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분 배추는 어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분은 82횐분 한분은 배추 절여놓고 나오신 주부님 한분은 남학생 입니다.
성북서 조회수 : 2,492
작성일 : 2011-11-27 02:32:25
아까 어떤분이 친구 찾으시던데 댓글 못보실까봐 새로 글써요.
IP : 182.211.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11.11.27 2:39 AM (211.63.xxx.199)대신 가서 김장이라도 담궈드리고 싶네요
2. 그런데요,
'11.11.27 2:50 AM (119.71.xxx.130)하는 김에 같이 계신다는 나머지 두분도 같이 나오시도록 할 수는 없나요?
3. 나거티브
'11.11.27 3:43 AM (118.46.xxx.91)배추는 어쩔...
4. 플럼스카페
'11.11.27 12:05 PM (122.32.xxx.11)진짜 주부로서 배추와 기타 속 재료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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