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회원님은 난생첨으로 그런데 가셨을건데..
저는 고작 키보드로 이렇게 안부를 여쭙네요..
지금 상황이 어떠신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밤새 나거티브님이랑 여러 회원분이 애쓰신 거 같던데..
오늘내로 나오실수 있으실까요...
정말 잠자는것조차 죄송스러워지는 밤이었습니다..
지금 성북서로 전화해볼까 하다가 괜히 폐끼쳐질까해서 우선 여쭈어봅니다..
정말 별 미친 정권이라 할수밖엔..
죄송합니다..
회원님은 난생첨으로 그런데 가셨을건데..
저는 고작 키보드로 이렇게 안부를 여쭙네요..
지금 상황이 어떠신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밤새 나거티브님이랑 여러 회원분이 애쓰신 거 같던데..
오늘내로 나오실수 있으실까요...
정말 잠자는것조차 죄송스러워지는 밤이었습니다..
지금 성북서로 전화해볼까 하다가 괜히 폐끼쳐질까해서 우선 여쭈어봅니다..
정말 별 미친 정권이라 할수밖엔..
소식을 들을수 있을까 싶어 계속 기다리고 있는 중이예요.
상황이 어떻게 된건지 몰라서 소식 듣고 전화 돌리려고 대기중인데 걱정이 되서 죽겠네요.
같이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전화 돌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