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단 종료)성북구 연행 회원, 아이 돌봐주실 분 구해요

나거티브 조회수 : 3,185
작성일 : 2011-11-27 00:41:56
잘 진행 중입니다. 
걱정하고 자원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회원님 친구분이 경찰서에서 면회 중이시래요.
(제 전화번호 지워요)
--------------------------
여러분이 문자 주셨는데 제가 답문을 아직 못드리고 있네요.
오후 시간은 몇분이 돌아가면서라도 어느정도 가능할 것 같은데
아주 이른 시간부터 도움이 필요하실 것 같대요.
저녁에는 몇시까지인지 확인이 안되구요.
오전 이른 시간('새벽같이'라고 표현하시던데...)에 가능하신 분 계시면 꼭 연락주세요.

IP : 118.46.xxx.9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나물
    '11.11.27 12:44 AM (61.43.xxx.21)

    전 출근도해야 하고 너무 머네요
    이미 강금되셨데요
    이 추운날 아이들 걱정이 많으실것 같아요.. 920 1461

  • 2. ...
    '11.11.27 12:47 AM (180.64.xxx.147)

    이른 시간이라면 몇시 일까요?
    아마 아빠가 출근하는 시간대를 말씀하시는 거겠죠?
    전 아무리 일찍 가도 10시가 가장 빠른데...

  • 3. 너무걱정
    '11.11.27 12:50 AM (203.226.xxx.94)

    그러게요 아버지분 출근시간대가 이르시면 그후 아이들은 어쩌죠ㅠㅠ

  • 4. 가까운분
    '11.11.27 12:52 AM (125.187.xxx.194)

    이 계심좋을텐데요..안타깝네요..
    집하고 멀어놔서..

  • 5. ,,
    '11.11.27 12:54 AM (115.140.xxx.18)

    도우미 알아보면 안될까요?
    조금씩 돈 모아서 합시다

  • 6. 나거티브
    '11.11.27 12:55 AM (118.46.xxx.91)

    일단 산들바다님이 많은 부분이 가능하시다고 하십니다.

    문자 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혹시 변동이 있으면 개별적으로 연락 들릴게요.

    애써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7. 정 못구면
    '11.11.27 12:55 AM (115.143.xxx.25)

    도우미 분이라도 구합시다

  • 8. 개미
    '11.11.27 1:00 AM (61.254.xxx.227)

    돈모아서 도우미 구합시다. 그게 빠를 거 같네요..

  • 9. 나거티브님
    '11.11.27 1:01 AM (122.47.xxx.22) - 삭제된댓글

    수고에 감사합니다...산들바다님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 10. 서하
    '11.11.27 1:04 AM (124.5.xxx.63)

    나거티브님 중간에서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목소리도 많이 갈라지신듯ㅠ.ㅠ 새벽5-7시가능하니 변동생기심 꼭 연락주세요.

  • 11. ..
    '11.11.27 1:05 AM (121.174.xxx.30)

    부산서 발만 동동 구릅니다.
    급하지만, 도우미파견업체에 사람 부탁하긴 어려울까요? 떨어져서, 보지도 못한 분께 애들이랑 집안 맡기는게 맘 편치는 않겠지만요...
    82자원자 분+도우미 조합이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말입니다.... (저도 비용 지원의사 있습니다)

  • 12. 나거티브님
    '11.11.27 1:05 AM (124.53.xxx.195)

    애쓰십니다. 고맙습니다.

    아기엄마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주는 건 없으면서 걱정은 하지 말라니 뭔 마음인지...)
    알려주면 좋겠다 싶어요.

  • 13. ..
    '11.11.27 1:12 AM (203.226.xxx.94)

    나거티브님.....아프지마세요... 흑흑
    아침시간대가 맘에 걸려서 계속 들어와봤는데 서하님께서 가능하신가봐요...정말 감사해요 이젠 잠들수있을것같아요 피곤한데 저보다 더 피곤하셨을 분들 생각하니 차마 누워잠을 청할수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59 남편과 냉전중이라고 글썼던 이에요. 에휴 2011/12/06 1,774
45658 휴롬원액기.. 13 케리 2011/12/06 3,626
45657 전여옥·차명진 권택기·김용태·나성린·신지호·안형환·안효대·조전혁.. 22 나무 2011/12/06 2,355
45656 창에 뽁뽁이 붙여보니... 26 해피 2011/12/06 20,431
45655 언제까지 엄마가 공부 일일이 다 체크해야하나요? 19 . 2011/12/06 3,894
45654 일본사는 개가 26년8개월을 살았다네요. 세계 최장수 개래요. 1 와~ 2011/12/06 1,789
45653 강남권일반고 말고 좀 떨어져도 괜찬은동네 없을까요? 2 걱정 2011/12/06 1,774
45652 차를 많이 마시면 정자 생성이나 난자에 장애를 일으키나요? 3 궁금 2011/12/06 2,390
45651 이거 괜찮응건지....?급이요 친환경 2011/12/06 873
45650 도우미비용좀 알려주세요. 7 - 2011/12/06 1,858
45649 시민이여, 저들은 자신들이 하는 짓을 모르나이다... 1 ^^별 2011/12/06 1,061
45648 초3 ...시험결과가 나왔는데요...ㅠㅠ 혼내야할까야 말아야할까.. 16 경시대회시험.. 2011/12/06 3,711
45647 82cook 회원 남녀비율 7 잠와... 2011/12/06 1,544
45646 김어준씨 보면 14 ^^ 2011/12/06 3,855
45645 호남인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49 참다참다 2011/12/06 3,014
45644 담배냄새가 욕실을통해 올라오나요? 3 토토 2011/12/06 1,988
45643 본인이 좋은 부모가 아닌것을 본인들은 모르나요 정말?? 8 wjqjs 2011/12/06 3,159
45642 초5 여아 구몬g단계인데 더 해 주는게 좋을까요? 어려워~ 2011/12/06 1,541
45641 FTA관련 국개의원 어플 매국노응징 2011/12/06 943
45640 올리브 데 올리브 2 저도 세탁문.. 2011/12/06 1,422
45639 제가 고민이 많은데 점심 먹는 친구가 다 별 문제 아니라고 정리.. 8 생각나름 2011/12/06 2,424
45638 로스팅한 원두 사려고 하는데요 6 커피 2011/12/06 1,508
45637 야당 “몸통 비호 땐 국조·특검” 압박 세우실 2011/12/06 846
45636 실비 보험 하나쯤은 있어야 하나요? 5 고민 2011/12/06 1,327
45635 검사상 아무 이상없이 자궁에 부정출혈 있으신분 계세요?? 7 궁금 2011/12/06 5,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