 연상된다니 놀라워요.
외모도 노래도 너무 올드한 느낌이던데.... 나가수에서는 한때 유명했다 잊혀진 가수를 보고싶어요.
무명가수중 저 정도 사람은 많지 않나요
일단 경연에 노출된거구 청객평가로 2위 했으면 앞으로 기대해 볼만 한것 같아요.
연예계사람들의 과거를 일일이 문제삼을 순 없을 것 같아요,범죄를 저질른 것도 아니구요.
뭐,외국엔 포르노배우도 국회의원되는 세상에. 마담이어서 무슨 비리나 큰 영리를 취해서
고발된 것도 아니면 그냥 어두운 과거를 지나쳐온 사람으로 봐주면 안돼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이 스스로 좀더 과거에 예쁘게 살지못해서 후회가 된다고 하는걸 보니 동정이 가더라구요.
노래로 평가하고 싶네요.
적우???님 댓글에 공감해요.
이제,,
나가수는,
무명가수들 중에,
빽 있고(자문위원 추천이라도 받아야 하니..), 노래 좀 잘하는 가수들이 나와서 경연하는 무대로 바뀌게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노래든,가수든,,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가수들이 나와서,,
반가왔는데,
적우 출연을 계기로,,
이름도 생소하고,
히트한 노래도 한 곡 없는,,
무명가수가,,
이름 알릴 수 있는
그런 프로가 된 것 같아,,좀 웃겨요.
이참에,,
무명가수들 중에 노래 잘 하는 가수들을 모아서
경연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게 더 나을 거 같아요.
금방 망하겠지만요.
사람 일이란게 웃기는게..
얼마전까지만 해도 나가수에 나온다면
호기와 실력을 인정 받는 분위기였는데
한순간에
이미지가 훅~ 가네요.
자문단까지 있으면서 도대체 뭐하는건지..
자기들이 만드는 프로그램 성격도 이해못하고 있으니..
네이버 인물정보 사진은 티아라 지연 닮아보이네요.나가수 영상에서 인터뷰 장면 봐도
그렇고..영상 보다보니 뜬금없이 보이조지 닮았다는 생각도 드네요 ㅋ
웃긴 거 알려드릴까요?
다음 나가수팟에 무편집 동영상 매주 올라오는데요..
지금 적우씨가 클릭수 20만건이 넘어요. 대세인 김경호씨의 클릭수보다 거의 4배 가까이고요..
재택평가단 투표도 40% 넘는 점유율로 1위 달려요. 2위는 김경호씨던데 14.몇프로구요...
이렇게 압도적일 정도로 빼어난 무대였나 싶네요. ㅎㅎ
지나간 나가수 재택평가단 총투표수는 1주일 다 채워야 2만건이 될까말까 하거든요.
근데 듣도보도 못한 가수 나온지 하루만에 만이천건이라니 뭔가 이상하지 않으세요?
어제 나가수 시청율은 저번주보다 소폭 하락했는데도 말이죠..
호기심이니 동정론이니 해도 일부러 클릭하고 투표하는 팟의 특성상 이런 집계는 경이로운 것이지요..
2004년 기사난 걸 보니 정재계 인맥 두툼한 마담이라는 얘기 분명히 기록 남아있다는디요..
참나.. 일요일밤 쇼프로그램에서조차 힘과 연줄의 냄새가 나니 불쾌하기 이를데없다는..
이런저런 이유 나같는 사람에겐 다 필요 없구요.
그냥 이제 서서히 흥미와 재미가 없어지면서 관심이 없어졌어요.
그냥 주최측과 자기들만의 경연장
점점 공감력 떨어짐.
적우라는 듣도보도 못한 사람이 나와서 수준 이하가 된건 확실하네요.
얼굴은 이쁘더군요. 이영애 이미지도 있고..
그런데 고급스런 이미지 아니구요. 볼수록 뭐랄까 자꾸 유흥업소에서 닳고닳은 느낌이에요.
목소리나 노래할때 액션들이요..
남편도 듣기 싫다고 돌리라고 했어요.
인맥인가요? 못보던 얼굴들이 점점 나오네요.
임재범,김경호...이런 인물들이 좋은데...
눈빛이 렌즈낀것같고...술잔에 이글거리는 출렁거리는 분위기 던데요.
저는 엥간하면 연옌들 외모에 관심없는데요.
적우라는 분하고 윤민수씨는 제발 써클렌즈 좀 뺐으면 좋겠어요.
눈만 보면 부담스러워서 노래는 하나도 안들어오더라구요.
