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12개월 보내준다고..모니터링회원이라데요.
집안에 채소다듬거나 앉아서 껍질까고 할때는 갑자기 넓은종이 아쉽더라구요.
본사확인후 공짜라 그러라고 했지요. 모니터링회원이라해 지정된 아파트만가능..
1년 무료고 본인이 원하면 다시 1년 연장해준다 하더군요.
돈도 회사자체에서 내주는 형식
근데 더이상 저희집에선 종이짝에 지나지않지만 토나와 더이상 봐 줄 수가 없네요.
오늘 신문 옮기면서 눈에 띄는 메인기사 제목이 절 자극하네요.
첨부터 내용안봐지더군요..뻔하기에....
경찰서장이 불법시위대에 맞는 나라라고라우... 멀쩡히
걸어나오는 모습까지 멀쩡한데 뭘????...어디가 전치 3주인지...당장 신문
끊으라했어요. 동영상 이미 다 봤는데...이달 말일까지는 들어간다해서 그냥 바로
끊어달라 했습니다. 독자들 우롱하는것도 아니고 공짜로 줘도 보기 힘들 지경이라 느꼈집니다.
왜 그 많은 군중들속으로 파고 들어???....코흘리게 어린아이들도 그런 행동은
안할듯... 찌라시 소리 들었는데 실감듭니다. 그냥 준데도 귀찮니즘 자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