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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리도 아니네요...

엄마짱 조회수 : 2,926
작성일 : 2011-11-27 00:20:19

어찌 저찌 하다보니.. 통~ 뉴스를 못보고 사는데...

간만에 쿡에 들와봤더니.. 울 나라가 온통 난리도 아니군요...

아이고.... 잠잘 시간에 머리아프네요...--;;;

하루빨리 평화로운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IP : 175.206.xxx.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7 12:25 AM (114.203.xxx.89)

    한복판으로 들어오세요. 함께 해요^^

  • 2. 머리가
    '11.11.27 12:28 AM (75.206.xxx.197)

    아프시나요?
    전 가슴이 미어터지게 아프네요.

  • 3. --
    '11.11.27 12:41 AM (121.129.xxx.1)

    님글 보고 머리가 아파졌어요.

  • 4. 진짜...
    '11.11.27 12:41 AM (122.32.xxx.10)

    강 건너 불구경이라는 게 어떤 말인지, 오늘 알고 가네요..

  • 5. ...
    '11.11.27 12:47 AM (211.44.xxx.19)

    잠잘시간에 남들 머리아프게 글은 왜 남기시는지....

  • 6. 윗님들...
    '11.11.27 1:11 AM (115.137.xxx.107)

    그럼...보통의 주부들이 그렇지요...
    오랫만에라도 들어와서 저간의 돌아가는 사정을 알게되는 주부님도 있는거지요...

    너무 나무라지 말고요...
    마음으로라도 함께하면 좋은 거죠...까칠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ㅎ

  • 7. ..
    '11.11.27 1:20 AM (116.39.xxx.119)

    조금만 진정해요 우리~~
    뉴스보랴 경찰놈들 ㅈㄹ보랴 게시판보며 전화 돌리랴 정신없는 와중에 글이 조금 껄끄러우실수도 있지만 조금만 진정해요 우리...

  • 8. 그래요
    '11.11.27 1:21 AM (124.53.xxx.195)

    머리라도 아퍼주시니....

    82에도 글 많으니 보고 얼마나 위험한 낭떠러지 앞에 우리가 서 있나 알았으면 싶고
    염려하고 분노하시기를 바랍니다.

    분노를 행동으로 드러내고 이웃에게 알리면 우리가 낭떠러지에서 물러 설 수 있게 되겠지요.

  • 9. 부자패밀리
    '11.11.27 2:24 AM (58.239.xxx.118)

    이런 소식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살기 급급한 사람들.인터넷을 할 시간이 안되는사람들...
    뉴스라도 좀 제대로 지금 시국이 어떤지 보도해야 하는데 무슨 날이 춥니.어쩌니 해킹이 어떻니 저떻니..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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