특히 적우라는 분은 컬러까지 들어가 눈동자보면 썸짓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카메라가 얼굴을 코앞에 대고 찍고 있는데 눈동자 볼때마다 무서워요.
되던데요.윤민수도 써클렌즈좀 뺐으면...
노래는 아주 잘 하던데, 완전 미사리삘나요.
윗님들 모두 유흥업소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런느낌 안가질래야 안가질수 없는게
딱 목소리 톤에서 느낌이 오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우수 가득한 얼굴이고요.
예쁘게 살지 못했다는 멘트 살짝 했죠?
그동안 음지에서 고생한 티가 많이 났어요.
이 노래 적우가 불렀죠. 그때가 2004년 가을쯤 드라마 주제가였는데.
스산한 가을 그 노래를 들으면서 가슴시린 마음을 달래던 기억이 나네요.
이 여자 노래는 자기가 살아온세월이 한이 있고 외로움이 짙은 사람이
좋아합니다. 꿈꾸는 카사비앙카를 들으면 가슴 저밑바닥에서 스며드는
석양에서 혼자 서있는 그런 기분,
아마 이런 기분아는 사람도 있을듯. 곱게 자란 사람들은 절대로 이해할수없는.
처음에 저음으로 굵게 깔릴땐 신선했어요. 오우..했는데요, 몇 초 지나니까..아..밤무대다..했어요.
옛날 문주란 생각도 나고 그랬는데, 결정적으로 중간중간 반주 코러스와 따로 노는 노래.. 민망했어요.
목감기 꽉 들어서 노래 안나오는 느낌..
윤민수 들을때도 깝깝했는데, 적우는 더 하네요.
어떤 근거로 노래를 잘한다고 하는지..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여가수들..솔직한 기분 어땠을까 묻고 싶네요.
어떤 기사는 칭찬일색의 댓글이 베플을 장악하고,
또 어떤 기사는 거의 비난일색의 댓글만 있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더군요.
인터넷 좀 해보신 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이 정도면 전문 알바팀의 작전이 걸린 게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만 하죠.
여러모리 입맛이 씁쓸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듯 싶습니다.
출연확정 직전에 몇개의 아이디들에 의해, 적우출연시키라는 글들이
나가수 게시판을 도배하다시피 했다더군요.
이또한 수상쩍은 것이
이미 낙하산으로 출연내정 한 뒤에 시청자의 반발을 의식,
팬들의 성화가 있었던 걸로 보이기 위한 작전을 편 걸로 의심할 정황이 충분하구요.
사람 느낌 은 이리도 같은지. 미 사 리 까페 냄새난다777.
닳고닳은 얼굴 마담냄새. 기분 나쁘고 욕나왔다는.
외모는 성형 좀 한 이쁜 50대 강남 아줌마..딱 그 느낌나요 ..
어제 나가수는 무명가수의 한 편의 모노드라마 인간극장이었네요 계속 적우 얼굴 클로즈업에 눈물멘트 내보는거 저는 정말 짜증나던데...나가수에 나온거에 대한 뭔가 뒤가 구린냄새가 나서 너무 불쾌하더군요 짜고 치는 고스톱에 시청자들만 조롱당하는 느낌..
정말 일주일을 기다리며 봐왔던 프로인데 너무 속상하네요
이영애 닮았던데..납대대한게.
나가수 현장에서 직접 듣고 보고 글 쓰신 분은 없는 것 같네요.
사실 우리 그분을 잘 알지도 못하잖아요. ㅎㅎㅎ
으로는 성형발 이군요..이리저리 닮은 사람이 많다는 게..
울동네 목욕탕에서 도우미 아짐이랑 너무 많이 닮아서 깜놀..
암튼 나가수 공정성에 은근 불신이 생기는 건 왤까요?
박정현 김범수 연우 bbk다 첨 보는 가수였던사람 많을겁니다.
적우는 분명 가창력에서 심금을 울리는 부분이 있었읍니다.카타르시스를 느끼게하는 시원함이랄까..
방송중에 짙은목소리라고 하던데 그말이 적절한거같아요.
자우림의 김윤아와 대비되는 음색이면서 내공이 느껴지던데요
나가수순위에 불만이 많았는데 가슴을 울리게 만든면에서 보자면 이번순위는 적절했다고 저는 느꼇읍니다.
가수이 외모를 왜 이렇게 조롱하는 듯한 글이 많은지 참. 말을 할 때나 글을 쓸 때 한 번 생각을 해 보시고 함은 어떨지요? 관계 없는 다른 연예인까지 들먹이며 조롱하는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쓰는 용어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