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부영 버티려 한다면 더 험한 꼴을 당할 수도 있다"
한나라당 서울지역 한 재선의원의 말입니다.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파문과 관련해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박희태 국회의장이 해외 순방일정을 마치고 내일 모레 귀국할 예정이어서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4부에서 당시에 원외의 위원장들에게 돈을 뿌린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안병용 서울 은평갑 당협위원장을 연결하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5883936&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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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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