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콩나물
'11.11.26 11:49 PM
(61.43.xxx.21)
전 나가지 못 하니 돈도 내고 전화도 돌릴께요!
꼬투리 잡고 싸우는건 잘할수 있어요
저도 열심히 할께요 고생 많으섰어요
2. ..
'11.11.26 11:51 PM
(115.136.xxx.167)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3. 감사
'11.11.26 11:56 PM
(75.206.xxx.197)
하고 고생 많으셨어요.
외국이라 손가락 열심히 돌릴께요.
4. ......
'11.11.26 11:59 PM
(182.210.xxx.14)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아휴,,,,고생하셨어요...원래 A형이 평소엔 소심하다가도, 필요할땐 뜨겁게 끓는 혈액형입니다!^^
님들이 시민 영웅들이시네요
정말 감사하구요, 저도 내일은 참가합니다.
오늘 따뜻하게 푹 쉬세요.....거기선 분위기때문에 긴장되잖아요....허리 따뜻하게 하시고 푹 쉬세요...
5. 수고
'11.11.26 11:59 PM
(124.5.xxx.49)
많으셨어요. 에휴... 이놈의 정권.
6. 욕이방언
'11.11.27 12:00 AM
(115.140.xxx.18)
11시 가까이
집에 들어와서
늦은 저녁먹고
82에 들어오니
전화들 해주시고...
정말 든든합니다 ..
7. 라일락84
'11.11.27 12:00 AM
(58.224.xxx.123)
원글님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8. 저도
'11.11.27 12:21 AM
(116.36.xxx.60)
소심한 A형인데~~맹박씨 땜에 사람 다 버렸습니다. 국가인권위 한테 따지고, 견찰들 한테 대들고,
시위 나가면, 저를 보고 제 자신도 깜짝 놀랍니다.
견찰들 보면 울컥하는 대센 아줌마로 변신하네요.
이게 다 누구 때문이겠어요???
9. ..
'11.11.27 1:34 AM
(110.12.xxx.96)
고생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ㅠㅠㅠ